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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멀어져만가는 정인이의 표정에서 나는 기회를 발견했다. 그래 정인아 형이 많이 반성하고 변화해서 찾아갈게.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줘 최대한 금방갈게. * 자꾸만 떠오르는 형의 모습을 억지로 지우며 승민이에게 연락을 했다. 전화를 누르고 2초도 되지 않는 시간내에 전화를 받는 승민에 입꼬리가 올라가는 나였다. "승민아 나 이제 대답할게. 우리 만나자" ".....
Perfect Gamble. The Gamble 6th, 단 하나의 마음. 너의 마음을 알고도 나는 그 마음까지 죽이려 했다.
고요한 복도에 발자국 소리가 울린다. 가득 울리고 있는 건 검은 색 워커와 작고 오래된 운동화였다. 전혀 다른 발자국 소리가 서로 스며들어 나지막이 번지 듯 들려왔다. 있었던 곳에서 빠져나와 어디론 가로 이어진 복도는 조금 생경했다. 복도 끝에 굳게 닫혀있는 하얀색 철문이 보였다. 열리지 않을 것처럼 굳게 닫혀있던 문이 스가와라의 손에 쉽게 열려졌다. ...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 날, 기억하고 있답니다. 매일과 같이 야근을 하던 그대를 보고 나의 새내기 시절을 떠올렸던 그 날을요. 과거의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얼마나 악착같이 버텨왔는지. 그리하여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들을 허비했는 지 알고 있기에. 나는 내 주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인생을 살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
*너의 모든 걸 알고 있다 자신했는데 아니었다는 걸 느꼈을 때, 오이카와는 아주 묘한 배신감 같은 것을 느꼈다.어느 세계건 마찬가지지만 이곳을 좀 더 잔인하고 냉혹했다. 단지 '오이카와'라는 성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수많은 이들에게 목숨을 위협받았다. 그럼에도 오이카와는 그런 자신의 처지나 상황을 묘하게 즐겨왔다. 그건 어떤 상황에서 자신을 지켜줄 이와이...
1. 요약 A. 액체처럼 출렁이는 검은 벽에 검을 꽂자, 사람의 형상이 튀어나온다. 잃어버린 자들. "살려줘" 로 추정되는 말을 되뇌고 있다. B. 벽의 끝에 다다르면 커다란 문이 있고, 안에 들어서자 먹색 꽃이 가득찬 방이 보인다. 풀은 밟히자마자 진흙처럼 뭉개진다. 2. 조사 전문 문 앞에 서자마자, 천천히 문이 열린다. 안쪽은 적당히 깔끔하게 정돈된 ...
* 오이카와는 강하다. 그걸 가장 잘 아는 건 아마도 이와이즈미였다. 태어날 때부터 친구, 뭘 시작하든 항상 함께였고, 그 중 가장 흥미를 가진 게 배구였다. 마지막 시합을 지고 나서 어쩌면 자신에게는 배구가 진짜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왈칵 눈물이 쏟아졌을지도 모른다. 무거운 분위기를 싫어하는 하나마키가 1, 2학년들을 데리고 뭔가를 ...
Always Happiest(부제 : 축하해, 나의 일상) 아침에 일어나 아직 잠들어 있는 형의 입술에 입 맞추면 눈도 채 뜨지못하고 '상혀가아'하고 어리광을 부리며 제 품에 얼굴을 부벼온다. 그러면 나는 헝클어진 그의 머리를 메만져주고 이마에 다시 입을 맞춘다. "굿모닝" 그게 우리 하루의 시작이다."오늘은 베이컨이랑 계란후라이야"음식이 담긴 접시를 앞으...
경계의 저편엔 그 어떠한 생명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내가 아는 것이라곤 그것뿐이었다. 아무것도 없음을. 피폐하고 지독해 말라버린 땅과 비틀어진 나무. 모래가 가득 날리고 살아있는 생명체가 없는 곳. 버려진 땅.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달리는 차안에서 보이는 풍경은 보란 듯이 나의 생각을 허물었다. 눈앞에 들어온 건 분명히 황폐화된 땅이었다. 살아있는...
[현성] 오 나의 꽃님! w. 슈딘 03 "그래서 또 스케줄 안 가고 형한테 가겠다는 거예요. 제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는 불만에 성규는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고생이 많아. 그리고 그의 어깨를 한번 두드려주는 것도 잊지 않았다. 우현과 함께 영화를 찍기 시작한 후부터 촬영장에서 명수를 만나는 일도 자연스레 잦아졌다. 평소 쌓인 게...
내가 후계자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그것을, 단 한번도 의심한 적이 없었다. 내가 후계자가 된다는 것을, 사쿠라이家의 다음 후계자는 내가 될것이라고. 그 점을 의심한 적 없었다. 모두가 주위에서, 나를 다음대의 후계자가 얘기했고, 후계자라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나 역시 그 자리를 의심하지 않았다.나는 그럴 자격이 있었고, 그럴만한 능력이 있었다....
"저걸 낳은 쓸모가 있었어!"그날, 차도로 뛰어들어 다리가 부러졌다. 다리가 부러지고 갈비뼈가 부러졌다고 하더라. 한번도 본적 없던, 책에서나 보던 의사가 나에게 말했었다. 늑골이 부러졌고, 다리뼈는 금이 가고 부러졌다고. 완치할때까지는 조심히 다녀야 한다며, 나에게 얘기했다. 하지만 선생님, 나는 그럴 수 없는걸요. 어머니가, 아버지가 뛰어들라고 말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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