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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아, 죽고싶다. 아무리 머리통을 갈겨봐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나는 잤다. 누구랑? 정재현이랑. 그 새끼는 지금쯤 신나서 친구들과 축배를 들고 있을지도 모른다. "선생님!!!!!" 부르지마, 새끼야. 못 들은 척 복도를 나가 화장실로 들어가버려도 그 큰 덩치로 뒤따라와서는 말을 건넨다. "몸은 좀 괜찮아요?" 아....얠 어떡하면 좋아..... "있잖아....
옹성우X강다니엘(옹녤) 게스트북 Scientific Literacy 안내입니다. - 사양 : 국판(A5)(148×210) / 280p 내외 / 책날개 포함 / Ongniel ONLY - 책 표지 이미지 - 특전(1차 공개) 전체특전 - 렌티큘러 카드 2매, 포토카드 2매, 전자파차단 스티커, 도무송 스티커, 투명 스티커 선착순특전 - 포스터(A3)(입금 순...
[BGM] Night Drive /이채언루트 길 끝이 화르르 불타올랐다. 먼 산 위의 하늘에서부터 옮겨진 불길에 운전대를 쥔 지민의 짧은 손끝과 반질한 두 볼, 동그란 이마가 붉게 물이 든 것을 보고 태형이 고개를 돌려 웃는다. 맨날 홍시 같다고 놀렸었는데 저렇게 보니까 진짜 영락없는 홍시네. 블루투스로 연결한 핸드폰에서 플레이 되고 있는 음악을 흥얼거리며...
딸기 프라페타. 얼그레이 쉬폰 케잌. 말차 마카롱. 캬라멜 버터식빵. 태용은 사온 것들을 테이블에 길게 늘어놓으며 한쪽에 몰려 있는 술병과 크고 작은 컵들과 접시들과 경계선을 만들었다. 난 이거 먹을 테니까 먹고 싶은 사람은 이쪽 와도 돼. 이런 식으로 항상 나눠주겠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뭔 이런 걸 사오냐고 하는 사람은 없었다. 실제로 태용이 앉아 있는 ...
04B.눈을 뜬다. 늦게 일어난 날이었는데도 일찍 잠들었다. 그래서 이렇게 동이 트기 전에 깬 것이리라. 잠들기 직전에 한 일은 머리보다 몸이 먼저 깨닫는다. 백현은 눈을 깜빡이다 고개를 돌려본다. 눈을 감은 경수가 있다. 체격도 힘도 비슷한 사람끼리 몸을 섞기란 사실 보통이 아니다. 모든 일이 그렇듯 좋으려면 힘이며 노력을 많이 들여야했다. 찾아내고 충분...
Fade : v. 바래다, 희미해지다 vt. 서서히 사라지다, 점점 희미해지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너는 나에게 묻는다. "누구세요?" 그리고 너의 그 담담한 얼굴이 날 미치게 한다. "기억 안 나?" 그 질문을 듣는 나는 미칠 것만 같아서 더욱 더 익살스럽게 웃는다. 그리고 항상 그래왔듯이 너에게 앨범을 펼쳐든다. 나는 다시 너에게 이렇게 말한다. "텐도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w.데니에 가볍다. 육체를 잃은 처지니, 몸이 가볍다고 하기엔 앞뒤가 맞지 않아. 마음이 가벼운가 보다. 고대하던 순간보다 조금 이른 죽음이지만, 뭐 어때. 계획에 딱딱 들어맞는 지루한 일보다는,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닥치는 일들이 이벤트 같고 좋잖아. 울지 마. 아니, 울어줘서 고마워. 한 명 한 명 키스라도 퍼 부어 주고 싶다, 내가 평소에 하던 것보다...
Flight Number : 여객기 따위의 항공편에 붙어 있는 발착의 편 번호. W. SYNERGY 이륙부터 첫 기내식까지는 순조로웠다. 아니, 순조롭다고 하는 것이 맞았다. 갤리와 캐빈, 칵핏까지 합이 들어 맞았으니 말이다. 비즈니스가 풀로드라 생각보다 더 바빴던 것을 제외하면 말이다. 이코노미는 라잇로드라 혜진만으로도 충분했고, 징계로 끌려온 차 사무장...
* 20살 토도로키 × 26살 미도리야* 카후님의 리퀘입니다. 주제: ‘졸업식’ 오늘은 유난히도 날씨가 좋았다. 커튼을 걷자마자 방 안으로 쏟아지는 쨍한 햇빛에 눈이 부셨지만, 그 빛은 선연한 따스함을 머금고 있어서. 눈가를 두드리는 빛무리에 잠시 눈을 감고 아침의 햇살을 온연히 받아들였다. 하늘을 향한 얼굴에 온기가 맞닿아 따끈해지며 간질거렸다. 유리창 ...
1.이대로라면, 다 같이 죽는다.살고자 하는 마음이 민우의 브레이크를 누른다. 쥐고 있는 핸들은 왼쪽으로 기울어진지 오래다. 마찰음이 민우의 귀를 찢는다. 과열된 엔진 소리보다 높고 빠르다.눈 앞의 모든 것이 한쪽으로 쏠린다. 같은 방향으로 무섭게 기우는 몸을 견딘다. 숨을 내쉬는 틈에 몸이 쪼그라들까 무섭다. 민우의 눈에 핏발이 선다. 악 문 어금니가 틈...
Starry starry night W. 시아 “알잖아.” 레이겐은 등을 돌린 채다. 에쿠보는 벽에 한참을 기대 있던 등이 아려와 고쳐 앉고는 다시 입을 열기를 기다린다. 레이겐 너머로 보이는 익숙한 시계의 초침이 느리게 움직인다. 둘 사이 공기가 정적을 무겁게 머금는다.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어.” 다문 입에 힘이 들어가 턱이 아파온다. 셈이 벅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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