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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 랼뎬님 아이디어 기반 모든 걸 빼앗고 싶어 그게 잘못이라고 해도 쌀쌀한 밤공기가 피부를 기분 좋게 스쳤다. 인도를 한참 따라걷던 안떠가 발걸음을 멈추고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이름 대신 붉은색 하트 하나로 저장된 카톡에는 블루 마티니 사진 한 장이 띄워져 있었다. [다복이랑 칵테일 바 왔어요.] 안떠는 웃음을 터뜨렸다. 장소 보고라니 마치 연인이라...
* 랼뎬님 아이디어 기반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네게 미소지어보여도 시한폭탄의 초침은 멈출 수 없어. 푸른 조명이 칵테일 잔을 적셨다. 잔에 가득 담겨 찰랑거리는 블루 마티니가 쨍하게 빛났다. 그에 반해 탁자는 바의 북적거림마저 집어삼킬 것처럼 어두웠다. 다복은 반쯤 남은 깔루아 밀크를 한 모금 들이키곤 앞에 놓인 카나페 하나를 집어들었다. 몇개 안 남은 과자...
* 글의 등장인물과 내용은 실존 인물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랼뎬님 그림 기반 "무드등, 아직 자…?" "응…?" 익숙한 목소리에 눈을 비볐다. 너무 푹 잔 탓인지 정신이 몽롱했다. 나 얼마나 잤지...? 분명 마지막 시간인 7교시, 읽을 책이 다 떨어져서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했을 터였다. 어색하리만큼 조용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자 빈 책상만이 ...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대충 화원 패치랑 제자 퍼블리랑 엮이는 내용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하얀 손이 푸른 두건을 들어내었다. 푸른빛이 옅게 감도는 긴 머리칼이 바람결을 따라 흰색 티 위에 사륵 내려앉았다. 길게 늘어져 허리를 살며시 감싸고도는 머리칼, 그에 따라 변해가는 체형. 보라색의 속눈썹이 들어지고 그 안에서 녹색의 눈이 떠오름과 동시에, 드러난 퍼블리의 모습은 영락없는 여성 그 자체의 모습이었다....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같은 제목의 다른 글과는 뒷부분이 조금 다릅니다. "패치...라..." 탁상 하나만이 덩그러니 놓인 좁은 사무실. 그 탁상을 중심으로 두 남성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다. 한 쪽은 안쪽에 이름표가 한가득 들어 있는 뽑기 기계를 연상케 하는 사람이었고, 다른 한 쪽은 금빛 오드아이와 뒤로 넘긴 검은 머리의 남성-치트였다...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1. [브레퍼블] 지금_곁에_있다면으로_시작하는_글쓰기 지금 곁에 있다면, 나는 당신에게 한번이라도 더 내 목소리를 들려줄 거예요. 비록 어눌하게 더듬거리는 몇 마디지만, 곱디 고운 당신과는 거리가 먼 목소리지만 말이에요. 듣기 좋은 목소리는 아닐지라도, 듣기 좋은 몇 마디는 해주고 싶었어요. 당신은 용사님을 따라다...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bgm을 재생해주세요. *원작의 배경을 그대로 차용하지만, 스토리는 원작과는 전혀 다르게 굴러갑니다. 시간 순서가 많이 다릅니다. '패치가 회의에 다녀온 이후에도 용사님이 아직 홀리 시티에 도착하지 않았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하니, 이 글을 읽을 때만은 잠시 원작과는 별개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을 떴을 때...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가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이야기이다. 조각난 도트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그래픽까지 다양하게 쌓여있는 물건을 차례차례 집어나가는 패치의 표정이 살짝 찌푸려졌다. 분실물 정리, 어느 부서에서 나온 것인지 모르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수많은 분실물들을 정리하는 일. 여느 회사가 그렇듯 신입의 업무에 암...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헉, 헉..." 현장은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다. 구조를 바라는 절규와도 같은 외침, 그를 찾아 미친듯이 시멘트를 휘젓는 손들, 그들을 지휘하는 목소리, 각자 할 일을 찾아가는 발걸음. 모든 것이 섞여들어 작은 현장을 가득 매워갔다. 모든 이들이 당연하다는 듯 이용하고 웃고 떠들던 공간은, 무너진 이후로는 재앙이...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그녀는 제 전부였다. 살살 불어오는 바람결에 흩날리는 어깨 언저리까지 오는 머리칼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푸른 복장 위를 감싼 벨트에 드러나는 얇은 허리선이 너무나도 매혹적이었다. 주위에서 매뉴얼이라 불려지는 원인이라 할 수 있는 강단 있는 모습과 워커홀릭도 제게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 '모니터링'이라는 업무를 맡...
*2015~2016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bgm을 틀어주세요. "저는, 이제 곧 이 세상에서 사라질 존재겠지요." 그렇죠? 이렇게 말해도 당신은 제 목소리를 듣지 못 할 거예요. 아니, 말한다는 표현 자체가 어폐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당연해요. 제게는 목소리가 없으니까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소리를 끌어줄 발음기관도, 당신의 이름을 내뱉을 입도,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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