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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뺨이 찼다. 흠뻑 젖은 등어리에 들러붙은 천을 느끼면서 아마히코는 멍하니 앉아 있었다. 정신을 차리려 창문을 열면 날카로운 새벽 공기가 뺨에 스몄다. 새카맣다 못해 파란 방 안에서 구겨진 시트를 서서히 놓는다. 볼썽사납게 부스럭거리며 손가락 아래로 빠져나간다. 제 몫의 온기가 남아있어야 할 침대가 유달리 차게 느껴졌다. 갈라지고 있다. 익숙한 균열이다. 지...
" 마코토 오빠!!! " _ 소노코 " 소.소노코상!? " _ 마코토 " 그..그 옆에 있는 귀여운 새끼 토끼와도 같은 여자애는 누구야!? " _ 소노코 " 아. 아니, 그게 말이야. 얘는 " _ 마코토 " 설마 바람 피우고 있었던거야!? " _ 소노코 " 그런거라면 정말로 실망이에요, 마코토 선배!! " _ 란 " 아니.. 그게 " _ 마코토 ' ( 새끼...
자주 들어오는 질문 ‧₊⋆ ₊ ゚ Q. 사용 하시는 테마 이름이 뭔가요? A. 테마를 자주 바꾸기 때문에 테마의 정확한 특징 이나, 스크린 샷을 가지고 계시지 않는 이상 정확한 답은 드릴 수 없습니다. ㅠ.ㅠ Q. 현재 사용 하시는 테마가 궁금해요. A. 현재 사용 중인 테마는 빈 님의 / 아이메시지 톡 / 테마 파란 색을 사용 중 이에요. (230916 ...
*목조름, 유혈 표현 주의.
* 엔딩 후 몇 년이 더 흘렀다는 가정 하에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론과 리안이 함께 경찰서에 정식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설정.* 얼레벌레 쓴 글이라 조금 이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연애와 이별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후, 하고 입김을 내뱉으니 공중에 하얀 기체들이 나타났다가 훅, 하고 사라진다. 언제 이렇게 날씨가 추워졌지. 리안은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렸...
아스테로페 하늘을 올려다보고 나서 비로소 깨닫는다. 악마는 자신이 탐해온 감정을 마주한다. 분노의 원천은 곧 영혼의 의지 그 자체였다. 터스케프의 마인은 강하게 타오르는 불꽃을 삼켜왔던 것이다. 그것은 비탄에서 피어난 통증 같은 것이 아니었으며, 오히려 삶을 향한 열기에 가까웠다. 꿈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장난스러운 것들이 가득하다. 그중에는 석영처럼 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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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때는... 우리가 한국이 아닌 다른 세계에서 화재사건을 빙자한 살인 사건을 해결하고 우리 세계에 돌아가기 위해 터널을 통과했을 때였다. 드디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에 부픈 마음은 우리가 이 세계에 도착했을 때와 똑같은 곳에 나가떨어졌을 때 우리의 부푼 마음은 바람빠진 풍선마냥 힘 없이 쪼그라들었다. 우리는 현지 경찰들에게 혹시 다른 사건...
이 날이 아마 내가 21살.. 재수 막 끝내고 친구들하고 밤 늦게까지 술 먹고 집에 들어가던 날이었음.. 집에 가기 위해서는 어두운 언덕길을 올라가야 했었음. 왜냐.. 그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기에.. 근데 이렇게 밤 늦은 시간에 혼자 다니니까 너무 무섭고.. 옆에 폐건물 들여다보면 귀신 튀어나올 것 같고... 그래서 앞도 안보고 트위터에 시선고정을 하면서...
수업 첫 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OT)을 진행한다. 강의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하는 시간이다.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내용을 요약해서 알려주고, 평가 기준에 대해서도 공지한다. 그리고 수업에 임하는 자세를 권면하는데, 그것은 “몸과 마음이 한 곳에”이다. 강의실에 몸을 데리고 왔으면, 마음도 수업 시간에 함께 있자는 소리다. 달리 말하면, “딴생각하지 말고,...
"아... 공자 신이시여, 그대가 무얼 만들어 놓았는지 보이시오?" 오늘도 만상의 대도서관, 카페 플라네타리움의 하루는 정신없이 돌아간다. 항상 애용하는 프라푸치노를 두손 잡아 들고는 약왕 옆에 자리를 잡은 도서관장... 아니, 이제 플라네타리움의 점원인 그는 작게 한탄했다. 그 자리에 위치한 이들의 언동, 언행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는 당연...
"정말로 섬에 도착했네!" "당연하지. 지도대로 왔는데." 배를 육지에 대고 나는 돛대에서 훌쩍 뛰어내려 땅을 밟고 섰다. 그 뒤를 조로가 기지개를 쭉 펴며 따라내렸다. "흐아ㅡ! 간만에 땅밟아 보는군." 그리고는 절벽 위쪽을 턱짓으로 가리킨다. "그나저나 아까부터 신경쓰였는데, 저녀석들은 뭐냐?" 절벽 위에 있던 세명의 어린아이와 한명의 남자는 깜짝놀라 ...
속에서 피어난 작은 꽃 너는 나를 닮았구나 나를 먹고 피어난 꽃답게 어둠마저 닳았구나 내가 겪은 시간따라 찬란히 피어나는 광야 그 속 변하지 않는 진실은 내면 밖 거울을 담아내는 것 .ㆍ언제나 내 안을 피워내는 것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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