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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 . . . . .
뭐가 어떻게 된 거지. 여기는 원래 침실이 아닌데. 아,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별궁에 왔었지. 눈을 뜬 동해가 상황을 파악하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내실 안이 부자연스러울 만큼 깔끔하다. 오찬 때 입었던 옷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대신 저에겐 티 하나 없는 깔끔한 샤워가운이 입혀져 있다. 깔끔한 외관과 달리, 이상할 만큼 몸이 무겁고, 가슴은 뻥 뚫...
짧게 쓰는 마다안즈입니다. 사망소재가 있습니다. 평소같이 아름다운 유메노사키, 그리고 그 옆으로 불어온 서늘한 바람. 그리고 그곳에는 너가 있었어. 그래 사랑스러운 나의 가짜 소꿉친구 안즈씨
트위터 야광연어님 (@Glowing_Salmon)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처음 맞이하는 모동숲 새해ㅎㅎ 따로 찍기 귀찮아서 그냥 부캐도 불러서 같이 찍음.. 앗 음표에 2호 가려졌네 응 그래그래 신나니?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마지막은 새해 인사해 주는 여울이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기야.” 그대로 밤을 새웠다. ‘앞으로를 살아갈….’ 그 어느 때보다도 길고, 또 짧았던 밤 동안 나는 계속 생각했어. 자기야, 이 표지를 넘기면, 나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네가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지. 너는 분명 나를 위해서 이 책을 남겼을 거야. 네가 없는 시간을 홀로 살아갈 나를 위해서, 내가 알지 못하게 조금씩 조금씩 내용을 채워가는 네 모습...
12세 관람가...? "수고하셨습니다!" 신입답게 우렁차게 인사를 했어. 그래 하고 대답하고 방으로 들어가는 상관의 뒷모습을 보고, 문이 닫힐 때까지 기다리다가 자신에게 배정받은 방문을 열었어. 오늘은 자신의 상관을 처음으로 모시게 되어 처음으로 전투임무에 나간 날이었지. 간부 중에서도 자신의 상관의 평판은 제일 좋은 편이었어. 실력은 당연하고, 항상 웃는...
취기가 가득했던 만큼 기억을 잃은 밤, 나는 이동혁에게 어떤 제안을 한 걸까. 강의가 끝나자 이동혁은 노트에 썼던 것과 다르게 미련 없이 일어나 가방을 챙겨 강의실을 빠져나갔다. 잡을 생각도 없었지만 잡을 틈도 주지 않았다. 기회를 주겠다니. 그 말 진심일까. 아니, 그전에 내가 정말 그런 말을 했다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떠올려봐도 내 기억에는 없다....
“해가 바뀌었구만.” “그러게 말요, 형.” “흐음…….” 제법 중요한 말을 꺼내고 싶을 때면 으레 그러듯이 명운은 그토록 부드러워 보이는 아랫입술을 꼭 깨물며 작은 한숨 비슷한 소리를 냈다. 아무리 자신이 깨물어도 그런 소리를 내 주지 않았던 인간이. “하실 말씀 있으면 해 보소.” “그러니까 그게.” “네에.” “내, 이곳에 온 지도 벌써 3년째가 되어...
- 재! 미! 로! 만! 봐주세요 - 사주 기반해서 적은거라 겉으로 보이는 모습, 팬들에게 보이는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태어난 시를 몰라서 연월일 기준으로 봤기때문에, 태어난 시까지 적용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아직 사주 공부하는 단계입니다 전문가 아니니까 맹신 XX - 단편적인 요소만 간단하게 대입해서 본거라 각잡고 이것저것 적용하고 따지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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