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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형, 그럼 산타클로스란 할아버지가 내가 갖고 싶은 거 뭐든 주는 거야?-니가 착한 애면.-그럼 착한 애 할래!-뭐가 갖고 싶은데?-비-밀-!“삐비비비빅!”고막이 찢어질 듯한 알람 소리. 또 그 꿈이다. 싸늘한 방 안의 공기가 얼굴 위를 맴돈다. 꿈 속에선 그렇게나 포근한 공기였는데. 눈을 감고 싶었지만, 문이 열리며 빛이 쏟아진다.“도련님, 준비하실 시간...
26차 댕두전력. <악역> 으로 참가합니다. 둘은 분명히 친구다. 그것도 세상에 둘도 없는 베프.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아기일 때 처음 만나, 고등학교 1학년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시도 떨어져 지내본 일이 없다. 눈빛만 봐도 하고픈 말을 알고, 서로의 곁에 서로가 있는 것이 저희들에게도 남들에게도 당연한 그런 사이. 강다니엘과 김재환은 그런 친구...
소화기 자주 안 좋아서, 게다가 바빴어서 감기가 잘 떨어지지도 않고, 스케줄 핑계로 약 한꺼번에 여러 번 타오면서 침대 옆 협탁에 차곡차곡 쌓아놓는 정택운 보고 싶다. 한 번, 모든 걸 거는 게 뭔지도 모르고 목숨까지 걸었던 축구에서 좌절하고 그 다음부터의 삶은 약간, 언제든지 포기할 수 있는, 사는 게 그런 식이 된 거. 그리고 약은, 어떤 의미로서의 보...
w.데니에 움찔. 화면에 핏방울이 튀기자, 또 한 번 작게 움찔. 시각효과나 소름 끼치는 소리에 반응하는 불규칙적인 움찔거림이, 가만히 있던 해리를 놀라게 했다. 하나의 좁은 팔걸이 위에 맞닿은 두 팔꿈치, 두 손목 때문에, 해리 역시 몇 번 저도 모르게 따라 움찔댔다. 어두컴컴해 실루엣도 보이지 않는 팔걸이 위의 상황이 어떠한지, 자꾸만 시선이 갔다. 그...
종현 소품집-이야기 Op.2 의 수록곡 Love is so nice 는 더블 타이틀로 삼고 싶어했을 만큼 종현이가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콘서트에서 우연히 팬들이 후렴의 '나와 함께 있어줘' 를 떼창하는 모습을 보고 이 곡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Baby 너랑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아편안해 별것도 아닌 거에 웃다...
충년 (沖年) - 열 살 안팎의 어린 나이 진평대군의 열은 떨어질 줄을 몰랐다. 음서飮暑(1)였다. 갓 재미를 붙인 무예수련에 열중하느라 뙤약볕 아래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 화근이었다. 서책 한 권 보다 화살 한 순을 더 좋아하는 기질 탓인지, 혹은 다섯 살까지 사가에서 자유롭게 자란 환경 덕인지는 몰라도 타고난 강골이라 형제들 가운데 (특히 장자인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Kenith Tristram (케니스 트리스트럼_불에서 태어난 슬픔 ) *생리적 차원 -성별 남성 -나이 25 -키와 몸무게 192/70 -머리, 눈, 피부의 색깔 어떤 색도 반사하지 않는 새까만 머리카락. 부드러운 머릿결. 8:2정도로 가르마를 타서 오른쪽 눈을 가릴 것 같을 정도로 길게 내린 앞머리. 왼쪽은 말끔하게 넘겨버렸다. 뒷머리는 그리 길지 않다...
밤은 흐르는 물결처럼 끝없이 흘러간다. 생명체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몰래 자라나는 시간. 올곧게 성장하기 위해 밤이 그리도 길고 지루한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새벽이슬을 먹고 자라나는 식물이나 물가의 돌을 먹는 민달팽이에게나 해당되는 말이다. 신샤는 밤에 정체되어 있었다. 한 걸음 앞으로 향하거나 뒤로 가지도 못하고, 물결에 휩쓸려 떠돌고 있었다. ...
너를 미치도록 사랑한다. 날 이렇게 만든 널 증오한다. 이 두 감정은 결코 서로 마주치지 못한다. 너를 보고 있으면 가슴이 욱신거려 참을 수가 없다. 하지만 네 얼굴을 계속 보고싶은 마음 뿐이다. 이런 나라도, 사랑해줬으면. 동료가 옆에서 쓰러지는 걸 보았다. 그걸 보며 슬쩍 미소짓는 너의 입술을 보았다. 너의 입술을 볼때면, 그 생각이 나 견딜수가 없다....
안녕하세요, 비젠입니다. 카페이니즘, 장장 6달의 연재와 함께 해 주신, 그간 읽어주신 구독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좀 더 추가적인 사항을 말씀드리고 싶어서 글을 적습니다. 실은 무척이나 계획적으로 타임 테이블에 맞춰 연재 텀 안 늘어지게 잘 쓰는 편임에도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11월에 보름정도 여행도 갔고, 1월에 보름정도 가야해서. 결국에는 퇴사...
마지막이라 들은지 며칠이 지났다. 머릿속에서는 마지막이란 소리만 기계적으로 맴돌 뿐 이였다. 더불어, 지금은 몇 번이고 듣는 소리인지 모르겠다. 다시, 옹성우씨, 컷. 반복적인 소리가, 이제 소리를 지르다 못해 찢을 듯 고막을 파고 들었다. 엉망진창, 딱 이 글자로 표현 할 수밖에 없는 촬영장. 아니, 전혀 집중을 못하는 내 자신. “컷! 옹성우씨! 지금 ...
사망로그(Mission Outro) 비하인드 로그 http://khw0109.wixsite.com/last-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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