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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 . "이번 건 꽤나 아끼는 모양이군, 에르빈." "케니." 케니는 제 뒤에 있는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 입에서 두꺼운 시가를 빼내며 에르빈에게 말했다. 에르빈은 쇼파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케니에게 다가가 그의 건너편에 앉았다. "나를 기다리게 할 정도로 말이야." "미안합니다." "그 놈 소리가 안주로 삼기 딱 적당하더라고." 케니가 탁자에 ...
! 본 회차에는 약간의 폭력묘사가 있습니다 ! -------------- 낯선 천장, 아니지 이제는 꽤 익숙해진 천장이다. 철컹- 움직이며 나는 쇳소리가 거슬렸다. 눈을 뜬 공운은 주위를 살펴보았다. 여전히 덩그러니 놓여있는 소파와 책상, 환하게 켜져있는 전등만이 눈에 들어왔다. 암만 둘러보아도 그 남자는 없는 듯했다. 시선을 좀 더 돌리자 침대 헤드에 연...
E에게. 유월이 되니 날씨가 덥네. 며칠 전까지는 그래도 선선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해가 비치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런지 날이 덥더라고. 은희는 이미 지난 달부터 덥다고 하복을 입고 학교에 가더라. 참, 은희는 내 딸 이름이야. 나는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울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특히 너와 있었던 때는. 아마 너도 상상하지 못했겠지. 하복을 입은 아이...
. . . "....흐,윽-" 리바이는 두개골이 깨지는 듯한 통증에 얕은 신음을 내뱉으며 서서히 눈을 떴다. 흐릿하게 번지는 시야에서 초점을 잡으려 인상을 찌푸렸다. 어두운 공간 속, 어딘가에서 비치는 노란 조명 몇 줄기가 그가 있는 캐노피 침대의 얇은 천을 뚫고 들어왔다. 리바이는 사방이 새하얀 천으로 둘러싸여 있는 침대 위에 누워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아, 정말 짜증나." 더워서일까, 아니면 조금 전의 오방신 소집으로 기분이 언짢은 탓일까. 신경질적으로 뒷머리를 벅벅 긁적이며 소집이 끝나자마자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것으론 당연히 풀리지 않는게 맞아 기분은 언어가 되어 입을 통해 세상으로 나왔다 공기중으로 흩어졌다.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하니 불쾌지수가 올라가고, 볕은 뜨겁다못해 따갑고. 그러니 저...
쾅! e.g.o 무기와 환상체가 충돌하고 헌터 팀장이 뒤로 던져진다. 바닥에 무기를 쳐박고 무릎으로 몸을 받쳐 회전시킨다. 지익 끌리는 바짓단. 우드득 소리나는 무릎을 꺽어 몸을 세우고 등을 굽힌다. "안전팀 돌입!" 헌터 직원의 신호에 노아 팀장이 달려든다. 헌터 직원의 어깨, 무릎을 차례로 밟고 공중에 뛰어들어 환상체와 팀장들 사이의 사선을 막는다.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마차 안은 안락했다. 모피로 감싼 의자는 기우뚱 기울어진 마차의 경사에도 매우 편안하게 몸을 지탱했다. 경주는 움직이는 마차 안이 자신이 몇 년간 터를 잡은 킨톨의 한 구역보다 크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살면서 한 번도 맡아본 적이 없는 청결하고 매혹적인 향이 경주의 온 몸을 들쑤시며 일깨웠다. “하실, 말씀이 무엇인지 …….” 경주는 칼날을 숨긴...
킨톨에서 경주의 하루는 잘 벼린 칼날로 머리를 괴상하게 미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작고 고운 민머리를 일부러 흉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었다. 경주는 자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에 무지했다. 아니, 아름답지 않게 보이는 것을 선호했다. 젊고 예쁜 여자의 길 위에서의 삶은 가뜩이나 고달픈 일상을 더 위험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소 더럽고 다소 흉한 ‘어린’...
신도 변했습니다. 신은 더 이상 자신이 자신의 아이를 소유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마음은 숨겨지지 않습니다. 다행인것은 여름 장마비가 내리는 시기라는겁니다.
* 미래, 인간이 지구인/우주인이라는 계층으로 나뉘고 안드로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세계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 : 프롤로그 http://posty.pe/t53i4o / 설정 정리글https://blog.naver.com/kimso0222/221519709124) * 콜린 퍼스와 휴 그랜트의 필모그래피 속의 캐릭터들 중 10명 이내를 추려서 만들어본 크로스오...
연화는 발밑 연못 속, 파란 하늘에 마음을 던졌다. 그 누구도 탓하지 못한 채, 산야에게 닿기를 바라며 던지고 또 던졌다. 우매한 운명을 원망했다. 자신의 선의를, 산야의 산언을 원망했다. 보답하고자 했던 마음을 원망했고, 베풀고자 했던 마음을 원망했다. 연화가 자신의 아래에 놓인 하늘을 향해 발을 내딛자 산야는 연화를 포근하게 안아주었다. 꽃과, 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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