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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 짧습니다. 오만 傲慢 오만하다. 아마 야가미 라이토를 한마디로 표현해보라고 하면 엘은 망설임 없이 이 말을 고를 것이다. 라이토는 언제나 모든 것을 내려다보았고, 그것에 익숙했으며, 또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 심리를 꿰뚫어보는 탁월한 안목과 경계심을 낮추는 준수한 외모, 그에 걸맞는 두뇌까지 가졌으니 오만에 빠지는 것도 당연한 일이기는 했다. 라...
전화가 왔다. 병원이였다. 왜 전화가 온건지 열심히 생각해보았다. 왜지? 하고 핸드폰을 꺼내 들었다. - 저 일구씨 보호자 맞으신가요? 일구씨가 밖에서 쓰러지셔서요. 지금 와주실수 있나요? - 네. 갈게요. *다시 일구 시점* 이제 죽을꺼같아서, 잠깐 산책을 나왔는데 너무 피곤하고 머리 아팠다. 그때 잠깐 눈이 감겼다. 눈을 떠보니 하얀배경이였다. 아, 아...
머리가 깨질꺼같다. 그냥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나는 최근 큰 실수를 저질렀다. 내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하고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줬다. 며칠이 지났지만 그 사람의 표정이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눈물을 참는듯 보였다.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난 왜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때론 전애인, 아니 나한테만 전애인인가. 아무튼 전애인이...
* 아츠무 사투리 안 씀 주의 오이카와 토오루 x 히나타 쇼요 x 미야 아츠무 손의 주인은 누구? w. 달향기 시끄럽던 센터가 히나타의 등장으로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저때문에 바뀐 분위기에 쫄아붙은 히나타가 뛰듯이 걸으며 자리를 피해봤지만, 어딜 가든 저만 보면 사람들이 입을 다무는 바람에 울고만 싶었다. 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 건데! 사건의 시작은 삼일 ...
형아랑 닮은 사람을 봤다. 우연히 본 영상 속 사람이 닮아서 홀린 듯이 클릭했다. 내 인생에 득되는 게 하나도 없는 영상인데 넘기지도 않고 한참을 봤다. 자세히 볼수록 덜 닮았다. 표정이 앳되고 눈에는 힘이 없었다. 아쉬워하면서도 계속 봤다. 예전에 우리 자기를 닮은 사람을 내가 한참 바라봤던 것처럼. 닮기만 한 다른 사람인 걸 아는데도 사탕도 설탕도 결국...
프람 귀여워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그거 알고 있나요, 아주 가끔. 아주 가끔은 세상이 무너지고 존재할 리 없는 것들에 정신이 무너지고, 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모든 걸 잃게 되더라도. 그 바스러진 부분을 상대가 대신해줄 수 없을 때라도 말입니다. 아주 가끔은 사랑 때문에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있어요. 사람들은 이를 기적 혹은 의무. 어쩌면 가식이라 부르기도 합니다만 이 현상의 이름은,...
그의 웃는 모습을 처음 마주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어느 광장의 구석이었다. 힘겹게 그의 손을 뿌리치며 인상을 찌푸리던 나에게, 그는 그제까지 내가 봐왔던 그의 얼굴 중 가장 행복한 미소가 담긴 얼굴을 보여주었다. ‘잘 가.’ 미련도 없이 속삭인 그의 마지막 말이었다. 심장이 강하게 욱신거리는 느낌을 받았던 나는 차마 그에게 더 붙잡혀 있을 ...
4월의 중반이 넘어갑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야 더듬더듬 글을 쓰고 올리고 있지요. 다들 매번 읽어주시고 반응을 남겨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렇게 비루한 블로그에 방문해주시는 게 얼마나 감사드리는지요. 저는 금방 에이펙스 레전드의 새 영상을 보고 바로 타이탄폴 2를 구매하고 오는 길입니다. 너무... 멋있지 않던가요. 이런 게임 애니메...
Cat Power - Instrumental 새벽이 다 된 시각의 대학가에는 시끄러운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거리를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을 등지고 가게 앞에 서서 잠깐 뜸을 들였다. 늦은 시간임에도 거리의 풍경처럼 가게 안에는 여러 테이블이 차 있었다. 문을 열자 고기 냄새가 훅 끼쳤다. 이곳에 오라고 전화를 한 그는 왼쪽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 2021. 샤샥 all rights reserved. * 알페스 / BL / 엠프렉 요소 / 수위X *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가상의 인물들로, 현존하는 인물, 과거의 인물, 역사적인 사실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바람에 핀 꽃 w. 샤샥 5. "황자 석진의 출궁에 대해 소신이 있는 자는 말해보시오." 대신들이 줄지어 서 있고, 황좌에 황제가, ...
여름. 해가 뜨거워도 너를 먼 곳에서 바라볼 때는 그 거리에서도 바람이 부는 것 같았어. 이건 너를 향한 나의 러브레터. 오롯이 동경만이 가득한 진심. 하지만 언젠가 닿길 바라는 작은 소망. 그런 그녀는 나를 한 번도 봐주지 않았다. 매일 같은 자리에서 그녀의 자리만 빙빙 돌았지만. 결국 그녀의 눈에는 다른 사람이 들어온 거야.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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