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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그리움은 예전에 네 곁에 널 아주 행복하게 해줬던 존재가 머물렀다는 뜻이니까. 한아가 올려다본 별이 약 10도가량 움직이고 난 후였다. 아주머니는 보리 차를 건네주고는 잘 놀고 가라는 인사를 마지막으로 하품을 늘어지게 하며 먼저 집에 들어갔다. 지금쯤이면 자고 있을지도 몰랐다. 몇십 분 전 아주머니가 떠난 마당에는 여전히 아이들이 있었다. 몇몇 아이들은 바...
지앤이의 말에 따르자면 믿을 수가 없고, 뼛속부터 잘나고, 거만하고, 성깔이 더러운 허티엔은 요즘 내내 저기압이었다. 착 가라앉은 얼굴로 수업을 듣다가 쉬는 시간만 되면 분주히 돌아다녔는데, 다시 자리에 돌아와 앉는 표정이 그리도 살벌할 수가 없었다. 무슨 일 있나며 몇 번 물어오던 아이들도, 아무런 대꾸 없이 고개만 젓는 허티엔의 모습에 이유를 알아내는 ...
연리야, 둘째가 많이 아프다고 전화가 왔어. 아빠는 지금 출장을 나와서 집에 못들어가니 너가 병원에좀 같이 가줘. 항상 미안하다. 이상하리 조용한 날이였다. 벼랑끝에 메달리고 있던 것 처럼 위태롭던 학교 상황은 다행이게도 큰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또 다른 벼랑이 무너저 내리고 있었다. 형... .. 나 죽을 것 같아. 속에서 부터 뭔가 끓어오르는것 같아.....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미숙함으로 진행이 매끄럽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현 상황에 대해 한 번 짚어보자면, 1차 폼에서 카테고리를 정했고 서포트 진행 품목에 대해 <전자기기, 의류, 악세서리류, 팀 간식>이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약 3일 간 서포트 세부 품목에 대한 의견을 개인카톡방으로 받았고 그 내용을 토대로 ...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저 자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철저한 귀곡의 방식이었다. 자서는 망설임 없이 허리춤에서 검을 뽑았다. 군더더기 없는 동작이었으나 자서는 속으로 조금 당황한 참이었다. 온객행이 하명에 익숙한 자라면 주자서는 복명에 익숙한 자였다. 객행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결단을 내리긴 했으나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손이 먼저 움직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익숙하게 표...
다시 도서관으로 향하는 길엔 우린 손을 잡았다. 언제 싸웠냐는 듯 평소와 같은 온기였다. 역시 이게 가장 좋은 것 같아. 내가 중얼거리니 김민규가 곁눈질로 나를 보았다. 입꼬리의 끝에 웃음이 걸려 있었다. 김민규의 어깨 쪽으로 실없이 기대니 김민규가 그대로 밀리며 낮게 웃었다. “야, 기대면 받쳐 줘야지.” 내가 꿍얼거리니 김민규가 내 손을 놓았다. 그러곤...
-전독시 551화까지의 스포 있음 -1863회차 위주 -거짓 종막의 연출가 위주 -연출가와 1863애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6/10 누군가가 원하는 종막을 보여주기 위해 원래 있던 것을 이용한 1863의 한수영은 연출가 자신이 원하는 종막을 얻기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한 3의 한수영은 설계자 그래서 그런 수식명이 생긴거 아닐까 6/13 1863과 ...
미리 언급해주자면, 사랑은 미친 짓이다. 덤블도어는 호그와트로 돌아온 첫날 곧바로 수업을 맡길 만큼 혹독하지 않았고 세베루스는 아무런 준비 없이 수업에 들어가기에는 너무나도 본분에 충실했다. 그러니 복직과 동시에 마법약 교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교장이거나 동료 교수거나 하필이면 오늘 길을 잃은 어설픈 1학년이어야 했다. 병실에서 모든 관계에 관한 기대를 ...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 돌처럼 굳어버렸다. 김선호를 내가 안다고 해야할까? 알긴 아는 걸까? 답을 찾지 못해 허둥대다 간신히 전화를 끊었다. 지금은 언니가 문제가 아니었다. 잘 살펴보지 않던 연예부 기사를 훑어보았다. 아직 여기저기로 이야기가 퍼지기엔 이른 시간이었다. 조금 찾아 헤매다 보니 그래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단 한 곳에서 특종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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