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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선배님께서 결근을 하실때도 있네요." 의외라는 투의 목소리로, 치트는 모니터 앞의 물건을 주섬주섬 챙겨들어 중얼거렸다. 그의 손아귀에는 늘상 지니고 다녀, 이제는 당연스럽게 생각되는 딸기칩이 선홍빛 가루를 조금씩 떨어트리며 쥐어져 있었다. 그는 얼마 남지 않은 그것을 한입에 털어넣고는 아무렇게나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당연스럽게 딸기칩 봉투는 쓰레기통에 ...
지금 이 상황은 죽고싶다, 라는. 단 네글자로 요약할 수 있었다. 스키퍼는 아무런 말도 할수 없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무언가 말을 한다면 더욱 죽고싶어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무렴, 저의 은밀한 사생활을 떡하니 드러내보이고 말았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 누가 존경스럽고 위엄스런 펭귄 특공대의 대장이 훌라춤을 추는 것이 취미였다 생각할수 있을까. 대원들에...
늘 안주머니에 넣어두었던 노트를 꺼내들었다. 저의 손안에 들어올 정도로 꽤나 작은 크기의 노트. 이리저리 만져지고 중간중간엔 종이가 덧대어져 마냥 깨끗하진 않았다. 코왈스키는 그것을 펼쳐들어 지금까지 적어놓은 것들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날짜별로 빽빽히 메모되어 있는 글들은 모두 한사람에 대한 관찰일지였다. 스키퍼. 저의 상관이자 대장. 이 노트에는 저가 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모티브 *종교에 대해 모름 주의 *같이 들어주세요 스산한 거리 위로, 저녁비가 내렸다. 잔잔히 떨어지는 비는 바닥을 다닥다닥 적셨다. 새까만 신부복을 입은 신부는 그러한 거리를 우산도 쓰지 않은 채 걸었다. 빗방울이 그의 머리와 어깨에 부산스레 앉아 들었다. 재잘대며 하염없이 쏟아지는 비 틈으로 그의 옷이 차츰 젖어갔다. 그러나 비를 ...
* 트윗 본 타래 : https://twitter.com/al_ChoiDooil/status/1100010585859575808 최두일 : (블라인드 틈새로 쏟아지는 햇빛에 눈 찡긋거리며 잠에서 깨는. 잠 완전히 몰아내려 슬쩍 기지개 켜는데 품에서 꼼지락대는 따뜻한 느낌에 기분 좋게 씩 웃으며 천천히 눈 뜨는. 내가 움직이자 미간 좁히며 품으로 더 파고드는...
그날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면, 우리는 지금쯤 다른 미래에서 다른 곳을 보고 있었을까. 당신을 마주보며 항상 생각했다. 하지만 당신은 지금 내 앞에 서 있고, 나를 바라보고 있다. 한참을 그러고 서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다. “만족하나?” 마침내 당신은 입을 열어 나에게 질문을 던졌고, 나는 대답한다. 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눈을 뜬 건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였다. 느슨하게 쥐어도 될 고삐를 부러 단단히 팔을 세워 잡은 품안에서 가장 먼저 움직인 건 팔랑대는 두 개의 귀였다. 오랜 시간 잠이 든 것 마냥 비비적거리던 고개를 한참 동안 들지 못하는 것을 알아차리고도, 토마스는 막상 품안의 꿈지럭거리는 인물에게 더 자라던가, 그만 자고 일어나라는 등의 말을 꺼내지도 않았다. 그는...
그는 예쁜 것을 좋아했다. 행색을 갖추는 것에 있어서 결코 허투로 챙기는 법이 없었고, 귀에 걸친 장신구부터 허리춤에 매단 옥까지,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감탄을 자아낼 만큼 안목이 높은 자였다. 아름답고 예쁜 것을 갖추는 것에 있어 지나친 선을 넘지도 않았다. 그는 제 몸에 어울리는 것을 걸칠 줄 알았으며 어울리는 것들 끼리 모으기도 잘 모았다. 매번 ...
* 트윗 본 타래 : https://twitter.com/al_ChoiDooil/status/1097862461405810688 최두일 : (유명 백화점 건강식품 매장에서 이것저것 직원에게 물으며 꼼꼼히 물건 고르는 너 매장 한쪽 구석 의자에 만사 귀찮다는 얼굴로 삐딱하게 앉아 바라보는. 추석 연휴 다가오는 때라 사람 북적이는 매장 못마땅한 표정으로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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