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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뚱이는 한 마디로 말해, 쓰레기다. 나와 같은 이름자를 쓰는 정호연이라는 사내의 몸에 빙의한 지도 한 달 하고도 보름. 내가 내릴 수 있는 판단은 여전히 단 하나다. 이 사내의 몸은 음식을 나르는 점소이보다 약하다. 주먹은 고사하고, 누군가에게 뺨 한 대만 얻어맞아도 그대로 나가떨어질 것이다. 빌어먹을. 세상엔 힘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
춤을 좋아했다. 어릴때부터 TV에 나오는 춤을 따라하고 있으면 다들 영린이는 커서 댄서하면 되겠네~ 라는 말을 하곤 했다. 춤을 좋아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는 게 좋았다. 늘 들어왔던 말처럼, 나는 내가 커서 댄서가 될 줄 알았다. 그러나 중학생때 팀으로 나간 무대에서 받은 오디션 제의를 계기로, 내 꿈은 댄서에서 아이돌이 되었다. 오디션을 할 ...
종남의 이대제자, 서도영은 종남의 검의 근원에 가장 맞닿아 있으며 동시에 가장 이질적인 자라고 불리고는 했다. 천하삼십육검을 쓰는, 100년 전 종남의 사람들과 비교를 받는 그는 검이 아닌 월도를 쓰는 자. 그리고 환을 쓰는 자. 그는 꽤나 돈이 많은,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다. 종남에 적을 두었던 증조부님과 조부님이 계시던 서(徐) 가문의 유일한 적장자로서...
벚나무 외전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고싶던 사람은 없었고 어르신 두분이 계셨다. 이내 명석이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는 가만히 둘러보았다. 고래 장식, 벽지 그림이 작은 사무실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여전하네 우영우. 시선을 옮겨 책상을 보는데 작은 명패도 있었다. [변호사 우영우], 그리고 옆에 있는 액자에 명석의 마음이 다시금 일렁였다. 자신과 함께 ...
1 모두들 즐거운 하루! 재민이의 살가운 말을가만히 두고 보진 못하는 두 사람 꽤나 거침없는 대화를 하시는군요 매워야 맛있지(?) 냅다 싸우게 된 사람= 문사장 and 문매니저 벌써 예열은 다 된 것 같은데요 구경 시켜줘문씨 집안싸움 사장과 매니저가직원들의 즐거움인어메이징 문카페 다윗과 골리앗누가 봐도 존나 센 장군 골리앗을(=문사장을)돌팔매질로 이긴 왜소...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현영은 한쪽 구석 서가에 눈을감고 기대어 앉아있다. 등뒤에 꽂혀있는 서가들은 온통 과학서적들이다. "발소리...? 여기 있는 책은 과학책인데 무슨일이에요? 음...뭔일 없으면 내 이야기좀 들어줘요. 좀 길거같으니까 거기 앉아서. 천천히. 음...솔직히 말해서, 좀 지쳤달까요? 아 물론 몸은 아직 멀쩡해요! 봐요, 이정도면 개복치는 아니잖아요? 근데 좀......
아씨 진짜 명석영우 저만 파는 거 아니죠?? 그쵸? 저 지금 안경정장캐 수집하는 버릇 못 버리고 과오를 저지르고 있는 건가여??? 아니 같이 드라마 보는 머글들은 아무런 생각 없는데 난 저 j 그 자체인 정장안경남이 너무 좋다고요 인간들아ㅠㅜㅜ 어떻게 이름도 정명석임...??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건 솔직히 제작진들이 책임져줘야 함... 왜 나만 메인 ...
故 서영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칭, 모두에게 락이라 불리었다. 그는 소심하고, 바른 성격이지만, 잘못된 길로 수익을 차지하는 마약 거래자였다. 락의 진짜 이름을 아는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는 자신의 공장에서 육필순이 죽고 난 뒤 라이카를 데려왔으나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었고, 구태여 용케 살아나고 만다. 락은 생전...
기분 탓 일지 모르지만 촌구석의 초여름은 도시보다 더운 듯 했다. 사실 그것이 실로 날씨때문인지, 체육창고 청소를 홀로 떠맡게된 상황 때문인지. 준호는 흐르는 땀을 닦으며 신음했다. “ 음..쌤. 아무리 그래도 이걸 저 혼자서 다 정리하는 건 좀 무리인 것 같은데요..” “허이고? 이 창고 드나드는 게 농구공 쓰는 너 뿐밖에 더 있냐. 내 방 청소한다~ 생...
이후 내용 유료공개
게임이라는 명목 하에 일어난 일이라지만 누군가와 이리 친근히 붙어있었던 적은 마지막으로 언제였던가. 그는 낯간지럽게 —알콩달콩— 이야기 나누는 동안 여러 차례 과거를 들락거렸다. 가장 큰 이유는 연인에 걸맞는 행동을 찾기 위해서 였으나 가히 사랑했다고 칭할 수 많은 인물이 떠오르는 건 막을 수 없었다. 하룻밤의 말동무, 여전히 기억 속에서 함께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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