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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오늘은 꿈에서 키우던 개를 봤다. 병들고 지쳐있었고 배가 홀쭉했다. 저녁 밥을 못줬구나 생각했는데 집에 개밥이 없었다. 개가 굶는 것은 정말 큰 걱정이었다. 사료를 사러 나가야하는데 개가 끙끙거렸다. 개는 이불 위에서 몸을 비틀었다(기지개 처럼 보였지만 꿈에서 깨고나니 그렇지 않았다. 그건 내가 기억하는 개가 죽을 때 모습이었다). 나는 개가 아프다고 생각...
꿈의 후반부에서 나는 태국으로 엄마와 크레페를 먹으러 갔다. 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여자가 중앙선을 넘어온 반대편 승용차에 부딪쳤다. 여자는 허공을 날았다가 그대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다들 그 여자가 죽었다고 말했다. 엄마와 나는 크레페 생각 뿐이었다. 식당에 도착하니 방금 내린 스콜로 식당의 천장으로 빗물이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
아도니스 생일기념으로 만들었던 웹연성재록+새원고 책. 언데드 올캐러, 언데드x아도니스+안즈 위주 연성 애정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 출력본에 들어갔던 이미지중에서 빠진 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잘 지내니. 입 안에 계속 맴돈다.
멀린X길가메시(현왕) 얼터 하늘에서 바라보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대지는 그 자체가 생명을 그리는 인체도와 같았다. 신들이 축복을 내려 일구어낸 두개의 강줄기가 아직 어둡지 않은 하늘빛을 고스란히 받은 채 푸르게 반짝이고 있다. 그 강줄기를 붙잡고 긴 세월을 꿈틀거린 생명들이 있다. 되돌아온 이 날까지도 — 멀린은 ‘되돌아왔다’는 소감을 떠올리면서도 이것이 ...
푹신하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보물고에서 이러한 것을 꺼내두었던가 싶을 정도로 지나치게 포근했기에 자칫 이마까지 비비며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질 정도였다. 머리는 아직도 무겁다. 두통이 찾아와 잠시 눈을 감았던 것은 분명했으나 어딘가에 기대어 잠을 청한 기억은 없었다. 어쩐지 짓눌리는 느낌마저 드는 통에, 이미 자신이 어떤 꼴을 하고 있는가에 관해 알 수밖에 ...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길가메쉬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 그를 달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방법이 많다고 말 할 수 있을 뿐이지 그 모든 방법이 통한다는 것은 아니었으나 이 또한 별 수 없는 일이다. 태생이 그런 성격인 듯 하니 그저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나 능력이 되는 선이라지만, 그의 기분을 되돌리거나 뒤집을 수 있는 방법은 뜻하지 않은 불시의 상황들로도 만들어...
개인 여행일지 백업용 포스타입 비밀글 기능이 사라져서 유료결제 끼고 올립니다. 정리되어있는 여행일지는 아래 블로그 주소에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ryupare985
조금 고민하다가 직접적인 묘사는 없어서 전체공개. 보이는 것 보다는 꽤 튼실한 탓에 멀린은 지치는 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운동을 좋아하는 것이냐 하기엔, 그는 그저 운동보다는 노는 것을 좋아할 뿐이었다. 별 일이 없다는 전제 하에 하루의 일과가 끝나면 부리나케 집을 찾아 처박히는 것이 일상이며, 일정이 없는 날의 가장 큰 행복이라 한다면 귀가였다. 귀가 후...
“그러니까 미안하다니까?” “경솔함이 하늘을 찌르는 구나, 잡종.” “아니 사과를 해도 그러면 어쩌겠다는 거야?” 5분의 대치였다. 분명 5분 전까지만 해도 두툼한 베개 둘과 거대하고 흐느적거리는 정체모를 인형 ― 분명 언젠가의 축제 때 길가메쉬가 손수 한방에 뽑아버린 뽑기 경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 까지 다리 사이에 끼워두고 나란히 누워서 TV를 봤...
영하의 어느 새벽, 얼고 서린 채던 내 눈물도 잔잔히 녹아내리겠지 우리는 뿌리 깊은 사이를 오가며 너무 춥다가 또 너무 더웠고 견딜 수가 없었지 우리의 사랑은 지독한 감기였고 수없이 걸리고 낫기를 반복하며 살아왔네 계절이 얼굴을 온전히 바꾸면 우리 사랑도 형체를 바꾸고 서로의 모습이 불투명해져 서로 다름을 바라보는 눈이 반짝였지 그러나 찬란한 영화를 꿈꾸던...
*과거 날조, 데드애플 특전소설 '다자이, 츄야, 15세'의 약 네타 포함 *상해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츄야, 끝이 두렵나? 성실한 군데라곤 눈곱만큼도 없고, 어딘가 바보같고 멍청하고 짜증나면서도 또한 간파하기 어려운 이상한 성정을 가진 파트너는 가끔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말을 잘했다. 파트너는 고작 열다섯 나이를 먹어 놓고는 세상 다 산 것처럼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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