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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케이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 희은은 한참을 생각해야 했다. '침대... 같이 자?' 연인사이에 같이 잔다는 말이 남남 커플을 하고있는 희은에게는 빨리 와 닿지 않았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대학 엠티 때 친구들과 함께 놀다가 잠드는 그런 상황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으응, 어렵지 않은데?" "Kitty, 들어봐. 우리는 연인이야. 나는 너를 많이...
w.공이지 두 눈이 번쩍 떠졌다. 퉁퉁 부어 뻑뻑한 눈꺼풀. 재빨리 두 손을 올려 눈가를 부볐다. 고개를 홱 돌려 제일 먼저 확인한 방 안 창가. 아직 해가 다 뜨지 않은, 차가운 아침 하늘이 도권을 반겼다. 도권은 침대에 누운 몸을 벌떡 일으켰다. 평소라면 등교하기 싫어 느릿느릿 움직였을 테지만, 오늘은 달랐다. 그 누구보다 학교에 가고 싶어 들떠있는 상...
수능을 앞두고, 3학년 선배들을 위해 간식거리를 들고 찾아간 연극 동아리 아이들 앞에서 부장 선배는 보란 듯이 차고운을 무시했다. 공부만 잘한다고 세상이 쉽지 않다는 고작 두 살 많은 아이의 잔소리에 다들 고개를 숙였다. 연보라는 부장 선배의 잔소리 대신 차고운의 검은 스타킹 끝의 하얀 자국에 집중했다. 누가 발이라도 밟은 건지, 검은 스타킹에는 하얀 자...
※본 편에는 심한 욕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점이 불편하신 분들께는 본 편의 감상을 비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봄아, 나 괜찮아! 진짜야. " " ... ... .... " 평소보다는 얘기가 통하는 것 같아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하지만 몇 분 만에 상황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갔다. 봄은 연고와 면봉을 손에 쥔 채로 이현의 앞에서 무릎을 꿇...
첫 번째 여자친구는 중학교 때였다. 중학생이 무슨 사랑이냐고 물을 수 있지만 적어도 나의 첫사랑이었던 것은 확실했다. 이름은 김준기다.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신윤미였다. 중학생 시절 겉모습만 보기에는 성숙한 사람이었다. 남들보다 성장기가 빨리 왔고 그런 덕에 중학교 2학년 때 178cm이라는 큰 키를 가졌다. 외모도 잘생긴 편에 속했다. 윤미는 남들보다 키...
1. 내 이름은 서지원.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울 나이라는 18세이지만 내 인생의 18세는 그다지 아름답지 않은 것 같다. “서지원~!” 아무도 없는 새벽 등굣길, 내 뒤에서 강소희가 내 이름을 불렀다. 강소희는 흔히 말해 나의 소꿉친구였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끼리 친해 나와 강소희도 친할 수밖에 없었지만 성격도 잘 맞고 지금껏 싸운 적도 없이 좋은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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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공작이 창밖을 바라본다. 선대 공작이 가족들의 행복을 바라며 직접 디자인한 공작저의 정원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준다. 어린 시절, 공작이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던 정원. 그 풍경을 바라보고 있자니 마음이 절로 평온해지는 기분이었다. '오늘도 평화롭구나.' 푸른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사용인이 휴식을 취하며 수다를 즐기는 모습, 정...
또 아침이 밝았다. 두 아이가 숲에서 지낸 지 4일이 되는 날이다. 이제 아이들도 알고 있다. 현재 지내는 곳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것. 그래도 이제 여유가 생겨,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을 둘러싼 숲은 빽빽한 나무로 들어찬 곳이었다. 바닥은 나무의 뿌리로 인해 울퉁불퉁했고, 사방에 짐승들이 돌아다니는, 자연 그 자체였다. “...
해맑은 표정의 케이지의 얼굴만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래서... 그게 뭐라고?" "우리 애가 될 아기!" 거기서 고개를 살짝만 내리니 그곳엔 케이지의 두꺼운 팔뚝에 반의 반만한 무언가가 안겨있었다. 인간의 피부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뽀얗다 못해 창백한 피부에 어쩐지 꺼림직한 기분이 들 정도로 깔끔한 모습에 저 조그마한것의 가슴팍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게 아...
“카티아, 실망하지 말아요. 할 수 있었던 걸, 조금 더 잘하게 만들려는 것뿐이니까요.” 밀라르카는 길을 잃은 카티아를 안아 주었다. 품 가장 깊은 곳으로 안았다. 안고선 멀찍이 거리를 두었다. 부드러운 웃음을 볼 때마다 카티아는 이를 악물었다. “솔직히 신경 쓰여서 못 하겠다고요.” 카티아는 끙끙거렸다. 꽃을 피우지조차 못했을 땐, 오히려 자유로이 부리던...
kangdayul / 툭- ‘쨍그랑’ 잔잔한 음악 소리 뒤로 들려오는 무언가 둔탁하게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다행스럽게도 가게 문은 잠시 닫아 놨기에 손님은 없었으며 직원들 뿐이었다. 도윤은 둔탁한 소리를 찾아 가게 안을 쭉 둘러봤지만 소리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직원들 또한 마찬가지로 두리번거리며 원인을 알아내려 했지만 찾지 못했다. 어쩌면 덫일 수도...
어느 화창한 여름날, 한 쌍둥이 자매가 신의 축복을 받으며 세상에 나왔다. 엄마의 몸이 약해 걱정이 많았던 만큼, 세 사람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은 마을 전체로 퍼져나갔다. 그 쌍둥이의 이름은 언니, 에일린(빛, 기품있는, 아름다운) 크로이탄, 동생, 도린(신의 선물) 크로이탄이라 지어졌다. 쌍둥이는 마을의 자랑거리였으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지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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