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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스포츠스타에게 부상이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 한다지만 강백호에게 부상은 더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운동을 시작한지 만 4개월만에 등을 다친 이후로, 프로에 입단한 뒤에도 그를 끈질기게 괴롭혀 왔던 터였다. 그나마 다행인 건 한참 시즌 중에는 집중하느라 아픈 걸 잘 못 느꼈지만서도 시즌을 준비할 땐 등부상이 늘 강백호를 따라다녔다. 대체로 견딜만 했으나 비가 ...
제목은 별 의미 없습니다. 말보로가 저 약자라는 루머가 있어서 썼을 뿐입니다. 소제목도 사실 별 의미 없습니다. 이게 소설인지 단어 덩어리인지.... 알파 강이채X오메가 서호윤 서호윤 아무리 봐도 알파일 것 같지만,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치명적인 결함(고정적 결함X, 상황에 따른 유동적 결함O)이 있으면 어땠을까 하고 쓴 글입니다. 결제 안 해도 전문...
-.., 너 울어? -안 울어. 영우와 태환의 대화가 끝나기 전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다로 온 준호는 민우에게 커피를 전달했다. 민우는 고맙다. 하곤 커피를 받다가 살짝 붉고 물기 어린 준호의 눈을 보고는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준호는 큼큼 헛기침을 하며 아니라고 했지만 붉어진 눈가는 민우에게 사실을 말하고 있었다. -너 우는데? 왜, 우변이 송무팀 병...
추운 겨울날 아츠시는 14세에 고아원에 쫓겨나 아무것도 안먹어서 길거리에서 그대로 쓰러졌다. 그 길거리에 쓰러진 아츠시를 코요가 포트마피아 본부로 데려갔다. 아츠시가 일어나 처음보는 공간에 무서워서 구석에 숨었다. 그때 코요가 들어왔다. 아츠시는 더 무서워져서 몸이 덜덜 떨리고 있었다. 하지만 헤칠거 같았던 코요는 조심스럽게 머리를 쓰담을 뿐이었다. 아츠시...
“안시호? 여보세요... 시호야.” 내가 다급하게 화면을 터치해 전화를 끊었다. 슬쩍 곁눈질하니 유림이가 팔짱을 끼고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로 고개를 돌려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나와 그녀의 시선이 허공에서 맞닿았다. 몇 초가 지났을까, 뒷차가 경적을 울리는 소리에 황급히 엔진을 밟았다. 유림이도 내 얼굴에서 시선을 떼고 앞을 본 채로 기가 막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호열은 항상 어떤 이유를 갖고서 백호를 찾아왔다. 어느 날은 너무 더우니까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자고. 또 어느 날은 갑자기 싸늘해져서 감기 걸리면 어떡하냐는 이유로. 바보라 감기도 안 걸릴 것이라 놀릴 때는 언제고. 그리고 소연이의 편지를 전해주러. 헤벌레한 얼굴로 편지를 보고 있으면 호열은 어쩔 수 없다는 얼굴로 웃곤 했다. 백호는 호열이 자기를 보러 오기...
昔者莊周夢爲蝴蝶, 栩栩然蝴蝶也, 自喩適志與! 不知周也。 俄然覺, 則蘧蘧然周也。 不知周之夢爲蝴蝶與, 蝴蝶之夢爲周與周與蝴蝶, 則必有分矣。 此之謂物化。 옛날에 장주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훨훨 나비처럼 날아다니는 것이 스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장주를 알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깨어, 곧바로 뚜렷이 장자가 되었다. 알지 못하겠다. 장자가 꿈에 ...
“미-.” 귀를 간질이는 울음소리가 들려 눈을 뜨자, 머리맡 간이 테이블에 검은 도마뱀이 얼굴을 빼꼼 내밀고 이쪽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아빠가 침대 대신 애완견 삽에서 사다 주신 작은 바구니 위에, 작은 천 조각을 이불로 뒤집어쓰고선 그 안에서 꼼지락꼼지락 몸을 내밉니다. 손을 뻗어서 다시 덮어주려고 하자, 또 “미-.” 하고 울면서 저를 빤...
사망소재 주의 나재민 사망 D-3 상수동 골목길 핫플레이스 나비주점은 월요일에도 손님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조금 전 쟁반 위에 생맥 여덟 잔을 이고 서빙을 갔다 온 지성이 후들거리는 팔을 주무르며 주방으로 들어온다. 지성아~ 6번 태이블 골뱅이랑 먹태 나간다. 네~ 아니 무슨 이 동네 사람들은 술 먹다 죽은 귀신들만 붙었는지 월요일부터 부어라 ...
서울은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도시이다. 그런 것치고는 형사과 사무실은 아마 일반 시민들의 상상보다 조용한 곳일 거라고 권현석 경감은 생각했다. 실제로 수사 본부는 긴장 상태에 놓여 있더라도 겉보기에는 평화로웠다. 이미 체포되어 들어온 피의자는 크게 난동을 부리지 않았고, 팀원들 간에 큰 갈등 상황을 빚는 일도 없었다. 얼마 전 인력 증원이 있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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