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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은 아주 많은 것을 감추고 있으면서, 그 안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녹綠L' Oiseau Bleu세실 모나 아카데미 안에서 스스로 머리를 넘겨 녹색의 두 눈을 내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프롬 파티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앞머리가 답답해서가 아니라, 때가 되었을 뿐이었다. 세실 모나는 자신의 두 눈을 싫어하지 않았고 그 아래 흉터를 감추지도 않았으며...
홋카이도에서의 첫겨울은 매서웠다. 춥네, 오노는 그렇게 생각하며 빨개진 코끝을 문지르곤 훌쩍거렸다. 타닥타닥- 난로에서 장작 타는 소리가 나른하게 들리고, 창 바깥으로는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는 평화로운 겨울밤이었다. 마츠모토에게서 그녀의 결혼 소식을 전해듣던 그날, 오노는 아주 오랜만에 -스스로의 의지로- 잠을 잤다. 그런 후 아침 일찍 일어나 집을 청소...
방을 둘러본다. 민규는 제 맞은편에 위치한 책장을 보았다. 책장에는 책이 빈틈없이 꽂혀 있었다. 책등의 색깔과 두께는 다양했다. 침대에 누워서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알 수 있었다. 가지각색의 책이 잔뜩 있다. 민규는 방 문 쪽을 힐끔 보았다. 샤워기 소리가 들린다. 민규는 눈길을 돌렸다. 몸을 일으켜, 책장 쪽으로 몸을 옮긴다. 책등에 적힌 글자들을 읽어나...
* 오메가버스 알파×베타 * BL 작품입니다. ---- “어려 보인다는 말인가요, 그거?” “그럴 리가요. 한결같다는 말은 칭찬이에요. 사람이 늘 그러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어려 보인다는 말이었다면, G는 반기지 않았을 것이다. 베타에 나잇값도 못 하면 정말 끔찍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는 짐짓 또래보다도 더 나이가 많은 척을 했고, 그마저도 어설퍼 금방 ...
이전 글과 이어지는 내용이며, 원 플롯 각색 있음.코믹스 판의 인·지명 표기를 따름. 미완성 주의. 암살자의 총과 아벨의 구식 회전권총이 불을 뿜은 것은 거의 동시였다. 그 거칠고 잔혹한 소리는 화려하게 치장된 회담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고막을 갈가리 찢는 듯한 총성에 모든 사람들이 경악에 물든 표정으로 문을 박차고 들어 온 신부와 갑작스레 돌변한 시종을 ...
팬북 《Canon 신학대전》에 실린 2부 플롯 중 에스텔 암살 계획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음.코믹스 판의 인·지명 표기를 따름. "그럼 폐하. 부디 편안한 밤 되시길…." 그 말을 끝으로 마지막 시종이 물러가고 에스텔은 혼자 남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게 된 그제야 여유로운 미소를 얼굴에서 지워 낸 그녀는 소파로 걸어가 쓰러지듯 몸을 기댔다. 부드러운 벨...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총괄:제가 설명하는게 서툴지만 그래도 만들었어요~..!! 오타가 좀 있어서 죄송합니다..!!) 🌸아이디 cherry로 해주세요! (※예@sheep_cherry) 🌸앙스타 캐릭터 닉네임은 한국어,일본어, 중국어,대만어등 상관없어요! 각자 자유! 🌸탈앙봇,개인봇 강요, 만약 멘션,DM에 오면 사이버 수사대,차단,무시 해주세요! 아니면 총괄 꼭 기억해주세요! ...
8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된 달이었다. 버스를 타고 가기엔 애매한 위치에 있는 학교 덕분에 세진은 매일 15분가량을 걸어서 등교해야 했다. 그래서 요즘엔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이미 온몸이 땀범벅이었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나는 걸 죽도록 싫어하는 세진에게 여름은 그야말로 지옥의 계절이었다. “더워. 더워! 더워!!!” 반에 도착해 자리에 앉자마자 있...
[프로필 사진] - 노란색과 마젠타 색의 투톤인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내려오는 장발이며, 아래로 갈수록 웨이브가 져 있습니다. 머릿결이 좋습니다. - 홍채는 탁하고 어두운 진보라색입니다. 속눈썹이 긴 편입니다. - 근육이 붙어있는 다부진 체격입니다. - 커프스가 있는 와이셔츠를 팔꿈치 위까지 걷어올렸고, 와이셔츠의 안에는 검은 ...
기다리는 일 W. 푸른 “ 하, 씨발. ” 태연은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쓸어넘겼다. 19시 43분. 약속 시간이었던 7시는 진작에 넘은 시간이다. 테이블을 두드리는 손가락의 속도가 빨라진다. 제가 내는 소리임에도 태연은 그 소리가 경주마가 달리는 소리 마냥 유난히 크게 들렸다. 거슬린다. 18시 43분.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한 시간 전. 태연은 자신이 도착했...
"예나야~!" 예상치 못한 목소리에 황급히 고개를 들었다. 짐을 싸던 가방을 내팽개치고. 앞문에 고개를 빼꼼 내민 채로 빨리 나오라는 듯 손짓하는 나은 언니는 오늘도 밝게, 밝게 빛난다. 반의 모든 아이들의 시선이 나은 언니에게로 몰렸다가 나은 언니에게 가는 나에게로 몰리는 것이 느껴졌다. 언니는 그런 사람이었다. 여자든 남자든 시선을 끄는 사람. 예쁜 거...
기본 가격 2.5 - 제목/작가명 변경 - 뒤표지 문구 변경 or 삭제가능 추가 옵션 사이즈 변경 2,000원 (제작 사이즈 A5) 날개추가 단색 1,000원 디자인 3,000원 공지사항 https://la-blue.postype.com/post/3678594 분양 문의 https://twitter.com/blue_k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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