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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ㅡ 바닷가에서 강백호 집으로 향하는 길은 생각보다 멀었고 자신의 손을 잡고 앞질러 가고있는 듬직한 서태웅의 등으로 보며 강백호는 피식 작게 웃었다. 진심을 전하는게 뭐가 그리 어려워서 서로를 상처주고 그랬는지 , 강백호는 자신보다 몸집이 살짝 더 커지고 근육이 붙은 서태웅의 몸...
"안녕, 텐! 만나서 반가워!" "... ...하아악." "어떡해. 하악질 하는 것도 귀여워!!" "잠깐, 아녜스. 그렇게 막 다가가면 애 놀래." "아, 정말? 미안해! 너무 귀여워서 그만." 텐이 숨어있는 구석에 거의 기어들어갈 듯한 기세로 바닥에 납작 엎드린 아녜스를 잡아일으켜준다. 텐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아녜스는 딱 보기에도 조한보다는 텐과 잘...
나는 죽을 것이다. 손목을 긋거나 목을 메지도, 영원히 잠들 만큼의 약을 먹거나 하늘을 날려 시도하지도 않을 것이다. 나의 죽음은 고통스럽지 않을 것이고 그 누구도 고통스럽게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어딘가에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그렇다면 생각하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걸까? 나의 죽음은 아마 이 의문의 연장선일 것이다. 나는 더...
한숨이 바닥을 뚫고 들어갈 듯 하다. 아가페는 텐의 꼬리에 칭칭 감긴 거즈와 붕대를 보고는 침울한 낯을 숨기지 못했다. 아가페는 품에 안긴 텐의 등을 토닥토닥 쓸어주면서 손가락을 할짝거리는 텐의 모습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전형적인 스트레스성 자해입니다. 요즘 애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주셨나요? 타박 섞인 의사선생님의 목소리가 귓속에서 뭉치고 뭉쳐 묵직한 ...
“하아.. 하아, 차두, 어? 너... 상처투성이잖아.” “하하... 세모야.. 그, 게..” “...상처는 괜찮냐.” “아, 상처? 그냥 움직이면 많이 아픈데..” 아프다는 말에 세모는 두리의 몸 상태를 자세히 볼려고 두리를 보자, 몸 상태가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팔, 배, 눈, 몸 여기저기에 다쳐서 세모는 두리의 그 모습을 보니 울컥해서, 고개를 ...
시작은 술을 파는 곳이라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소동에 불과했어요. 취객 하나가 스파클링 씨의 가게에서 주변 손님들에게 괜한 시비를 걸며 고래고래 소란을 피웠던 것인데, 술집이나 바 같은 곳에선 종종 벌어지곤 하는 일이죠. 그래서 스파클링 씨는 난처해 하면서도 익숙하다는 듯이, 특유의 그 사람 좋은 미소를 얼굴에 걸고서 취객을 말려보려 했었지만... 알...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어휴, 텐. 이렇게 다쳐서 어떡해요. 응? 어쩌다가 TV를 작살내 먹었을까." 아가페는 붕대가 칭칭 감긴 텐의 손을 이리저리 살피면서 가슴 깊이 맺힌 숨을 길게 뱉었다. 텐이 박살낸 TV는 아직 할부가 끝나지도 않았고 텐의 손을 치료하기 위해서 들인 돈도 만만찮았으나 그것보다는 아이 손에 흉이 질 것 같다는 의사의 타박이 훨씬 더 마음에 맺힌다. "수술하...
-오타 띄어쓰기 등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ㅡ 어느덧 서태웅과 강백호가 헤어진지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서태웅이 미국에 돌아와서 송태섭은 백호가 힘을 써줬구나 모두가 안심했다. 하지만 돌아와도 상태기 이상한 서태웅에 의아함을 가졌고 서태웅은 송태섭이 강백호는 나머지 사람들이 케어하기 ...
"꺼져!!! 여기 우리집이야!!!" "아오, 이 고양이시끼를 진짜." 조한은 구석에 숨어 하악질을 하는 텐을 향해 대놓고 인상을 찌뿌렸다. 놀아주면 환장한다는 딸랑이 장난감을 허망하게 흔들어봐도 저 꼬맹이의 반응은 일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물론 나도 별로 친해지고 싶진 않다. 왜냐하면 나인에게 딱 붙어서 관심을 차지하는 얄미운 꼬맹이니까. "머리...
"우리 애기, 왜 또 이렇게 어리광 부릴까요." "... ..." "말도 안 하게요? 왜 심통이 났어요." 아가페는 제 짐가방 위에 주저앉은 텐이 꼬리를 탕탕 치는 모습을 보면서 잘게 한숨을 쉬었다. 바로 내일 꼭두새벽 출정이다. 짐을 빨리 싸놔야 쉴 수 있었지만 강건하게 등돌려 버티고 앉은 텐은 쉽게 비켜줄 생각이 없어 보였다. 말조차도 무시하는 듯한 기...
태웅이 맛있는거 먹으면 저도 모르게 작게 발 흔드는 버릇 있으면 좋겠다..🫠
-오타나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ㅡ NBA 감독님? NBA 감독님이면 영어 쓰려나...? 나 영어 못하는데.... 라고 자존심 상해하던 강백호는 이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헬로우...? [서태웅씨 폰 아닌가요?] 다행이다... 이 감독님 한국말 할 줄 아신다.. -아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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