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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10분 전의 그와 그녀. 샴페인 잔을 흰 식탁보가 덮힌 파티 테이블 한구석에 던지듯 내려놓고 구두를 벗었다. 웅장한 호텔의 입구로 달려간다. 케이크를 앞에 둔 어린아이같이. 그가 앞장서고 한 손에는 감청색의 구두를 들고 다른 한 손에는 그녀의 손을 잡고. 수백개로 갈라진 화려한 전등빛은 그들의 앞에서 숨죽인 어둠이 되고 게이트의 문고리를 미는 순간 비로소 ...
친애하는, 파우스트의 악마에게. 갑자기 편지를 쓰려니 어쩐지 낯간지럽네요. 보고서라면 인간을 그만두기 전에도 그만둔 후에도 많이 썼는데 말이에요. 문득 메피가 생각나서 무척 만나고 싶어졌지만 공사다망한 대법전의 정규직이 고작 그런 이유로 악마를 찾아 돌아다니면 안 되니, 마음을 꾹 눌러담아 적어봅니다. 원래는 좀 더 길쭉하고 엉망인 필체였는데, 제 보고서를...
캠게의 등교길이란~ 느낌적인 느낌~.~ + Monday midnight +메롱 강아지의 바삭한 혀 만들기 디어님의 소중한 이야기들로 탄생한 후일담들 uu/
Melting Heat 코마에다 나기토×히나타 하지메 / 미래기관 AU / 전연령가 / 15,000원 2018. 1. 27. 슈퍼 초고교급 허니문 3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당시 A5(국판) 사이즈 198p, 146,247자로 마감하였으나 유료 발행을 위해 한 번 더 퇴고와 수정을 거치고 나니 222p, 156,730자로 1만 자 가량이 증식했습니다…… ...
“…….” 여긴 누구. 나는 어디. 멍한 표정으로 혜리와 나은이 무릎 위에 앉아 있자니 온갖 질문이 다 날아왔다. 그동안 어디 있었냐, 뭐하고 지냈냐, 학교엔 언제 올 거냐, 또 영화 찍는 거냐, 그럼 너 연영과 가는 거냐, 교대는 정말 포기할 거냐, 성적 떨어지면 어떡하냐, 과외 해줄까…? “과외 해주까! 함!” “…….” “…….” “…….” 박지민의 ...
“…푸웁-!” 조심스럽게 1학년 학년 실의 미닫이문을 두드리고 들어오세요-라는 말을 듣고 문을 열고서 들어갔는데, 커피를 마시던 윤기 쌤은 나랑 눈이 마주치자마자 커피를 바닥에 거하게 뿜어버리셨다. “켁! 콜록…켁!” “헉…쌤…괜찮으세요?” “쿨럭! 큭…허어…허? 여주?……랑, 여주 아버님?” “…안녕하세요…. 여주의………아빠 변백현입니다.” ……방금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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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자.” “…?” 잠이 덜 깼나.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지은 언니의 얼굴에 눈을 비비적거리고 다시 소파에 누워 담요를 덮었다. “일어나! 바보야!” “……???” 그러자 마자 담요가 빼앗겨 소파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변백현 씨 집에서 자고 일어 난지 벌써 삼일 째. 나는 아침부터 지은 언니에게 바보라는 소리를 들으며 일어나 세수를 하고, 밥을 먹어야 했...
나를 좋아해?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흑. “있잖아, 쿠로코 군은 날 좋아하는 거야?” 눈을 동그랗게 뜨며 순수한 척, 물어보았다. 그러자 그는 조금 볼을 붉게 물들이면서도 담담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좋아해요. 좋아하고 있어요.” 이 간질거리는 기분은 뭘까. 황. “키세 군, 너 나 좋아하는 거 아니야?” 장난스레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그는 환하게 웃으...
어릴 적 읽었던 동화들의 결말은 대부분 '그래서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였다. 주인공들은 항상 온갖 갈등과 핍박을 이겨내고 당당히 '행복'을 쟁취해내고 악인은 끔찍한 최후를 맞이한다. 선과 악이라는 극명한 이분법을 설정하고, 그중 한 쪽에게만 '행복'을 선사하던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통해 어른들이 나에게 주고 싶었던 교훈은 '착하게, 모나지 않은 사람...
해가 중천에 떴음을 알리는 것처럼 감은 눈이 약간 부셨다. 천천히 눈을 떴다가, 다시 눈을 감는다. 곧이어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가려진 것처럼 눈앞이 다시 어두워졌다. 의아함에 눈을 뜨면 소리가 나지 않도록 커튼을 치고 있는 뒷모습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아, 커튼... ...커튼...? 잠에 취한 눈동자가 느릿하게 다시 그쪽으로 굴러갔다. 누가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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