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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어두운 하늘 가운데에 뜬 달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모두가 그 아름다움에 탄식을 내뱉고, 찬사를 보내왔다. 그것은 그에 변화가 찾아오는 날은 더욱 그랬다. 월식, 블러드문, 블루문, 온갖 이름과 그에 따른 날짜를 꼽아 가며 칭송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날의 치...
“아빠, 날씨가 참 좋죠?” “.......”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강아지 ‘아미’가 또..” “......” 우리 아빠는 말이 없다. 입을 여는 적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나를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안아줄 포근한 품과 넓은 어깨를 가지고 계신다. 또, 옷을 얼마나 잘 입으시는지 책꽂이에 꽂혀 있던 먼지 쌓인 책에서 본 서부의 카우보이 같다...
그토록, 바라던, 평화였다. 평화? 정말? 그렇게 생각해? 어느새 내 등 뒤로 다가온 네가 평화, 라는 글자를 문지르며 속삭였다. 연필로 쓴 글자가 네 손가락에 쓸려 번진다. 아니, 변화가 없었다. 아니, ...정말로? 고개를 돌렸다. 내 뒤에는, 네가 없었다. 정말? 정말 네가 없었나? 그럼, 내가 들은 목소리는? 내 어깨에 닿은 손은? 너의 기척은? 그...
Frantumare page 7 by. 아리아리 들어가? 말아?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 차영은 벌써 10분 째 ‘유영심리센터’의 문 앞을 서성이는 중이었다. ‘왜 안 들어가요?’ 어김없이 들리는 남자의 목소리에 차영은 대답하지 않았다. ‘오기로 마음먹었던 거 아니었어요? 싫으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요.’ 내가 지금 누구 때문에 이러고 있는데...! ...
아 안녕하세요! 지난번 팀장들 인터뷰가 반응이 좋아서 다시 인터뷰를 하라는 명령이 떨어져서요, 결국 또 떠맡아버리게된 복지팀/교육팀 직원들입니다. 오늘은 복지팀 질문함에 담긴 질문들과 사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실만한 질문들을 인터뷰 형식으로 답해드리려 합니다! Q. "커다랗고 나쁠 늑대의 기프트를 지니신 팀장님들은 있는데, 왜 우리 회사에는 커다랗고 나쁠 늑...
*오메가버스 세계관.(특정인물이나 국가와 관련이 없습니다. 창작물 속의 설정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레스토랑 ‘Luna’입니다. 예약하셨나요? 성함을 말씀해주시겠어요?” “강율이요. 6시 예약인데..서주영으로 예약되어있을 거예요.” “아, 스위트룸으로 모시겠습니다. 이쪽으로..” S그룹 호텔, 27층. 루나라는 이름의 레스토랑에 도착한 율은 직원...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똑똑-------복도를 울리는 청명한 소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첫 시작음 이였습니다.「저기- 여기가 뭐든지 들어준다는 고민 상담소 맞나요?」큰 문을 살짝 밀고, 얼굴을 살짝 내밀고선 조심스럽게 말하였다. 나는 용기를 내어 조용히 '좋아'를 외치고 큰 문을 밀고 안으로 들어갔다.안으로 들어가자 드라마에서 자주 보던 회장님 책상이 놓여져 있었고, 의자는 뒤...
긴 광란의 밤이 흐르고 아침이 되었을 땐 우리 모두 각자의 방에서 막 일어났을 때였다. “소피.” 준비를 마치고 휴게실로 가니 그곳에 소피가 있었다. “헐, 너 지금 일어났어?” “아, 응.” “무슨 일이래? 네가 늦잠을 자다니.” “그냥, 좀 피곤해서.” “하긴, 어제 좀 힘들었지?” 헉. 난 보스와의 행위를 돌려 말하는 줄 알고 식겁했다. “네가 그걸 ...
“아가씨, 괜찮으시어요?” “응. 무슨 일이야?” “아니, 글쎄....” 선화는 미처 지우지 못한 방바닥의 핏자국을 깔고 앉은 채 천역덕스럽게 대답했다. 간밤에 괴한이 침입해 한바탕 난리가 났었다는 유모의 야단법석에 깜짝 놀라는 척도 해주고, 실감나게 반응해주며 유모를 방 밖으로 은근슬쩍 내몰았다. ‘잘 도망갔겠지.’ 간단한 응급처치를 마치자마자 선화의 손...
처음에는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었다. 아니, 중간까지도? 나와 보스가 두 명을 처리하고 침실 밖을 막 나왔을 때 계단 쪽에서 인기척이 들렸다. 다른 방향으로 나가려고 했지만, 그 쪽에서도 누군가 오고 있었다. 나는 보스와 다른 한 명에게 눈짓했다. ‘창문으로 나가요. 여긴 내가 맡아.’ 보스는 처음엔 걱정스러운 듯 보였지만, 금방 신뢰의 눈빛으로 바뀌었다. ...
메일로 나눈 신작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진행된 바가 없다. 나눈 이야기라곤 서로의 안부, 후속작이 나올 날짜를 대강 잡은 것과 장르를 정한 것 뿐이었다. 나는 가깝지는 않는 곳에 위치해 있는 역 앞 카페에 가, 담당자와 그 옆 새로운 얼굴을 만났다. '누구지..?' 나는 일단 아는 얼굴이 보였기에 자리에 착석하였다. "안녕하세요." 나는 담백하게 인사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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