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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를 떠나올 때부터 각오했지만 북부로 향하는 길은 말 그대로 첩첩산중이었다. 제국의 오러 마스터로서 다른 지역에서 전투를 치르기도 수십번. 온갖 지형을 섭렵했다고 생각했던 태산은 자신의 오만함을 반성할 수밖에 없었다. “윽!” 태산은 갑자기 말랑해진 지반 때문에 균형을 잃었다. 밑을 내려다 보니 쨍한 녹빛의 덩쿨식물이 제 발을 옭아매고 있었다. 태산은 당...
인간에게 이상한 능력이 생긴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혹자는 자연을 파괴한 인간에 대한 업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인간의 염색체 이상이 불러일으킨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그것의 이유가 뭐든지 인제 와서 소용없는 일이다. 그것은 인간에게 들러붙어서 사람을 변질시키기 시작했다. 어떤 인간은 바람을 불러오기도 했고, 동물로 변신하는 힘을 얻기도 했다. 본래 ...
*역사 고증X. 역사를 마음대로 재구성한 허구망상입니다. *총 2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젖은 도포를 털던 영중이 준수를 돌아보았다. 언제 그랬냐는 듯, 미세하게 올라왔던 붉은 홍조가 사라진 하얀 얼굴. 흐트러진 서책을 정리하는 무심한 표정. 영중이 고민하다가 입을 열었다. "금관들이 깔릴 거야. 대외적으로는 치안 강화인데, 너도 알겠지만 너 잡으려는 거야...
한 해의 마지막인 열세번째 달. 그 중에서도 가장 끝물에 위치한 하루. 겨울의 냉기를 가득 품은 채로 성호는 태어났다. 그 누구의 환영도 받지 못한 채 차가운 마굿간 바닥에서 악을 지르며. 성호의 어머니 지수는 북부 영지에 거주하던 평범한 소녀였다. 소문만이 무성한 북부의 중심 도시 하운드워드의 영주는 들리는 소문 그대로 포악한 사람이었다. 영주 대대로 내...
하루의 반나절이 넘게 눈보라가 몰아치는 빙하의 도시 하운드워드. 제국의 북쪽 변경에 위치한 그 도시는 지나치게 폐쇄적이어서 수도와는 교류가 없다시피 했다. 사람들 사이에 전해지는 소문으로만 그곳의 살이를 짐작할 수 있었는데 들리는 이야기라고는 북부의 영주가 식인을 한다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이 그곳에 산다는 믿지 못할 허풍들 뿐이었다. 여주의 동생 ...
- 성인 ✕ 미성년자 주의 며칠이 지났다. 상디가 조로의 컨테이너 하우스에 얹혀산 것도 어느덧 일주일 째에 접어들고 있었다. ‘노자라시’는 육지 속의 무인도 같았다. 가끔 오가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항상 둘 뿐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보통의 몇 배는 빠르게 친밀해졌다. 그들은 단 며칠 새에 수도 없이 말하고, 다투고, 함께 밥을 먹었다. 매일 얼굴을 맞대고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맹목적인 주종관계에 십이국기 왕이랑 기린 만한 게 없음. 어린 기린 케이고 진짜 자기 왕인 엔지 엄청 맹목적으로 따를 거 생각하면 너무 귀여움. 초반에는 엔지 얼굴 보고 조금 무서워했지만 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끌리고 마는데 나중엔 케이고가 엔지한테 오지게 집착해야 함. 뭐 어차피 기린 생에 왕 밖에 없긴 하다만... 엔지에게 좋은 재상이 되고 싶어서...
케이고는 토도로키 가의 별채에서 할머니의 보살핌 아래 자라났음. 태어나서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내리사랑이었지. 풍족하다고 할 수는 없었지만 이제 삼시세끼 밥도 꼬박꼬박 먹을 수 있고 겨울엔 춥지 않게 잘 수 있는데다 여름은 여전히 습하고 더웠지만 그래도 가끔 에어컨도 틀 수 있고 시원한 걸 먹을 수도 있었음. 할머니가 밥을 챙겨주고, 엔지가 자기 간식을...
힐앜 세계에서 둘 다 죽고 다른 세계에서 환생하면 엔데버 호크스한테 자연스럽게 끌리지 않을까. 솔직히 아저씨 이렇게 사랑 받아 놓고 은혜 모르면 진짜 쓰레기 아니냐고... 띠동갑 나이차도 아니고 스무살 넘게 어린 지 자녀뻘 애가 이렇게 온 인생 다 걸고 좋아하는데 막말로 다음 생에까지 갚아줘야 하는 거 아님? 엔데버 다시 태어나도 존나 명문가에 태어날 거 ...
엔데호크는 센티널 - 가이드 관계가 너무 찰떡이라서 무서움. 이 세계관이면 평화의 상징 넘버원 같은 거 없지 않을까. 보통 센티널버스 세계관은 군인 계급으로 능력자들 많이들 국가에 묶어두는데 그러면 서열 넘버원 이런 것도 딱히 존재하지 않을 듯. 엔데버 순수하게 강자가 되고 싶어서 군에 입대해 실적 쌓아가는데 문제는 센티널은 전속 가이드 없으면 능력 쓰다가...
아, 아프다. 삿된 것이 계속해서 민규에게 제 몸을 거세게 부딪쳤다. 민규는 밀려나지 않으려 온몸에 힘을 주어 버텼다. 이거 좀 아프네. 본신일 때 말하기 힘들어서 다행이지. 아니면 저도 모르게 아프다고 말해버릴 것 같았다. 괜히 걱정 끼칠 일은 없어서 다행이었다. 이미 다들 엄청나게 걱정하고 있을 걸 너무 잘 알아서 거기에 다른 무언가를 더 얹어주고 싶지...
신청 타입 및 내용 : 오마카세 타입, 프로필 및 전개, 분위기 제시, 제시된 사항 바탕으로 전개 흐름 구상 오마카세, 추가금 지불 O(3천 자 신청, 2천 자 추가금) 최종 분량 공백 미포함 5999자, 공백 포함 7998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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