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저도 그런 때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그게 지금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군요. 상승도, 추락도, 기대도, 실망도 없다면 우리의 삶은 무엇을 말미암아 살아가야 합니까? 그 모든 게 있기에 결국 우리는 나아갈 수 있는 거고, 그렇기에⋯ 살아가는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비타. 우리의 삶은... 비타는 잠깐 숨을 들이마시었다. 무엇을 해도 너...
우리는 영원히 이어질 연. “이삐는 어데갔나?” “…저, 그게…” “또 장난질이고.” 뭉툭하게 내려앉은 지민의 말에 모두가 입을 다물었다. “또 나갔다고.” 그 말에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그게 아니라….” 점점 줄어드는 목소리에 지민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손님은 제가 직접 맞이하러 가도 되냐고 물을 때부터 알았어야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해도...
지금은 21.5세기다. 이 시대의 가장 핫한 이슈는 무엇일까. 현재 그 이슈를 몰고 오는 키워드이자 트렌드는 모조리 반류가 차지하고 있었다. 인터넷 웹싸이트를 열어도 반류 mbti, 반류 궁합테스트, 중종 연예인 커플 열애설 등 반류는 이미 문화로 자리잡아 있었다. 이렇듯 21.5세기는 반류들이 어느덧 인구의 80프로 가량을 차지하는 시대. 너 애인 생겼다...
"야 너 집에안가?" "나 가는거 싫을텐데?" "미친놈아냐." 우리 둘을 정의하라고 하면, 아주 오래된 친구라고 이야기해야했다. 엄마들끼리도 친구, 할머니들도 친구. 그러니까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친구가 될 수 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이 보면 쌍둥이라고 놀릴정도로 지긋지긋하게 붙어다녔다. "김용선." "똑바로 누워라, 너 나중에 팔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 하...
"정신차려, 노바 기스카르 이 멍청아!" 사태가 왜 이렇게 되었더라. 아이아는 정신을 차리려 입술을 깨물었다. 분명 적을 상대하기 위해 나섰는데, 노바가 몇 번 합을 맞대더니 갑자기 이상한 반응을 보였다. 쓰러지거나, 비틀거리거나, 혹은 기절한 것은 아니었다. 차라리 그러기라도 했으면 아이고 얘가 지쳤구나, 하면서 후방으로 보냈을 터였다. 실제 일어난 상황...
- 자, 올해도 수고 많았고 내년에도 힘냅시다. 건배! 부장의 건배사와 함께 여기저기서 잔을 부딪치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찬원씨, 고생 많았어. 내게는 다들 한마디씩 더 건넸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인사를 하며 들이켰다. 예년보다 늦은 망년회였다. 부서 특성상 외근이며 출장이 잦은 부서라 회식 때 꼭 한 두명은 빠지곤 했는데 이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는 말. 이제야 나에게 와 닿는 참뜻을 발견했다. ‘추하게 늙고 싶지 않으면 빨리 부딪히고 깨져보라’는 의미였다. 오해하면 안 된다. ‘젊었을 때 개고생해서 악착같이 돈 모아놔야 노년이 풍요롭다’는 건 아니다. 현대의 인간은 육신을 놀려 고달픈 생을 살아도 번식의 조건을 보장받지 못한다. 근데 왜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해야 하냐고?...
상무님 혼전순결이래? 몰라, 그 성질에 혼전ㅋ순결? 골때리네. 조직원들은 저들끼리 저희 상사가 혼전 순결이냐 아니냐로 실없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고요한 호텔 로비에 상무님, 혼전, 순결, 김이사님. 이 네 단어만 큰 소리로 울려 퍼졌다. 조그마한 소리로 조심스레 말을 꺼냈던 저들은 점차 대담해져 볼륨을 높였다. 김이사님을 놔두고 참을 수 있다고? 뭐야,...
* 글 제목과 부제목은 김윤아 - 담 가사 일부입니다. 노래도 너무 좋으니까 한 번 들어보세요 :) * Ao3 태그 중 Angst, Heavy Angst, Angst and Romance를 포함한 픽들 모음입니다 :) ** 위 태그가 포함되지 않아도 제 개인적인 감상으로 두사람 간의 갈등이 있는 작품들도 포함하였습니다. * [해리드레해리]로 표기한 작품은 ...
밤새 이불을 들척거렸다. 크게 숨도 뱉어보고 창문을 확 열고 찬 공기를 훅 들이마시기도 했다. 그런데도 이 불편하고 속상한 마음이 가라앉질 않았다. 어이없음, 화, 속상함, 슬픔, 배신. 여러 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나를 괴롭혔다. 그리고 끝에 가선 이게 이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가? 배신까지 갈 일은 아니지 않아? 근데 화는 나. 희한한 결론도 내었다. 이...
이름:이연 나이:23살 밝고 활발하다,불의를 보면 챰지 못한다. "안녕하세요 연포더스의 매니저를 맡게 된 이연이라고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름:최이준 나이:19살 아이돌 연습생,처음에는 연이를 싫어했지만 나중에는 좋아하게 된다. "나한테는 하나밖에 없는 사람이예요...
*대사 중에 '우리 이 여행이 끝나면 나중에... 아 아무것도 아냐.' 이런 대사가 있어서 허겁지겁 씁니다 *코너봄이 소꿉친구 라는 설정입니당! 봄은 낮에 콜린이 하려고 했던 말이 무엇인지 하루 종일 궁금했다. "우리 이 여행이 끝나면..." 으로 시작했다가 아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얼버무리는 그의 모습. 무슨 말을 하려고 했을까 침대에 구르며 고민하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