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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베르테르는 확신한다. 자신의 사랑은 구원받지 못하고 오히려 사람들에게 비난받을 것이며 그 때문에 세상과 결국 불화할 수밖에 없다는 걸. 슬픔은 필연적이다. 사랑을 차지하지 못한 상실감 때문이 아니라, 인간을 노력하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는 좌절감과 그로 인한 불화가 계속 될 테니까.
※ 2017. 11. 25. 9:20 작성※ 많이 어리고 덜 여물었던 깨발랄한 뷔민의 연습생 시절 ‘열여덟부터 스물셋’까지의 모습을 재현한 글입니다 ^_^너와 나의 사춘기에게W. 수화起(기)01. 열여덟부터 스물셋 열여덟의 봄. 그리고 스물셋의 가을. 열여덟 박지민은 꽃샘추위가 가시기 시작한 따사로운 4월에 마찬가지로 열여덟인 김태형을 만났다. 그리고 우리...
*스즈키 츠타님의 기묘한 이야기 설정을 인용했습니다. -다 괜찮아 질꺼야, 혼자 있을 때 다락방으로 올라가렴, 이제는 만날 수 있어 지민의 마지막 혈육인 조모의 유언은 누가 듣기에도 이상했지만 자신의 말을 끝마치고는 이제야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편안히 눈을 감은 조모의 입가엔 미소가 서려있었다. 마지막으로 지민의 손을 꼭 붙잡으며 건낸 붉은 알이 박힌 낡...
아이는 어느새 자라 있었다. 하찮은 미물의 삶이었지만 인간의 성장이란 것은 내려다보기에도 제법 아름다웠다. 사랑을 아끼지 않는 부모에게 얼굴 가득히 입맞춤을 받고 통통한 배를 햇살 아래에 반쯤 내어놓고 까무룩 잠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를 향해 문득 중얼거린 이름은 이미 잊혀진 역사 속의 일대기였다. ― 행복한가, 과거를 잊은 일륜이여. 일찍이 아르주나라는 이...
1.미래하루는 눈을 뜨자 보인 풍경에 멍하니 있다가 서둘러 집안으로 달려 들어갔다."하루?""왜그래?""......"말 없이 집 안을 들쑤시고 다니던 하루는 주인없이 텅 빈채 있는 방을 보고 이번엔 아버지의 방으로 갔다."너 오늘 무슨 일 있었니?""......이...""뭐?""거짓말쟁이..."무영의 책상위에 놓인 액자를 들고 눈물을 펑펑 쏟는 아이에 호와...
감사합니다.
1.처용과 하루처용이 찾아왔던 날, 은율은 솔직히 그와 싸울 결심까지도 했었다. 하루가 처용을 보며 '할아버지' 라고 하지만 않았으면."...처용이 할아버지?""삼촌이 아버지의 아빠같은 존재라고 그랬어. 그러니까 할아버지.""......이건 또 뭐냐?"별 이상한 것을 본다는 눈으로 보는 처용에 은율은 사정을 설명했다."......로드께 말씀은 드리겠지만.....
1.갑자기 과거에서 눈을 뜬다면?하루는 종종 아버지가 보던 사진 속 사람을 기억했다.아버지와 달리 하얗고 파란 눈을 가진 사람.그가 그 사람을 보는 것을 본 이그나지오가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로 말했었다.그 사진 속 사람이 네 어머니 라고.아버지가 사랑했던, 지금도 사랑하는 사람이라고.당시 이그나지오는 어린애를 놀리려고 한 말이었겠지만 그순간 소년은 사진속의...
< 첫 만남 아닌 첫 만남 > 1. 꿈속에서 내 눈 앞에 있던 건 분명 백발의 미녀였다. 아니, 미남이었을지도? 2. “오늘 우리 반에 새로 전학 온 친구야. 자기소개 해볼래?” “안녕? 난 김석진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앞으로 잘 부탁해.” 기말고사를 치기 전,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큰 키에, 잘생긴 얼굴을 한 그에게 여학생들은 폭발적...
너와 나는 소꿉친구도, 옆집에 사는 친구도, 같은 반 친구도, 등교를 같이하는 사이도 아니었다. 그냥 친구의 친구. 그냥 어쩌다 보니. 어쩌다 같은 영화를 봤고, 어쩌다 같은 노래를 좋아하고, 어쩌다 같은 취향의 책을 읽어 너와 나는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왔어?" 언제나 나에게 찾아오는 건 너였다. 한 번도 같은 반이 되지 못했고, 그 옆반의 친구도 되...
랩진 전력, '구두' w. 오지니 '구두를 선물하면 그 구두를 신고 도망간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단지, 장난스런 말장난에 불과하다. 미신.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의심만 품을 뿐, 깊게 신뢰하진 않는다.' "고객님, 찾으시는 거 있으신가요?" "아... 조금 더 둘러볼게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해주는 것이 이번으로 처음이다. 상대방에게 걸맞는...
아스가르드 궁의 평화로운 오전. 아스가르드의 제 1왕자인 로키 오딘슨은 궁 안에서 햇볕이 가장 잘 드는 창가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평소라면 왕궁에서 그가 가장 사랑하는 장소 중 한 곳인 왕실 도서관에서 읽었겠지만, 오늘같이 햇빛이 따뜻한 날에는 볕이 가장 잘 드는 곳에서 읽었다. 뜨뜻한 햇살이 서늘한 체온을 가진 몸을 기분 좋게 해줬기 때문이었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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