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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우리집 강아지 김오복 + 김오복씨는 김도영과 함께 할 때면 항상 개새끼로 변신을 했다. 그것도 아주 순종적인 개. 나랑 같이 있으면. "야 나 치킨 시켜줘." "싫어." "아 시켜달라고" "싫다고." "아 시~켜~주라~고~!!!! 치!!!!!킨!!!!!!!" 성깔 더러운 개. 나는 그렇게 입이 아프게 변화술에 설명했지만 김도영은 무시로 초지일관했다. 그래서...
하얗고 조그마한 여우는 꿈 속에서 내내, 누군가에게 둘러쌓여 온 몸 그루밍을 당하는 중이었음. 보송보송한 털을 안으로 말아당기면서, 촉촉한 코를 씰룩거리면. 바싹 다가온 커다란 혀가, 머리에서 등을 지나. 풍성한 꼬리 위까지 세심하게 슥슥- 햝아줬지. 뭔가 낯선 기분이었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지 않았어. 오히려 엄청나게 사랑받는 기분이었지. "...으응...
우리집 강아지 김오복 "야 일어나봐. 얼렁." 낮잠을 자고 있던 나를 김도영이 발로 툭툭 깨웠다. 아 발은 씻었냐고.. 짜증이 섞인 외마디가 터졌다. "우리 집에 새 식구 생겼어. 일어나 봐." 한 껏 들뜬 김도영이 이상한 소리를 한다. 새로운 식구? 낮잠으로 퉁퉁 부운 눈을 힘겹게 떴다. 그러자, 김도영 옆구리에 들려있는 요크셔테리어 한 마리. 헥헥 혀를...
우린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처음 만났다. 기차표를 잃어버린 한주가 우물쭈물 하고 있을 때 거짓말처럼 내 발앞에는 처음 보는 표가 한장 떨어져 있었다. 한주는 고맙다고 해사하게 웃으며 내 옆자리에 앉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짓말 같은 우연이었다. 내 발 앞에 한주의 표가 떨어진 것도, 한주의 자리가 내 옆자리였던 것도 그날은 눈이 펑펑 오는 겨울이었다. ...
도윤은 문을 조심스레 노크하는 소리에 뒤를 돌았다. 들어가도 돼? 규혁의 목소리가 문 너머에서 울린다. 허둥지둥 책상을 치우며 도윤은 예, 하고 무관심한 척을 한다. 쟁반 위에 과일이 든 접시를 들고 규혁은 조심스레 방 안으로 들어섰다. 사모님이 과일 좀 가져다주라고 하셔서. 늦게까지 공부하니까 출출할 거라고. 아, 네, 도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갈하게 ...
탁또전력 [우리 유치원을 소개합니다] 박영탁X이찬원 안녕하세요? 저는 미트유치원 병아리반 6살 강소영이에요!오늘은 제가 우리 유치원을 소개할 거예요."소영아! 원장님 기다리시잖아, 유치원 가야지~"앗! 버스가 왔나 봐요. 얼른 가요!"소영이, 안녕~? 어이구, 오늘은 토끼 머리띠 하고 왔네?""안녕하세요! 엄마가 사줬어요.""예쁘네. 자, 자리에 앉고. 이...
우리 키스나 할까? 아주 뜬금없는 제안이었지만 나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별 것 없는 세상에서 별이 떨어진다는데, 특별한 일 하나쯤은 만들어도 좋잖아. 차은우의 눈이 빛났다. 하나, 둘, 번쩍. 별이 스쳤고 손부터 나갔다. 멱살을 잡고 끌어당겼더니 동그래진 눈이 웃겼다. 너 웃기게 생겼네. 그렇게 중얼거리면서 세번째로 하늘이 반짝일때 입술을 부볐다....
처음 담배를 피운 것은 열여덟 살 때였다. 민형은 그때의 자신이 가장 호기심이 많았을 나이라고 명명했다. 이때까지 담배, 술, 야동 이런 것들에 일절 관심이 없었는데 형이 딱 성인이 되자마자 유혹이 너무 많아졌다. 어릴 적부터 그런 것에 물들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말에 고민하던 것도 아주 순간의 감정일 뿐이었다. 고민은 시간을 늦추기만 할 뿐 하등 도움 될 ...
영화는 순전히 현실적이지 못한 문장들을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태형은 그렇게 생각했으며, 한 편의 영화처럼 살고싶다는 사람을 보면 미련없이 비웃었다. 저 하늘의 별들을 모두 품에 안겨주고 싶을 만큼 널 사랑해, 같은 낭만적이되 낯뜨거운 언어들은 현실에서 찾아보기 어렵기에. 아쉽지만 필름 하나를 사이에 두고 화면 너머에서 찾아보는 것이라 여겼다. 밖으로 드러나...
“샤넌, 짐 다 챙겼어?” “으응, 대강 꾸렸어.” 힘겨웠던 싸움도 끝이 났다. 적진의 우두머리인 백란을 쓰러트리는 것으로 전쟁을 마무리 짓고, 이제 츠나 일행은 본래 자신이 살던 현재, 이 세계의 관점에서는 과거라고 불리는 시점으로 귀환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귀환한다고 해도 싸움으로 다친 몸을 추스른 뒤, 몸을 씻고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입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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