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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내가 부인을 정보와 저울질하기 전에 이 일을 해결해주었으면 해.” 그 말을 끝으로 마이크로프트는 플랫을 벗어났다. 그가 떠나고 난 뒤, 존은 “오, 맙소사..” 하며 입을 감쌌다. 그러더니 “내 잘못이야, 내가..” 하고 혼란스러운 얼굴로 변명했다. “그날 부인이 쓰러지셔서 구급차를 불렀거든. 분명히 병원까지 동행했었는데 그 이후에 마이크로프트에게 빼...
삼촌과 훈련하는 곳은 주로 밤중의 해안가였다. 사람들이 전부 자러 들어가고, 가로등의 불빛 외엔 밤하늘의 달빛과 별빛이 전부인 캄캄한 밤. 그곳은 삼촌과 나의 놀이터이자, 무대이자, 운동장이었다. 삿치 삼촌이 말했다. -자 요나, 상대가 너보다 키도 덩치도 크다, 맷집이 세 보인다, 네 주먹으로 쳐봤자 큰 타격 없을 것 같다, 그럼 정면으로 공격하지 말고 ...
비언어적 단서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추리를 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있어 이 단서들은 매우 중요한 증거가 되기도 한다.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자각하지 못하는 사소한 일상의 변화라 할지라도. 예를 들면 매일 아침마다 허드슨 부인이 내오던 찻잔의 차가 말라붙었을 때라든지, 이른 아침부터 걸려오는 마이크로프트의 안부 전화라든지. ...혹은 존이 아침마다 즐겨보...
"여기가 바로 미러볼 아일랜드!" "이스트 블루 최고의 관광도시!" "패션과 유행의 발상지!" 해안가에 아무렇게나 정박했던 시롭마을에서와 달리 이 섬은 제대로 된 항구를 갖추고 있었다.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며 그중 아무 코트로나 들어가 배를 정박시킨 에이스는 이내 폴짝 뛰어 부두에 올라 밧줄로 배를 단단히 고정하기 시작했다. 그동안에 듀스와 난 배에서 짐을...
쨍쨍한 태양. 끼룩거리는 갈매기 소리. 커다란 뭉게구름. 넓게 펼쳐진 망망대해. 바다 한복판에 스트라이커를 세우고 출렁이는 파도에 몸을 맡긴 우리는 배 위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에이스가 곧 있으면 섬에 도착할 것 같다면서, 그러니 아침에 싸온 도시락을 지금 여기서 까먹자 제의했기 때문이다. 아니... 곧 있으면 섬에 도착할 거라면서, 이왕이면...
# Dragon 약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요나 일행이 식시스를 탈출한 날의 오후. 휘이이이이익-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한 남자와 소년이 떨어졌다. 쿵-! 타닷 "여차!" 펄럭이는 로브와 함께 육중한 소리를 내며 착지한 남자와 그런 남자의 등 뒤에 타고 있다 가벼운 소릴 내며 바닥에 착지한 소년. 모자가 날아갈세라 눌러잡고- 한 손엔 쇠 파이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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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력 합작이 공개되었습니다:> 1월 <현대판타지 au> @찰떡 2월 <이런 영웅은 싫어 au> @초뉴 3월 <마법소녀 au> @슬린 4월 <리멘물 au> @진 5월 <하이틴 au> @뇸 6월 <지브리 au> @찰떡 7월 <밴드 au> @경숙 8월 <여름청춘 a...
# Nezumi 툭하면 발생하는 내전으로 혼란했던 고향. 그곳에서 보냈던 가난한 어린 시절, 어쭙잖게 영리했던 네즈미는 어린 나이에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배웠다. 힘 있는 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착취했고, 착취로 빼앗은 돈은 그들을 더욱 힘 있는 자로 만든다. 그 굴레를 억울해하는 자들 속에서, 네즈미가 배운 건 '그 굴레를 순응하면 편하다'라는 것이었다....
에이스의 등장에 크집사와 내 시선이 쟝고와 듀스부터 찾았다. 뭔 짓을 했는지 예상은 간다만... 드르렁 코를 고는 쟝고와 그 옆에 뻗은 듀스가 보였다. 고개만 빼꼼 들어 에이스를 확인하고 도로 누워버리는 게 어지간히도 휘달리나 보다. 아까부터 뒤에서 재잘재잘 시끄럽게 굴더니 쟝고의 강점이자 약점인 최면술을 걸도록 유도한 모양이지? 쟝고는 제 최면술에 제가 ...
"야, 요나. 일어나." 얼라. 내가 언제 잠 들었지? 난 날 내려다보는 에이스와 듀스의 얼굴을 말똥말똥 쳐다보다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고개를 휘휘 돌리니 만신창이가 되어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쟝고가 보였다. 쟝고의 링은 듀스가 압수해서 들고 있었다. "뭐야. 끝난 거야? 쟝고는?" "네가 쓰러질 때 놈도 같이 쓰러지길래 일단 두들겨 패서 깨웠어." 가...
새하얀 보름달이 새카만 바다 위에 휘영청 떴다. 에이스가 불 지핀 모닥불이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타닥타닥 타들어가고 있는, 제법 운치 있는 밤이었다. 나는 모래사장 위에 벌러덩 누워 쏟아질 듯 아름다운 별들을 감상했다.이러고 있으니까 아직 식시스같네. 난 가만히 누워 '사실은 이거 다 꿈' 하고 베네치아 커피광고가 올라오는 상상을 했다. 사실 난 아직 ...
"맞아. 여기엔 해군이 있잖아. 그냥 해군한테 신고하면 안 돼?" 내가 듀스의 귀를 끌어다 소곤소곤 물으니 듀스가 고갤 저었다. "이미 처형당한 해적을 신고해봤자 장난으로밖에 생각 안 할걸? 그 도끼 손 모건이 직접 잡아넣은 자야. 그걸 재수사한다는 건 그의 명예를 정면으로 공격하는 일이고, 지부 대령보다 높은 직급의 누가 오지 않는 이상 함부로 말 꺼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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