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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그렇다면 뛰어들어. 무엇이 걱정되어 망설이는걸까, 네가 알고자 하는 것이 여기 있는데. (허나 그 이유를 누구보다 잘 아는 것도 그였다. 내뱉은 것은 그저 부추김이며 자극이다. 네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손길이, 스치듯 보기엔 제법 상냥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 입가의 웃음은 선명한 악의의 것이다.) 내가 아니면 누가 감히 책임져 주겠어. 기억해, 란타엔. 나...
❗ Trigger Warning ❗ : 학대, 친족 간 폭력 가스라이팅 기타 등등. 교내 추계 축구 리그 준결승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첫 번째 평가시험도 금방이라는 듯 숙제의 강도도 더욱 거세졌다. 공부와 훈련에 매진해야 할 해리는 다른 곳으로 신경이 쏠리고는 했는데, 그건 바로…. “눈은 엉덩이에 달고 다니냐? 똑바로 뜨고 다녀!” 복도를 쨍하게 울리는...
자신을 지나쳐 앞으로 나아가는 당신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빗자루를 꽉 잡고있는 자신의 손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힘이 잔뜩 들어간 두 손은 새하얗게 질린 것에 모자라 미약한 고통이 느껴졌지만 힘을 풀어낼 수는 없었다. 이걸 푸는 순간 자동으로 가방에 손이 갈테니까. 평소라면 신경쓰지 않고 마셨을텐데, 어째선지 지금은 가방에 손을 대서는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의역이 많습니다. 존의 누어도 최대한 번역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인간에게는 쉽지 않았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제군―!! 1일째는 우리들이다! ΘゝΘ 신요코하마에 어서 오게!! (※19권 발매 기념 어카운트 잭 중. 본노키 이타루입니다. 아키타 서점 · 주간 소년 챔피언에서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를 연재중입니다. TV애니메이션...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겨울이 되면 쿠쿠르마운틴에는 하늘에서부터 찾아오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있다. 눈이다. 관리실이나 집사실에서는 하나같이 내리는 눈을 보고 예쁜 쓰레기가 내린다며 어김없이 삽을 들었다. 예쁜 쓰레기에 여러 가지로 동감하는 바다. "엄마, 이거! 오리! 많아!" "아주 신났네. 첫눈이라고." 또다시 산꼭대기에서 맞이하는 나의 겨울. 이번에는 감기에 걸리지 말라고...
뒤에서 가만히 당신을 바라본다. 시선에 들어오는 것은 싸늘한 제 주검과 당신, 그리고 당신의 후드다. 우리, 대화도 많이 안 해봤는데, 거의 뭐 3마디 했나, 한 번 이마도 맞았고, 당신한테. 그런데도... 당신은 어째서 내 시신에 이런 불필요한 다정을 주지. 모든 다정에 이유가 있던 이연우의 입장에서는 영문을 모를 일이었다. 다정함은 딱 살아있는 사람에게...
[대흉] 쿠쿠는 5번째 대흉을 뽑았다. “분하다! 종이쪽지 주제에!” 그녀는 분에 못 이겨 선 자리에서 발을 구르고 있었다. 모르는 사람 눈에는 운세 뽑기 같은 것에 지나치게 화를 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쿠쿠는 사실 평소에 운이 아주 나빴다.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겨 예매하려고 하면 이미 매진 화장실에 줄을 서면 그녀가 기다리는 칸만 줄이 줄지 않으며 ...
Down For You 거리에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늘어져 있었다. 편의점 유리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트리가 곧 크리스마스임을 실감하게 했다. 크리스마스에도 알바를 해야하는 상황에 우울했지만 그래도 남들 다 돈 쓰고 있을 때 나 혼자 돈 버는 거지 뭐. 하고 애써 위로했다. 친구들은 다 자기들 남자친구랑 놀러간다는데. 어차피 내 인생에 남자라는 존재는 없었고...
7. "자고로 외계인이면 생긴 것도 우리랑 다르고(손가락 하나 더 만들어내는 중) 나이도 다르고(저 사실 20살이 아니고 3420살이에요) 막 어? 공중에 뜨고(가부좌 틀고 공중부양 중)... 어 진짜네" "이 형 사람 말을 못 믿네" "사람 아니고 외계인이라며!" "쩝 그래요 외계어 못 믿으시네... 아니 지금 이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실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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