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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달력의 칸을 일직선으로 쭉 늘어놓으면 하나의 시간축을 정의할 수 있다 다만 현대에 존재하는 날짜라는 합의, 즉 역법의 특성 탓에 새로이 정의된 이 축은 물리학에서 흔히 사용하는 수평축과는 달리 몇몇 독특한 성질을 지니게 된다 대충 말하자면 가장 가까운 정수와 정수 사이에 있는 정수 아닌 수들은 축 위에서 이름 불릴 일이 없다 그렇다고 이 축에서 모든 종류의...
중학생 쯤 되었을까. 허여멀건 얼굴로 그녀를 향해 씨익 웃고 있는 소년의 모습은 소름끼치기 충분했다. 보통 보이는 귀신은 평소의 인간모습에서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저 귀신에게서는 불길함이 가득 느껴졌다. 저 눈, 저 눈이 붉었다. 이럴 때는 최대한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최선이었으나 방심했던 탓에 그건 실패로 돌아간 듯 했다. 정말 망함의 연속이었다. 슈...
▲ 2018 모나코 앰버라운지 패션쇼 ▲ 2015 모나코 앰버라운지 패션쇼 앰버 라운지 패션쇼는 F1 관련인들이 한데 모이는, 유명한 자선 패션쇼입니다. 자선 물품을 판매하기도 하고, F1 드라이버들이 런웨이에서 워킹도 합니다. 모나코가 제일 유명하기는 하지만 비단 모나코에서만 열리는 건 아닙니다. F1 그랑프리가 열리는 곳에서는 언제든지 열릴 수 있습니다...
「너구나. 예쁘게 피고 있던 꽃에 진흙을 묻힌 게.」/내일, 라마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695796&no=4&weekday=sun
애월화 12 “이제 어디로 향할 참이냐. 전하를 뫼시고 궁으로 돌아가는 게냐.” “아닙니다. 얼마간 궐을 떠나있는 것이 전하께도 좋을 것 같아 시작한 여행길이옵니다. 당분간은 전하와 함께 가회행궁에서 지낼까 합니다.” “그래, 거듭 말하지만, 절대로 전하의 곁에서 떨어져서는 안 된다.” “예, 제가 잘 알아들었으니 이제 아무 걱정 마십시오 스승님.” 꼭 어...
“내가 말했듯이, 댄서로서의 삶은 쉽지 않다. 하지만 때때로, 세상 모든 것들이 정리되고, 세상은 조화로워진다. 그 어느 한 순간, 살아있음을 뼛속까지 느낄 수 있게 된다.”* 스텝 업 : 올 인 (스텝업5) “다시” “다시” “다시” ‘다시’. 수없이도 반복되는 ‘다시’라는 단어에 종운은 다시 뛰고 뛰었다. 딱, 딱, 소리에 맞춰 발꿈치가 떨어지고 발바닥...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흰 운동화!!!! 이 셔츠!!!!!!! 전부 젖어도 돼!!!!!!!!!! 오빠가 운동화 빨 거야..? 오빠가 셔츠 다릴 거냐고..
"어! 에디트 아닌가!" 페리도트와 닮은 붉은 머리색이 인상적이었다. 에디트의 붉고 파도처럼 웨이브 진 머릿결과 더불어 자수정을 박은 듯한 눈동자를 볼 때 그는 결코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거기다 피부도 하얗다. 아름답다. 체형이 조금 왜소해 보이지만 약간의 근육이 있어도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 가는데 그의 목소리만큼은 자신의 ...
미안해하지 마. 나는 네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사람이니까. (물론 놀리는 것만 제외하면?) 네 편지를 기다리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밥을 먹고... 가끔은 파티를 하는 와중에도 네 생각이 끊이지 않았으니까. 난 요즘 네 생각을 해. 매일을 그렇게 보내. 그러다보면 네가...
오늘도 그 저택에서 돈을 주고 고용한 용병들이 폐허 안에서 실종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아..." 나는 머리를 감싸 안았다. 손에는 낡은 양피지에 쓰인 문서가 구깃구깃 쥐여 있었다. 이걸로 벌써 8번째. 폐허 안에서 용병들이 '실종되었다'고 그 저택에서 붙은 공문에선 그렇게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 그 어두운 심연 속에서 끔찍하게 죽은 채로 뼈만이 ...
하지만 겉으로 표현하진 않았다. 겉으로 드러내는 감정은 그림자들에게 있어 좋은 먹잇감이 될 테니까. 다인은 자신의 감정과 표정을 감춘 채 살기를 내뿜에 그에게 위혐적으로 보이도록 푸른 빛의 힘까지 내뿜었다. "우리 아빠는 어디에 있어?" "아아- 그 인간 남자 말이군요. 걱정 마시길. 잠시 깊은 잠에 빠져있을 뿐,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답니다." 다크 쉐도우...
"괜찮아. 이제 아프지 않을 거야." 신은 아이의 다친 손과 다리에 손을 내밀어 아이의 상처가 낫도록 치료해주었다. 자신보다도 덩치가 훨씬 큰 남자가 자신의 조그마한 손과 다리를 치료해주는데 손을 내밀어 분홍색의 빛이 내뿜으면서 까진 상처가 금방 아물어지자 아이는 신기하다는 눈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아저찌는 누구예여?" "난 잠시 이곳으로 놀러 온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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