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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너는 나의 Offbeat! <19> 김태형 민윤기 기대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났다. 분명 함께 한 시간은 많은데, 일 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게 아니었는데. 그 긴 시간 동안 제가 태형에게 한 말 중 가장 선연한 말이 고작 가장 최근에 만나 했던 시간을 갖자는 말이라는 게 어이가 없다가도 화가 났다. 김태형을 만나러 가는 길이긴 했지만...
우리 시간을 좀 가지는 게 좋겠다. 그 말이 실감 나지 않는 날들이 며칠 더 지났다. 태형은 눈을 감으면 그 순간을 떠올렸다. 쉬지도 않고 계속해 윤기를 생각했다. 늘 그랬던 거지만 새삼, 새삼 다른 것처럼 느껴지고 그랬다. “하아…….” “…….” “……, 흐윽…!” “그만 좀 해라, 인마. 시끄러워 죽겠다.” “흐으, 혀어엉…. 나 윤기 형 너무 보고 ...
“너, 정말로 기분 나쁘단 말이야.” 츠키시마가 자세를 잡으며 조소했다. 처음부터 봐주고 있었다는 거잖아. 그가 기분이 나빠졌는지 들어 올린 손가락을 세웠다. 그 모습을 본 카게야마의 손끝도 날카롭게 섰다. 그가 히나타의 손을 조심스레 내려놓고 앞으로 걸어가 섰다. 두 사람의 시선이 이어지고 곧 카게야마가 달려 나갔다. “어서 오라고.” 두 사람의 거리가 ...
그러니 내가 너의 별이 되어줄게. 리무스는 곧잘 밤하늘을 바라보곤 했다. 어쩌다보니 그와 친해지게 된 나는 그가 갑자기 그럴때면 어쩔수없이 하던말을 멈추고 그런 그를 하염없이 쳐다볼 뿐이었다. 아마 털 달린 작은 골칫거리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확인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어 그런걸꺼라. 하지만 지금이야 이렇게 그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지. 리무스를 만난지 ...
천천히 걸어서 도착한 집 근처 빨간 우체통앞. 작은 동네에 하나뿐인 작은 우체통에 이렇게 내가 서있는것을 상상도 못 했지. 우체통이 서 있는 동네슈퍼. 이곳을 지날때마다 떠오르는 일들. 내가 너에게 보내기위해 써내려가던 수많은 편지들과 결국 너에게 보내지 못했던 편지들. 편지를 보내기위해 매번 슈퍼앞을 서성이던 날들. 등교길에 하교길에 잠시 망설이던 순간들...
히어로 카게야마 토비오 x 히나타 쇼요 "어서 와! 시작하잖아." "알았어. 보채지 좀 마." "빨리요, 아빠!" 고소한 향이 나는 팝콘 그릇을 들고 거실로 들어서던 히나타가 잠시 멈춰 선 채 앞을 응시한다. 편안한 표정으로 소파에 기대어있는 아빠와 무릎 사이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채 종알종알 수다를 떠는 아이. 사랑스러운 광경이다. 그리고 우리 가족이 ...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두 사람을 올려다보고 있던 다이치가 손을 내리자 흙덩어리가 거대하게 움직였고 하나의 생명처럼 움직이는 흙덩어리들 위로 거대한 파편이 떨어져 내렸다. 엄청난 바람이 불고 흙이 사방으로 튀어 나가자 벽을 간신히 잡고 서 있던 타나카가 입술을 쓸어 넘기며 카게야마와 히나타를 바라보았다. 카게야마가 벽 끝에 히나타를 내려놓고는 안개처럼 올라온 먼지 사이로 뛰어들었...
[180613]나의 아버지는 개미입니다. 나의 아버지는 큰 사람이었다. 키나 몸집 때문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할머니 품 속에서 울던 갓난쟁이일 때부터 큰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꼬마일 때 시골동네에서 가장 목소리가 큰 아이 였고, 청소년 시절에는 남학교와 여학교를 통틀어 개최된 웅변대회에서 대상을 탔었다. 또한 청년이 되어서는 자발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항목당 맞으면 Yes, 아니면 No로 정해 해당하는 항목으로 이동해주세요. 1. 나는 친동생이 있다. (Yes: 2, NO: 3) 2. 집안 청소, 빨래, 요리를 혼자서 다한다. 혹은 자취한다. (Yes: 4, No: 5) 3. 공포 영화를 잘 본다. (Yes: 6, No: 7) 4. 고양이보다 개가 더 좋다. (Yes: 8, No: 9) 5. 버스보다 지...
안녕하세요. 좀 늦었죠. 제가 바쁘다거나 시간이 없어서 연재 주기가 길어지는 건 아닙니다. 백지를 켜 놓은 상태로 속도가 더디다랄까요. 끝으로 갈수록 금릉편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싸랑~ 합니다! 35. 의식을 찾지 못하는 매장소의 긴 밤은 길어졌다. 모두의 시름은 깊어졌고, 린신은 비류를 괴롭히는 일상에서 ...
휘슬이 울리기 전은 아직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을 때이자 심장박동이, 긴장감이 가장 고조할 때이다. 서로 다른 크기의 발이 같은 곳을 딛고 서로 다른 얼굴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텅 비어있는 어둡고 광활한 필드. 빛이라고는 수 십 미터 떨어져 있는 형광등 뿐. 멀리서 다가오는 다이치의 발소리가 넓게 퍼져 울렸다. 그가 책상위에 놓인 크립텍스를 꺼내 들어 ...
※창준이 죽은후에 이야기입니다. - *시점: 이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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