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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BGM : Edward Elgar - Salut d'Amour / Violin : Sarah Chang 재생 후 우클릭 ▶ 반복 재생을 권장합니다. 대서양의 에메랄드빛 바다, 풍성하고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5월의 신부. 눈부시게 아름다운 광경이로군. 정갈한 수트 차림에 보타이를 맨 사내는, 해안의 절벽 위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보며 ...
지민이가 이쁜이 모먼트일 때 당연히 너무 좋고 사랑하고 홀리고 반하지만 또 이렇게 남자다울 때 특히 도끼눈 뜨고 박력 터지는 안무 출 때나 왕자님 모먼트로 골져스하게 나오면 진짜 세상 좋음 ㅠㅠㅠ 정국이랑 뷔는 약간 만화에서 찢고 나온 느낌이라면 지민이는 공주 나오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동화책에 나오는 왕자님 느낌 ㅠㅜ
먼저 2018년 부터 시작해본다.
슬리퍼를 질질 끌고 약국으로 향한다. 아파트 단지를 돌고 돌아 건너편의 약국까지의 거리가 짧지 않다. 시간은 밤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는데도, 폭염 주의보가 내린 여름 날씨에 온몸에 땀이 줄줄 흘러내린다."바퀴벌레 약, 스프레이, 겔, 그 설치하는 거랑요. 아, 붕산도 주세요."인터넷에서 바퀴벌레 퇴치를 모두 숙지한 정국은 약국에 이어 편의점도 들려 카스텔...
질투는 나의 힘 - THE SWEETEST p.168 “현! 파이팅!” 햇살이 반들반들하게 비추는 농구코트 위를 활보하는 민현에게 학우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꽤 많은 수의 학우들이 농구코트 옆에 서서 경기를 구경하고 있었다. 민현이 공을 차지할 때마다 높은 소리의 환호성이 일었다. 하지만 민현이 기다리는 응원은 따로 있었기에 민현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짖는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11. “으음...” 잠에서 깬 게 바깥의 소란스러움 때문인지 등 뒤에서 느껴지는 한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크리스는 아직도 잠기운 완연한 눈을 잠시 떴다가 도로 감아버렸다. 자명종이 아직 울리지 않았으니 일어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였다. 싱토가 왜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시끄럽게 구는지는 별개로 하고 말이다. “응..?” 크리스의 눈이 다시 천천히 뜨였다. ...
생명의 나날 (미션로그) with. 바르바라 체사레, 펜시브 알테어 샤펜, 테사 루시엔 오스본, 리온 마나, 제인 드와이트 벽마다 용병을 모집한다는 왕성의 공고문이 붙었을 무렵 사라는 예배를 드리는 날이 되면 교회 근처의 소사나무 앞을 왔다 갔다 했다. 그는 건물 바깥으로 새어 나온 찬송가를 따라 흥얼거리거나, 이어지는 묵념과 설교 그리고 기도를 흉내내며 ...
순영 × 정한 오, 나의 천사님! - 꽝 아아악! 갑자기 머리 위로 날아든 망치 같은 것에 비명을 참을 수 없었다. 어떤 미친놈이 도서관에 망치를 들고 다녀?! 내 머릴 강타한 정체를 확인할 겨를도 없이 사서의 따가운 눈총을 피해야 했다. 도서관 설명서에 위험한 곳이라고 꼭 써 놔야 한다고……. 이렇게나 위험 요소가 많은데, 미리 언급해 둬야지. 안 그럼 ...
삑. 삑. 삑. 삑. 삑. 자연스레 비밀번호 다섯 자리를 누르며 집 안으로 들어선 정국이 인상을 구겼다. 식탁 의자에 쪼그리고 앉은 석진 맞은편으로 남준이 떡볶이를 찍어 먹고 있었다. 하이 정국? 능글맞게 웃으며 저를 맞는 면상이 참으로 예뻐서 욕지거리가 쏟아져 나올 수 밖에 없는 광경이다."전정국! 왤케 늦었어?"입안 가득 든 음식물을 다 삼키지도 않고 ...
같은 동아리인 여자애와 헤어진 후 정국이와 나는 예매를 위해 영화관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탔다.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정국이의 눈치를 보며 나는 말했다. -정국아! 우리 뭐 볼까? -....... -이거 볼까? 신과 함께2..? -....... -이거 1편은 봤어? -........ -....그럼 딴거 볼ㄹ... -형, 뭐 볼지 막 말하다가 말을 끊어버린...
항상 궁금했다. 한편으로는 짜증 났던 그 소리. 매번 여름이 찾아오면, 날짜를 정해놓고 찾아오는 손님처럼 찾아오던 매미 소리. 때로는 잠을 방해하기도 해서 아침이 되면 모두 찔러 죽이겠다고 다짐했다가도. 청량하게 울리는 소리에 멍하니 보다가 동생의 손을 잡고 다시 먹을 것을 찾으러 떠났던 나날들. 함께 자는 무리 중에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물어볼까 하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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