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 신기할 정도로 구름 한점 없는 날이었다. 틀림없이 비가 올거라는 일기예보 덕분에 어젯밤까지도 민현은 풀이 죽어있었다. 최고로 중요한 날인데 너무해! 일기예보가 다 맞는건 아니야. 그래도 인생에 한번뿐인데. 두번일수도 있지. 제가 말해놓고도 진영은 목이 메였다. 수화기 저편에서 민현이 키득키득 웃었다. 형이 두번 하면 좋겠어 진영인? 어떻게 알아 세상 ...
살인범 훈련소 11. 악마의 아들 다음 날 아침, S.C.I. 로 출근한 쟌 자오와 바이 위탕을 맞이한 건 텅 빈 사무실이었다. 두 사람이 주위를 둘러보는데 근처 책상에서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쪽으로 다가가자 인기척을 느낀 장평이 컴퓨터에서 고개를 들며 인사했다. "애들은? 다 나갔나?" 바이 위탕이 물었다. 장평이 고개를 끄덕였다. "서경은...
* 짧은 단편, 열린 결말 (공포 약 9175자) ** 캐해석이 미숙한 부분이나, 어색한 요소가 있을 수 있음 *** 오탈자 지적 환영 * 이 글은 91님의 소원권 사용으로 쓰여졌습니다. (소원권으로 젊토니피터를 요청) Turn a blind eye to... 어디선가 음악소리가 들렸다. 푸른 녹음 사이로 들려오는 노랫소리를 들으며 제 앞에 걸어가는 어른들...
나는 아주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다. 오늘은 별 이야기 안 하고 충격적인 고백을 하겠다. 굳이 알파벳 시리즈의 B 라인업에 맞춰 글을 쓰기 위함이다. 오늘의 제목은 블루베리. 파란 열매. 아주 맛있어. 달콤해. 어릴 때부터 블루베리를 참 좋아했지. 얼려서 갈아 먹기도 하고, 우유와 넣고 갈아 먹기도 하고, 그냥 통째로 오독오독 먹기도 하고. 블루베리 샤베트도...
적당한 방을 주라는 존의 명령대로 안내받은 방 입구에 들어선리리가 꼼꼼히 방을 둘러보았다.총 세개의 램프가 비추고있는 방은 스노우이스국에있는 자신의 방보다 훨씬 크고 넓었다.시녀들이 미리 정돈을 해 두었는지 커다란 침대에는 깨끗하고 푹신한 하얀색침구가 잘 정리되어있었고 한쪽구석엔 작은 옷장도 있었다.종일 바싹 긴장한체 존의옆에있던터라 피곤이 밀려왔던 리리가...
내겐 이러저러한 연유로 아주 어릴 적부터 우울증이 있다. 이 우울증은 너무 치명적이어서, 내가 종종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만든다. 수시때때로 드는 무력감과 공허감,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거야, 자괴감, 공포, 괴로움, 호흡곤란, 미열, 경직, 수면장애,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그리고 이 모든 것이 향하는 곳은 깊은 슬픔...
둘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단지 그들의 숨소리만 들릴 뿐. 아크와 일리움은 침대에 앉아서 서로를 힐끔힐끔 보고 있었다. 참다못한 아크는 일리움을 끌어 안았다. 일리움은 갑작스러웠지만 이내 아크의 온기에 안정을 취했다. 아크는 일리움으 귀를 살짝 핥았다. 일리움은 간지러움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이것은 단순 장난에 불과할 뿐, 진짜는 지금부터다. 아크는 일리...
대외적으론 화목한 가족행세를 하고있지만 실상은 갓난쟁이적부터 저를 방치한 어머니와 일년에 한두번 마주쳐봤자 티끌같은 관심조차 쏟지 않는 아버지. 그 아래에서 마르지 않는 샘과같은 자본 아래 꽤나 멀쩡히 잡초처럼 자란 자식 김우석. 인생의 성공은 애초에 보장되었고 애정결핍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마땅히 받았어야할 부모의 사랑이 결핍된 채 살긴 했지만 타고난 조...
파티 준비를 하는 프라시아 황궁은 즐거운 분위기로 가득 찬체 소란스럽고 분주했다. 수많은 신하들이 파티준비를 하는사이 존도 몸단장을 마친뒤 가볍게 차를 한잔마시는중이었다.차를 마시던존이 시녀에게 자신이 데리고온 스노우이스국의 청년을 씻기고 단장시켜 데리고 오라고 지시했고 그의명을 받든 시녀가 청년을 씻긴후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힌뒤 존의 앞으로 데리고왔다. 깔...
그 시대는 소유의 시대였다. 인간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비싸고 귀한 물건이 무엇일까. 방이 몇 개 있는지 셀 수 없는 집?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짝이는 보석? 세계에 10대 밖에 없다는 스포츠카? 그것들이야말로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이다. 돈이 있으면 살 수 있는 것들. 돈에 중독이 된 인간들은 범접할 수 없는 것들을 손에 쥐고 싶었다. 돈으로 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