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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월간 조로산}에 짧게 투고 하였던 글을 수정 및 추가하여 올립니다. *20대 초, 중반 조로산(과장 x 사원)입니다. 타닥타닥 . 딸깍딸깍. 키보드 치는 소리와 마우스를 클릭하는 소리만이 이 고즈넉한 사무실에 울려퍼지고 있었다. 가끔가다는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 중에 휴대전화로 거래처나 다른 부서, 가족 연락이 오는 등 벨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전...
“야!” “야?” “…….” “여기에 야, 가 어디 있어.” “…….” 매일 ‘일호’라고 부르며 장난치긴 했지만 좋은 분위기에서 이름을 부르는 것과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한 번도 불러보지 않았던 건방진 말 ‘야’라고 부른 건 차원이 다르다. 순식간에 분위기가 전환되었다. “반하리. 야, 가 어디 있냐고 물었어.”
“집에 있으라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이미 밖까지 따라 나온 연우의 말투가 어느새 사무적으로 바뀌어있었다. 오랜만에 클럽에 행차하는 자기를 혼자 보낼 수 없다며 따라나온 연우의 표정이 이상하게 어두웠다. “이러다 내가 플레이하는 룸까지 따라 들어 올 기세네.” 봐도 상관없지만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연우와의 답답한 관계에서 벗어나고자 가는 그 자리에...
맞춰 놓은 알람에 눈을 뜬 일호는 침대 주변을 가득 채운 하리의 향에 방안을 둘러보았다. “…….” 착각이었나, 잠결에 하리의 모습도 얼핏 본 것도 같았다. 혼자 있을 때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잠들었던 일호는 가운을 걸치고 나와 물을 마신 후 하리에게 전화를 걸어보았다. [깼어요?] “어, 어디야.” [집이에요, 왜 이렇게 빨리 일어났어요?] 집에 있는데...
식료품 지원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1737?redirectYN=N 방한의복 지원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2082 사랑하는 지수의 생일을 기념하여... (제발소연이생일도알려주세요) 기존 포스타입 정산금+개인 사비를 더해 슬램덩크 채소연,...
♠♧ 그나마, 옷은 입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칼리안의 얼굴에 피어있던 웃음이 스르륵 사그라들었다. “…….” “…….” 방 안을 채운 정적에 숨이 막혀왔다. 마중 나왔어야 할 검은 고양이는 안 나오고 웬 검은 인간이 삐죽 나와 고양이 소리나 내뱉는 황당한 상황에 플란츠는 작게 입을 벌렸고, 칼리안은 조용히 입을 다물었다. 그렇게 기묘한 대치 상황에 짧...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바다. 파랑이 나를 덮친다. 나는 그저 파랑에 몸을 맡기고 유영한다. 바닷물이 닿은 곳이 짙은 푸른색으로 물든다. 누가보면 푸른 잉크에 제 몸을 푹 적신듯 보일테다. 온 몸이 푸른색에 잠식당해 있었다. 바닷물에서 나와 맨발로 터벅터벅 걷는다. 모래에는 제 발자욱이 선명히 남았다. 부러 뒷걸음으로 걸어보기도 했다. 제 발자욱을 보는 것이 퍽 재밌고 의미없어 ...
라이브 공연장은 이케부쿠로 harevutai 였습니다. 검색해도 정보가 별로 없는 편. 굿즈 줄은 9시 부터 줄 서는데 도착한게 9시 40분 정도 근데 사람 진짜 개많음. 우리 메이저더라....🥹🥹🥹 결국 11시 30분 까지 1차 판매인데 못사고 좀 화장실이랑 편의점에서 간식 하나 먹고 나니 팬클럽 줄 부르고 있었음 팬클럽 별로 없겠지 싶었는데 500명 가...
올 한 해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한 권을 꼽는 일은 아주 쉬웠다. 찾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 일단 찾고 나면 1번은 굳건하게 그 자리를 지키기 마련이니까. 비교적 얇은 두께와 상대적으로 적은 페이지 수.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무심코 집어 들었던 책이었다. 그런 마음이 이미 서두에서 풀썩 꺾이게 되리라는 것은 예상치 못하고. ...
이명헌 엄청 육아의 고수일 것 같음. 신생아인 딸 잠도 잘 재우고 분유도 잘 먹이고 목욕도 혼자 씻길 수 있을 정도라서 아내가 편할 듯. 이유식 시작할 때쯤 되면 여주가 비행기 날리고 기차 칙칙폭폭 해도 잘 안 먹는데 명헌이가 우주선 띄워주면 잘 먹었음. 그래서 그런지 좀 더 크면 다른 애들은 분홍색! 공주님! 드레스! 외칠 때 명헌이 딸은 우주! 외계인!...
사실, 나는 태어나서부터 부족한 게 별로 없었다. 집안도 괜찮았고, 얼굴도 잘생겼고, —이건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수치다— 데뷔 초에 잘 안되던 것도 잠시, 연기를 병행하고 노래도 점차 유명해지면서 나름 승승장구했다. 육성재 누군지 알아? 하면 대부분이 알지, 하니까. 그룹활동도 좋았다. 오며가며 듣던 극악의 조별과제 멤버에 걸려버린 그룹들의 썰을 들으면 그...
약초 판다고 하셨던 노인분 덕분에 가지고 왔던 매실을 다 팔 수 있었다. "..어르신 정말 감사합니다" 다 팔아 텅 비어버린 보자기를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노인께 감사 인사를 드렸다. 하루아침 내 모든 것이 없어진 상태에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신없던 하루를 보내고 처음으로 만났던 사람이었다. 사람의 배려, 다정함 그 모든 것이 더 크게 느껴졌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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