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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숨이 막혀온다. 가까워지는 당신의 얼굴이, 당신의 숨결이, 당신의 움직임에 숨이 막혀왔다. 천천히 입을 맞춰와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었다. 눈을 감았다. 그리고, 숨을 참았다. 숨소리와 파도 소리가 섞여서 들어온다. 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았다. "하윤씨가 좋아요... 아니, 사랑해요... 셀 수도 없을 만큼." 좋아한다는 말. 그 한 마디는 나에게 매...
<시선의 방향> 늦봄 “김희재는 좋겠다~” 희재는 제 어깨를 감아오는 묵직한 팔의 무게감에 얼굴을 찡그리고 그를 노려보았다. 그러거나 말거나 빈정거리는 표정을 짓는 친구에 결국 희재가 먼저 팔을 쳐내고는 어깨를 털었다. “야, 대박 아니냐? 이번 학기 꽁으로 먹겠네. 우리 희재~” “무슨 소리야?” “너 박영탁이랑 한 조 됐잖아.” 희재는 방금 ...
"야, 이번에도 전교 1등.....똑같지?" "뭘 물어. 당연하지" 모의고사 결과가 나온 날, 한양은 자신의 뒤에서 수군거리는 반 친구들을 애써 무시하며 이어폰을 껴고 가방을 챙겨 교실에서 나온다. 한양은 자신의 귓가에 들려오는 조용한 노래를 들으며 언제나처럼 익숙하게, 홀로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 버스 정류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잠시 멈춰 멍하니 하늘을 보...
구극 브로리의 오공에 대한 집착과 피의축제 광기가 사라져서 좀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야생소년 특유의 순진무구한 무지한 모습이 너무 좋다ㅠ 게다가 연상이야! 저 덩치에 저 파워로 거침없이 깔아뭉갰지만 방법은 몰라서 험핑만 하다 결국 오공이 리드하는데 브로리는 참지 안긔!! 풀지도 않고 막무가내로 돌진해서 결국 오공에게서 비명이랑 피의축제 눈물을 쏙 빼놨으면
"...야 그냥 그 새끼들한테 연락 오면 나한테 말해. 왜 계속 그러냐 최한솔한테는 연락 안 갔나 모르겠네. 난 밥 먹으러 간다. 너도 빨리 와 진정하고" "알았어..." -- "야 니네 뭐야 뭔데 그래" "아 그냥 쟤가 스팸차단 물어봐서" "에휴, 병신 그것도 못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김민규, 정보 수업 때 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원우는 대충 빙빙 돌...
나를 더 사랑해 너만을 위해 움직이던 내가 이제는 날 위해 움직여 너만을 따르던 눈이 이제는 내 상처와 내 기분이 더 중요해졌어 이별하고 나면 죽을 것 같았는데 내 착각이였어 그저 허무함과 가슴 한 쪽에 빈자리가 남았을뿐 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똑같이 살아 너도 그렇겠지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겠지 반복된 사랑과 이별을 겪고 나면 남는 건 그저 텅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타도리 유우지와 후시구로 메구미는 사귀고 있었다. 그러니까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말이다. 두 사람이 프렌드존에서 벗어나 연인이 되기까지 그야말로 여러 일이 있었다. 서로 맞짝사랑을 하고 있었는데 말하지 못해 끙끙거렸었고 쓰잘대기 없는 일로 질투를 하여 투닥거렸다. 그런 일이 여러 번 일어나자 더이상 견디지 못한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동시에 털어놓아 사귀게...
* 본 글은 모바일 전용으로 편집이 된 글입니다 *맞춤법과 오타는 살짝쿵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본 글은 원작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하이큐를 본 적은 없어 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몰입도를 위해 한글 이름으로 작성 됐습니다. “에에? 홍탁겸이?” 태광은 눈썹을 한쪽 올리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방금 씻고 나온 탓에 굵은 물방울이 뚝뚝 떨어졌지만...
나 너 안 좋아해 - 동혁이 만났어?? 이동혁? - 창밖을 멍하니 보다 손에 쥐고 있던 휴대폰이 울었다. 화면 가득 떠있던 이제노 이름과 이동혁을 번갈아 쳐다봤다. 또 무슨 할 말이 있어서, 생각나서 왔다는 말을 그냥 넘겨도 되는 걸까. 창문 난간에 둔 휴대폰이 밝아졌다. 이동혁이 아닌 이제노 이름에 휴대폰을 들었다. " 응 제노야. " -" 뭐하고 있었어...
Hello, how are you? 🌸정말 멋진 봄이었습니다.🌸 "친구! 마리랑 놀지않을래?" 재밌는 이야기가 있다면 마리한테 들려줘. 마리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걸 세상에서 제일로 좋아하니까! 이름 Marisa 마리사 まりさ 성별 XX 나이 5 반 달님반 동물 자이언트 태평양 문어 키&몸무게 100cm / 12kg (다리무게 미포함) 외관 성격 ...
http://xn--961bs50d.com/intro.php 이전에는 집착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말도 대수롭지 않게 하곤 했는데 그걸 진절머리 난다는 얼굴로 쳐다보던 동기가 집착 당해보면 그딴 헛소리 두 번은 못할 거라고. 집착도 사랑의 형태라고 느낄 때의 얘기였다. A가 말없이 집 앞에 찾아왔을 때 도운은 놀라진 않았지만 굉장히 불편하다 느낀 정도였다...
좋아해 #2 여름이 지났다. 무영과 헤어진지도 3달째. 전필외에는 무영과 겹치지도 않던 수업들 덕분에 얼마 남지 않던 날들을 그냥저냥 보내고나니 종강이 왔었다.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다. 가끔 무영과 눈이 마주칠 때가 있었지만 한주가 먼저 눈을 피하곤 동기들과 이야기를 하면 무영또한 더는 자신을 바라보지 않았다. 그러고나면 자기와 무영이 그 뿐인 관계였겠지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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