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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주의 : 조로산이긴 한데.. 그것이... 상디가 거의 나오지 않는 조로산입니다 ㄴ 그럼 누가 나오나요? ㄴ 어.. 그러게요.. * 세계관은 원작 기반이지만 날조가 가득합니다. - 요리사가 다쳤다. 산적들의 공격에 마을을 탈출하던 아이와 엄마를 지키려다 폭발에 휘말렸다고 했다. 체내에 남은 피보다 흘린 피가 많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붉은 피에 잔뜩 젖어...
어릴 때 놀이동산에서 봤던, 빵빵한 풍선 다섯 개를 든 인형들 어린 마음에 따라가기 바빴던 푸른 하늘과 한 번쯤 풍선을 타고 날아보고 싶다는 소망 그때 보았던 인형은 아름답지 않아 풍선으로는 하늘을 날지 못하겠지 마음 편히 웃지 못하게 된 지금 이제 풍선은 거추장스럽기만 하다 생각하게 되었어 지금 내 옆을 지나가는 어린애들이 나만큼 자라면 더는 풍선을 꿈꾸...
잠이 오지 않는 밤은 고통을 찾게 된다. 나를 고독에서 해방시켜 줄 고통. 죽음과 가까운 경계로 데려다 줄.그러니까, 그에게 말하는 것이다. “잠이 안 와.” 그러면 그는 마지못한 눈길로 일어나 내게 다가온다. 감출 수 없는 눈동자엔 희미한 기대를 품은 채다. 우리의 규칙은 간단하다. 내가 잠들거나 신호를 보낼 때까지 그는 나를 하고싶은 대로 할 수 있다....
* 9.3일자 최신화 미친... 미친 시발 셔리 와 현관문 바깥엔 정체모를 과일들이 놓여 있었다. 어떤 미친놈이 자기네 집이라고 착각했나, 생각한 관산은 비닐봉지에 가득 담긴 과일들을 그대로 무시하고 문을 열었다. 온 몸에서 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들어선 집에서는 온기라고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다. ...아, 엄마 출장가신다고 했지. 뒤늦게 떠올리며 물이 흥건...
⁕⁕⁕ 김래빈은 동굴로 출발하기 전에, 재킷을 챙겼다. 별 이유는 없었다. 박문대는 비 오는 날에 뛰쳐나갔고, 이번이 두 번째니 잘못하면 감기에 걸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었다. 돌아올 때 재킷을 걸쳐줄 생각이었다. 합성섬유로 짜인 옷을 품에 안고 김래빈은 형들을 따라갔다. 뒤처진 것도 그 이유였다. 재킷을 품에 안았기에, 운신이 불편했기 때문이었다. 동굴에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 "왜……." 박문대는 신음했다. 왜 그들이, 이곳에. 박문대의 뇌리에, 김래빈에게 말하고 급하게 뛰쳐나왔던 과거가 스쳐 지나갔다. ……실수했다. 그놈들이라면 틀림없이 박문대를 따라왔을 텐데. 안일한 판단이었다. 박문대는 주먹을 꾹 쥐었다. 괴물이 킬킬 웃었다. "나랑 놀자." 거절하면, 잡아먹힌다. 전부. "내가 이기면 그냥 보내준다고." "그래, ...
박문대는 운동화를 신으려다가, 거실로 복귀해 가장자리에서 자고 있는 김래빈을 흔들어 깨웠다. 어디 간다고 말은 하고 가야겠지. "으음……문대 형?" "나 잠깐 나갔다 온다." "……예?" "금방 올게." "잠시, 문대 형……!" 운동화를 꺾어 신고 현관을 박찼다. 문이 닫혔는지 안 닫혔는지도 모르겠다. 부슬비니까 이 정도는 맞아도 괜찮을 것이다. 잠깐, 만...
!Warning! 본 글은 공포를 테마로 한 글이며, 글의 특성상 잔인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트리거 요소가 존재합니다. 화재, 교통사고, 정신 착란, 환각과 환청 등의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 그녀는 매캐한 냄새에 눈을 떴다. -불이야!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고, 자욱한 연기에 그녀는 바로 상황을 알아차렸다. 그녀는 옆...
무더운 여름밤. 한 남자가 있다. 밤이 늦도록 책을 보다 입안이 궁금해져 차를 한 잔 마신다. 제법 긴 시간 책을 읽느라 입을 다물고 있어서인지 한 모금 마신 차 맛이 입안에 동그랗게 생기를 돌게 한다. 책에서 정신을 돌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새 밤이 깊어버렸다. 밤이 깊어져서인지 덥덥했던 공기가 조금은 시원하게 느껴진다. 열어놓은 창문 밖으로 시원한 바...
내 마음은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서 표정만 슬쩍 봐도 속이 훤히 비친다 그 어떤 것도 감추지 못하고 전부를 다 내비친다 내 마음은 마치 투명한 유리와도 같아서 언뜻 만져보았을 때는 단단한 것 같아도 작은 충격에도 사방에 금이 가고 이윽고 조각조각 부서져 버린다 나조차도 주체 못할 정도로 순식간에 속이 훤히 비치는 나이기에 그대가 언제나 내 마음을 알 수...
전략이 망해갔던 나날들... 언제쯤 전략이 돌아올 거니? 일단 그래도 금요일에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던 섹터 별로 흐름이 이동하면서 조금은 이해의 범주 안에서 시장이 움직였다는 점에서 위안. 1. #제룡산업 : [장중-무증이슈] 최근에 무상증자 때리고 성공했던 케이스가 #원방테크 #위메이드 등이 있었고 무증 이야기만 나오면 급등하는 패턴이 있기는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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