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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채소연은 나에게 천사같은 존재이다. 아니, 누가 저녁 9시에 갑자기 전화해서 자고 가도 되냐고 물어보냐? 근데 채소연은 거기다가 그걸 승낙하다니! 내가 생각해도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다. 그리고 약간에 안도감이 든걸 보면, 내가 생각한것보다 조금 더 무서웠나보다. 아무튼, 소연이랑 나는 딱히 친하진 않고, 그냥 인사하고 안부를 주고받는 선후배 사이? 정도이다...
아무 말이나 해도 사랑 노래 저녁 6시 반, 한일관. 무슨... 상견례를 할 법한 외관에 당황스러워지는 여주다. 국가대표들은 밥 한 끼도 이렇게 거하게 먹어? 뒷목을 긁적이며 떡 벌어진 식당을 올려다본다. 아우 뒷목이야. 뭐 어디로 들어가야 돼, 하고 기웃거리고 있으면 뒤에서 누가 워- 하고 여주를 놀래킨다. “으악!!” “어이고.” “엄마야!!!” “어어...
꿈을 꿨다. 아주 아주 포근한 꿈이었고, 아주 아주 따뜻했으며, 또 아주 아주 그리웠던 꿈이었다. 몇 날 며칠을 바랐는지 모른다.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다시 그 손을 잡아보기를, 다시 그 품에 안겨보기를. 자라기를 살가운 집안에서 자라온 삶이 아니라, 이렇게까지 누군가가 주는 애정에 대해 집착하는 편인지 몰랐다. 혼자가 편했던 사람이라 홀로 잠에 드는 게 ...
En Prise 그날을 회상하면 머릿속이 하얗고 검게, 그러니까 색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단조롭게 물들었다. 단지 한 명의 기억이 아니라, 열셋의 것들이 모두, 제각각의 시점에서 단조롭게 물들었다. 검고 하얀, 각진 사각형들을 발밑에 둔 채 정해진 방향으로만 움직인다는 룰은 따분하고 지루할 뿐이었다. 살을 내어주고 뼈를 깎아오는 것. 과도하게 ...
데못죽 내용 스포주의 박문대는 류건우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신재현은 그렇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류건우는 그런 신재현을, 아닌 그 당시 신재현이라는 이름조차 없어 그가 알려준 청려라는 이름의 그 아이를 기다렸다. 기약 없는 기다림이란 이런 것일까. 과거 박문대, 그러니까 그때의 류건우는 뭔가 공허해 보였다. 옆에는 많은 사람들이 ...
밤은 끔찍하다. 그것이 찾아온 날이면 늘 지독한 진통을 느꼈다. 성준수는 이를 악문 채 주변을 둘러보았다. 또, 또 그럴 셈이야? 온몸을 짓누른 중압감이 공기를 집어 삼킨다. 곧 제 몸 위로 무너져내리는 그것을 느끼며, 성준수는 제 얼굴로 끈적하게 떨어지는 핏물을 닦아냈다. 이로써 한 달 째. 한 달 째 저것을 마주하고 있다. 기이하게 뒤틀려 피눈물을 흘리...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작성일 2022.11.23 한번 포스타입 계정을 이전했고, 전 계정의 포스트와 내용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전에 구매하신 분들은 본인 포스타입 계정의 보관함에서 읽으실 수 있으며.. 실수로 재구매하셔도 환불은 안됩니다,,,,, 주의하시길 -------------------------------------------------------------------...
정환이 형, 강백호가 잠시 등장합니다. 수술날이 될 때까지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시간은 계속되었다. 서태웅은 윤대협이 화가 났다고 생각했다. 서태웅이 목발을 짚고 혼자 휠체어를 탈 때마다, 서태웅의 부상 소식을 듣고 걸려오는 전화를 받을 때마다 병실 한 쪽에 선 윤대협은 속에서 치밀어 오르는 걸 꾹 눌러 참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참는 듯한 표정은 금세 사라...
*짧음 *매우 가벼움 *수인물 "그러니까 얘 이름이 뭐라고?" "송형준." 제 손안에 들어오는 아직 태어난지 얼마안된 푸들종의 강아지, 정모는 혹여나 부서질까 싶어 조심스레 쿠션 위에 내려놓았다. 아직 몸을 가누지못해 놓는대로 발라당 뒤집어지는 모습에 마음이 사정없이 무너졌다. 인생에 강아지를 키울거라 생각하지도 못했던 정모는 급작스런 전개로 태어난지 두달...
<이건 그냥 안 지웠어요. ㅎㅎ> 휘이잉~ 스스스... 흙모래가 휘날리는 남궁세가의 장원.5대 정파에서 뻗어나간 사파들과 마교의 계략으로 없어질 뻔한 무림맹. 절대무림맹주 10갑자의 내공 남궁지훈. 그의 동생 무림맹의 책사 남궁찬. 제갈가의 가주이자 매화 검법 제1 전수자 제갈명호. 모용가의 가주이자 풍의 검법 제1 전수자 모용준휘. 그리고 얼떨...
8×8cm 300dpi 퍼블로그 같은 데서 뽑으시면 될 듯해요...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1: 하늘색선 2: 회색선 흰색 테두리 있음 시간 나시면 커미션(@who9yah_cm)도 둘러봐주세요...^-^ https://twitter.com/who9yah_cm/status/1676496763107295234?t=jEvrQfsIWPJFHDps5b...
#무용과_출석부 [음침함의 대명사] " 나. 나는 어··· 과하지만 않으면 다. 다 좋아···. " ◊이름: 유 현서 ◊ 성별: XY ◊ 학년: 3학년 ◊ 과: 무용과 ◊ 키/몸무게: 187cm | 표준 -4kg ◊ 외관: 댓첨 ◊ 성격: 음침한, 의기소침한, 무기력한 ◊ L/H: 머리빗질하기, 쓴 거, 밝은 곳 | 좁고 어두운 곳, 쥐, 깜짝 놀랄만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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