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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2018년 1월 7일 씀. 이승 살림의 군식구 된 맥춘 너무 좋아. 인과연 나오기 전에 쓴 것이라 성주신과 해원맥의 설정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현동이도 원작을 따라서 동현이. ::2편보고 싶은 마음에 짧게 쓴 성주신과 아웅다웅하게 된 두 일월차사 얘기. 영화 베이스. 원작 차사전의 내용 일부 있음.:: “반 년?” “그래, 반 년. 마누라 보낸 지 얼마 되...
"배고파..." 늦잠 자느라 아침도 건너뛰고 점심도 대충 때웠더니 배고파 죽겠는 거다. 숙소엔 아무도 없구... 두 번째 활동도 무사히 마쳤고 오랜만에 주어진 휴식이었다. 그동안 연습실-스케줄-연습실-숙소로만 이루어진 하루 시간표에 답답했었는지 형들은 휴식 기간이 주어지자마자 지인들과 약속을 잡고 모두 나가버렸다. 나는 놀고 싶다기보단 숙소에서 자고 싶은 ...
*주의: 식인 느낌 살짝쿵.. 그르륵, 그르륵…. 잇몸 속에서 차오르는 간지럼에 그는 유치가 나기 시작한 아이처럼, 이미 양껏 나있는 치아를 맞부딪혔다. 더욱더 날카로워지기라도 하듯, 싱싱한 이빨을 환영하듯. 그의 눈빛의 끝엔, 항상 한 남자의 형상이 맺힌다. 그는 오랫동안 남자를 담아왔다. 활자로 담겨진 남자의 일부든, 그 자신의 껍데기든…. 그는 남자의...
점토를 만지는 하얀 손가락이 조심스럽게 흙 덩어리 한 살을 떼어 손가락으로 토닥이며 형태를 만들어 간다. 점점 닮아가는 그의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도예칼에 물을 살짝 살짝 묻혀가며 세세하게 그의 눈썹 한올한올 정성스럽게 그려간다. “이제 그만 놔 줄 때도 됐잖아.” 등뒤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깨에 살며시 손을 올린 남자가 낮게 한...
“선배님 혹시 물놀이 좋아하세요?” 갑자기 왠 물놀이 타령인지 요즘 부쩍 선우가 동욱에게 이것저것을 불어보기 시작했다. 하늘색이 어울릴 것 같다며 혹시 좋아하는 색은 무엇이냐고 묻질 않나 수영은 잘 하냐고 묻더니 오늘은 대뜸 물놀이를 좋아하냐 한다. “뭐 해본 기억은 없는데, 재밌을 것 같네” 대답해 주질 않으면 계속해서 물어오는 통에 얼렁뚱땅 둘러댔더니 ...
땅이 계속해서 진동하고 주변의 공기가 탁해 한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공기는 차갑다 못해 소름이 돋도록 냉기가 흐른다. 그냥 선배 동욱의 말을 바로 들을걸 하고 선우는 몇 번이고 후회를 했다. 자신 앞에 있는 원귀는 난폭해질 대로 난폭해져선 그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시뻘건 눈을 반짝이며 선우의 목을 조르는 원귀의 손을 뿌리치려 선우가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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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지성은 중국에 산다. 정확히 말하자면 중국 상하이에 산다. 그 이유는 명백하고 간단했다. 한국에 교환학생으로 왔던 천러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그를 따라 간 것이었다. 그렇다고 박지성이 중국어를 잘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것도 아니었다. 오로지 천러가 좋아서, 천러 하나만 보고 무작정 중국에 말뚝을 박게 된 것이다. 주변에서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물으...
스크롤 편집을 할 예정이에요 구매해주신분 감사합니다! 이후 회차를 그려 올릴 큰 힘이 됐어요 ><
자신 앞에 놓여진 검은 구두를 신으며 선우가 이리저리 자신의 옷 테를 살핀다. 검은 셔츠와 검은 바지 그리고 검은 구두. 온통 다 검은색이다. 한눈에 봐도 저승에서 왔다는 걸 알 수 있을 것만 같다. 오늘은 저승사자로써 처음으로 동욱을 따라 수행하게 되는 날이다. 쿵쾅거리는 심장은 도무지 진정이 되지 않는다. 크게 심호흡을 한 후 선우는 문을 열어 거실로 ...
이상하리만큼, 별다를 것 없던 현실 w. Yeon 장마가 시작됐다. 그리고 곧 태풍이 올 거라고 했다. 백현은 퇴창에 앉아 두 다리를 끌어모은 채 구겨진 습자지처럼 제멋대로 울어버린 벽지를 가만히 응시했다. 그리고는 미친 사람처럼 실실 웃었다. 정확히는 웃는 척을 했다. 뒤통수로 누군가의 시선이 닿는 것이 느껴졌으나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내 깊은 한숨 소리...
쓰린 목을 만지며 돌덩이처럼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켰다. 침을 삼키는 것조차 힘겨울 만큼 목이 너무 아파 그 어떠한 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흐린 시야 사이로 인영이 보이는 듯 하지만 아무리 눈에 힘을 주고 보아도 선명히 보이지 않는다. 주변 소리가 웅웅거리며 귓가에 울리지만 그 어떠한 소리도 알아 들을 수 있을 만큼 명확히 들리지 않는다. 머리도 지끈 거리...
무심코 집어 든 잡지를 넘기던 동욱이 푸른빛이 가득한 한 페이지에 시선이 잡혔다. 흰모자를 쓴 노인이 숲 속을 가리키고 있는 사진. 꽉 찬 푸른 숲 속 한가운데 햇빛에 그을린 까만 피부가 쓰고 있는 흰 모자가 아니었다면 나무 가지인 것처럼 보였을 지도 모른다. 그 손이 가리키고 있는 끝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울창한 나무 사이로 희미하게 길이 보인다. 어렴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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