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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바라보고 네가 날 볼 때면 절벽에서 날 수 있을 만큼 강한 힘의 용기를 줘 -<PARADISE (REN SOLO)> 얼마나 지났을까. 민기는 하루가 멀다 하고 동호가 있는 백호 검도관을 찾았다. 마치 밀회라도 하듯 해가 떠 있는 동안은 각자의 할 일을 하다가도 밤이 되면 하루 일과를 마친 동호가 봉고차를 끌고 민기가 묵고 있는 민박집으...
*스크랩 금지, 무단복사 금지 *여성향 주의 *캐붕 주의 *노잼 주의 [손 the guest/ 최윤화평] 기억을 위하여 [01] w. 여명 윤화평은 피해자였다. . 앞집에선 늘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어느 날엔 고함소리, 어느 날엔 울음소리 또 어느 날엔 비명소리가. 근 한 시간 동안 소음에 시달리고 나면 쥐 죽은 듯이 잠잠해졌다. 늦은 시간까지...
5월 들어서 갑자기 날이 부쩍 더워진다 했더니(남쪽 지방이라서 더한지도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자마자 바로 일이 터졌다. 물론 터졌다기엔 어폐가 있고, 터질지도 모르니 미연에 방지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적어도 화평이 듣기엔 그랬다. 처음엔 학부모 단체 카톡방, 그 다음엔 개별적으로 전화가 왔는데 애들 도시락 싸서 들려 보내달라고. 물론 카톡...
169화까지의 대량 스포, 날조 주의. 현제유진이라기엔 미묘한 내용. 사고 치고 사랑을 깨닫는 성현제. 문득 구토감이 치밀었다. 먼 곳을 바라보면 맑은 하늘이 있었다. 한유진의 머리 위만 먹구름이 가득했다. 하늘에서 금빛이 번쩍였다. 귀를 먹먹하게 만드는 굉음은 연달아 울렸다. 그것은 천둥의 소리였다. 최악의 프러포즈. 한유진을 깨운 것은 아주 미약한 진동...
어린 시절, 내 앞에서 달려 나가던 캇쨩의 등을 떠올린다. 캇쨩은 언제나 의기양양하게 웃으며 나를 앞질러 달렸다. 손에서는 반짝이는 폭발을 펑펑 터뜨리며, 어떤 핀치에서도 이기고 마는 히어로가 되겠다고 으스댄다. 아아, 멋지다, 라고. 어린 나는 동경한다. 정말 멋져, 캇쨩. 너는 나의 승리의 상징. 누구에게도 지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나...
눈이 떠졌다. 어쩐지 맑은 기분으로 일어난 나는 천장의 화려한 무늬에 잠시 멍해져있었다. 누워있던 곳은 단색의 벽지였었는데. 누워있는 곳도 푹신한거 같고. 돌침대같은 평소의 딱딱한 싸구려 침대 따위가 아니었다. 스프링이 제대로 된 그런 침대였다. '이런 침대라면 여기서 죽어도 행복하지 않을까.' "인간, 일어났나?" 일어났....음? 잠들땐 주위에 아무도 ...
원작기반 혼합 AU입니다. 중간중간 진행될 때 특이한 키워드가 있으면 그때그때 앞 쪽에 표시하겠습니다. 두 사람에게 보통 사람에겐 없는 형질이 있다면...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부디 재미있게 읽으셨으면 합니다 천천히 진행합니다 매우 느리게... ------------------------------------------------...
1 “제기랄, 더럽게 불행하네.” 2 카미조 세이토는 운이 없다. 다시금 운도 실력이라고 말하기 시작하는 시대에서, 진짜 더럽게도 운이 없었다.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져 코피가 난다? 세이토에게 그건 단순한 속담이 아니라 실체험이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던 거 같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넘어지고, 공원에서는 왠지 비둘기에게 쫓기거나, 길 옆 진창...
박일도를 없앤 날로 부터 일 년이 지나 다시 만난 날 윤의 안색은 기억 보다 많이 파리해져 있었다. 윤화평씨, 하면서 입꼬리를 올려 웃는 표정에선 지칠대로 지쳐 무기력함이 묻어났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동안 윤은 몸을 사리지 않았다고 같은 성당 신부에게 전해들었다. 구마가 필요한 곳을 전국을 가리지 않고 찾아가 밤을 새지 않는 날을 셌으면서도 강형사의 앞에서...
묵주 (Rosarium) (손 the guest 세계관을 그대로 차용했으며, 조금 덜 피폐하고 조금 덜 아파하는 구마즈를 보고싶어 욕망을 가득담아 써봤습니다.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걸로 생각하지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 10:34) 화평의 앞에 앉아있는 나이 지긋한 노인네가 바락바락 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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