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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잊고 지내던 2016년의 글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당시 닉네임은 '챠모'였네요. 열아홉의 겨울은 무던히도 매정했다. 사랑하는 이들은 한순간 불바다에 묻혔고 남은 것은 타인에 의한 붉은 기록이라, 역적이란 오명을 쓰고 위패조차 남지 않았다. 모반이라는 이름 아래 하늘조차 막을 수 없었던 잔혹한 피바람이 불었으며 새하얀 눈꽃마저 피어나지 못하게 된 그 너머로 ...
손톱이 가지런한 손가락이 귤을 집어 든다. 류해수는 정경희의 무릎에 머리를 올리고 있었다. 정경희가 귤을 까서 주면 반은 류해수의 입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정경희에게 먹인다. 그런데도 먹는 속도가 느린 탓에 정경희는 정경희대로 귤을 까서 자기 입에도 넣고 있었다. 소파 앞에 놓인 TV에서 로맨스 영화가 흘러간다. 류해수는 도통 로맨스 영화의 어떤 점이 재...
피곤한 몸 이끌고 알바를 시작해 여유있게 끝냈다. 손님이 많이 없어 나도 속상한 기분. 제 시간에 마치고 집에 와서 호빵 두 개와 커피 한 잔으로 가볍게 점심을 떼우고는 스터디를 가기 위해 머리도 감고 준비했다. 왜 집에서는 말똥말똥하던 눈이 밖에만 나가면 피곤해지는지 신기해하면서 카페에 도착했는데, 이 애매한 자리는 무엇인지..아직 도착 못한 친구들을 기...
*적폐이다 못해 민폐일 지도 모르는 전개와 캐릭터* *스포는 없습니다* *본작과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입니다.* *조합과 커플링 사이의 글인데 커플링 요소가 조금 더 클 것 같습니다.* ~스사토 시점~ 오랫동안 그림만 그리다가 새벽 1시 쯤 되어서야 드디어 방을 나섰다. 원래라면 이미 자고 있을 시간대였지만, 요즘은 통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유는 단순하...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혹시라도 헷갈리신 분들을 위해 먹밥님 관계도 훔쳐옴 메디는 국과수, 크리스는 마약반 마약반 조합: 테사나 (팀장), 크리스, 로지, 펄, 릴리 저 똥강아지 조합 정말 드럽게 말 안 들음 펄도 마약반에 오래있다보니 성장(?) 함 이건 극한직업 패러디 이것도 극한직업 패러디 강력반: 제인(팀장), 코델리아, 애플, 도아 였나 아무튼간 코델리아랑 혐관임 메디는 ...
[안무 연습실] (연습 전 스트레칭 하는 석진과 호석) 호석 : (목 좌우로 돌리기) 석진 : (목 좌우로 돌리기) 호석 : (팔 뻗으며 왼쪽으로 허리 숙이기) 석진 : (팔 뻗으며 왼쪽으로 허리 숙이기) 호석 : (쓰고 있던 벙거지 모자 다시 꾹 눌러씀) 석진 : (모자는 안 쓰고 왔지만 눌러쓰는 시늉) 호석 : (웃음) 왜 다 따라해 찐~ 석진 : ㄸ....
꼬마는 먹여도 먹여도 금세 꼬르륵 소리를 내며 돌아온다. 류해수는 어린애가 들어올 때마다 안아 들어서 식탁에 앉혔다. 오전의 식사는 뭉근하게 끓인 죽이나, 야채가 온통 물러지도록 푹 끓인 스튜 같은 걸 먹였다. 무엇을 넣든 국물이 많고 따뜻한 요리를 만든다. 한번은 콩을 갈아서 두부를 만들었더니 그냥도 잘 먹어서 보기 좋았다. 그 뒤로 종종 두부가 식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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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차 창작이며 실존 인물들과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뷔국 / 도련님? 도련님! 02 w. 가래떡 . . . 정국은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살짝 긴장된 마음에 어젯밤 잠자리를 설쳤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사복을 꺼냈다. 출근 할 때 사복은 처음이였다. 검정 티 위에 하늘색 셔츠를 걸치고 어젯밤 바리바리 싸둔 짐을 양 손 한가득 들고...
보조석에 창문에 머리를 기댄 여진은 불 꺼진 도시와 깜빡이는 가로등을 초점 없이 바라봤다. 잠든 도시는 이상하다. 저마다의 목적으로 비장히 움직이던 사람들이 한순간 사라진 쓸쓸한 빈 곳. 자신을 친근하게 대하면 비정상이 되는 분위기 에서 덤덤함을 유지하는 건 불가능했다. 노골적으로 늦어지는 업무 협조에 떨어지는 능률은 여진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이 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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