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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감았던 형석의 눈이 파르르 떨린다. -당신 누구를 죽인 거야. 그의 발자국 끝에 쓰러진 사람이 보였다. -뭐야. 저거. 빨리 말해. -누구일 것 같아? 형석이 삐투름하게 웃는다. -당신이 차형석을 안다면, 저 뒤에 뭐가 있는지도 알겠네. 수도복을 입고 처연하게 웃던 형석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아니지? 아니라고 말해! 진아가 허공을 향해 총을 쏘았다. 하지...
우리 꼭 이래야만 했어?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카페 안에서, 마감시간이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여자는 서로를 보지 않고, 그저 제 앞에 있는 커피잔만 바라보고 있을 뿐이였다. 커피잔을 쥐고 있기만 하던 짧은 단발머리의 여자는, 아니.. 전소연은 눈을 감고 있을 뿐이였다. 제 앞에 있는 사람은 전소연의 연인인.. 아니, 연인이였던 민니였고, 무언가 언짢...
아서 간다! 무르 응! 샤일록 언제라도 좋아요. 아서가 마도서를 높이 치켜들었다. 푸른 번개가 밤하늘을 가로질렀다. 아서 《펄녹턴•닉스지오》! 무르 《에아뉴•랑블》! 샤일록 《인비벨》 라스티카 《아모레스트•뷔엣세》 클로에 《스이스피시보•보이팅고크》! 모두가 일제히 발산한 빛이 엄청난 기세로 거대한 새를 향해 날아갔다. 그 빛은 하나로 모여 거대한 새의 몸을...
산속의 아침은 이르게 찾아오고 저녁은 더디게 찾아왔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적막을 깨고 풀과 나무들의 생생하게 푸른빛은 보기만 해도 눈이 부셨다. 바야흐로 여름이었다. 고소의 깊은 산속에 위치한 운심부지처는 여름에도 기온이 높지 않아 활동하기 좋았다. 고소의 혹독한 겨울을 잘 견뎌낸 위무선에겐 마치 보상 같은 계절이었다. 남망기에겐 걱정이 늘어나는 계절...
다락방에 시체를 숨겨놨어. 우리 사는 데에 꼭 필요한 세금이야. 묵은 간기가 고요하게 스민 항구촌을 달리다 보면 땀 범벅으로 온 몸이 축축해진다. 지독하게 더운 여름이라 머리칼이 이마에 들러붙었다. 놈이 돌아와서는 씻지도 못하고 묵묵하게 봉지라면을 한 개 반 끓여오더니 하는 말이었다. 큰 체구에 검은 바탕 흰 야자수가 프린팅 된 하와이안 셔츠를 입고 긴바지...
그 사람은 마음이 약해졌다. 어설픈 다정함에도 눈을 떼지 못하고 그 주위를 서성이고 있었다. 너무도 다정했다. 마치 매서운 바람 속 포근한 난로 같았다. 그 사람을 따뜻한 속삭임으로 토닥여주고, 크고 작은 마음들로 상처를 덮어주는 듯하였다. 하지만 상처를 덮어준 손길은 다시 걷어낼 수 있는 것이며, 그 포근한 난로는 사실 가까이 손을 가져다 대면 데일 수 ...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섀도우위버는 키스를 좋아하지 않았다. 키스를 하면서 기분이 좋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입 안으로 들어오는 혀는 어김없이 날카로운 송곳니에 찢겨 피를 보기 일쑤였다. 키스의 끝은 늘 비릿하게 목 뒤로 넘어가는 피 맛이 주는 불쾌감뿐이었다. 하지만 캐스타스펠라는 키스를 무척 좋아했다. 매번 섀도우위버에게 입을 맞추기 위해 손을 뻗고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목을 잘라 죽이려고 했다면 더 제대로 베었어야지. 그래서 궁금증은 풀리셨나?
트위터 활동하면서 진행했던 합작들, 선물받은 그림들을 백업합니다. 일단 제 마음대로 게시를 하긴 했는데 혹시라도 문제가 된다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앺님, 채담님과 함께 완성했습니다. 링크 : https://twitter.com/manggammanggam/status/1247368013604515840?s=20 트위터에 #앺라_후레_망나니_2컷_릴레이_만화...
싱그럽다 못해 찬란하게 반짝이는 빛의 조각들이 아릴 듯 베어나오는 쌉쌀한 미소에 흩어져 눈 깜짝할 사이 사라진다. 작은 흔적들을 거친 손으로 쓸어담아도 남은 것은 도무지 형체라 부를 수도 없이 허망하다. 왜 진작 붙잡지 않았을까 후회가 가득 차면서도 어차피 닿지도 못할 것이었음을 깨닫고 이내 눈물을 쏟아버린다. 쓰린 가슴을 부여잡고 목 놓아 불러도 되돌아오...
*오딜트x요츠유 *사망요소 미련한 것아. "영웅" 마른 거친 음성이 붉은 입 사이로 흘러나온다. 이 곳은 어디 일까 하고 생각하기도 전에 코 끝에 아리는 죽음의 향과 저를 봐달라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선홍색의 강렬함. 죽어있는 괴물과 그 곁에 쓰러져 있는 나의 흑조. 비틀인 무릎에 힘을 주고 너에게 무너지듯 달려간다. 너의 몸을 끌어안자 그 뜨겁던 체온은 싸...
-花 청형군은 남부인을 너무나 사랑했으나 그녀는 자신의 스승을 죽였고 자신에게 관심 한자락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고심 끝에 그녀를 운심부지처로 데려와 혼례를 올린 뒤 그녀를 가두었고, 곧 스스로도 폐관하였으니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또 남부인이란 이름을 달고 살아가게 된 은애하는 그녀에게, 아우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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