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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귀여운 것에 언제나 진심인 대표님. 그러나 최애는 절대 공유하지는 않는 분. 그런 그가 걸프의 말랑뽀둥코코넛밀크배에 진심이 되기까지의 그 긴 여정을 한번 엿보고 싶다. 모처럼 일이 없는 날 느즈막히 눈을 뜨고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놓고 흥얼거리며 침대에 누워 여유를 부리고 있는 남자. 깨끗하게 세탁되어 아직 빳빳한 감이 남아 사락거리는 흰 시트를 새로 깐 침...
우르는 저를 바라보는 시선을 완벽하게 무시하고 있었다. 그는 평소대로 케이프를 걸치고 지금 막 건틀릿에 제 손을 꿰어넣는 중이었다. 핏기 없이 창백한 손이 황금색과 붉은색의 건틀릿에 감싸인다. 지수는 눈을 가늘게 뜨고 우르를 바라보고 있었다. 지수는 이제 성인이 코앞이었다. 아틀란티스에서 얻은 수학실력으로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되었다고 쑥쓰러워하던 ...
강만음은 비어 있는 맞은편의 자리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혼인을 올린 뒤로 둘 중 한 사람이 아파서 와병한 상태가 아니라면 언제나 그 자리는 늘 강 종주의 다정한 부군, 남희신이 앉아 있었다. 아니, 앉아 있어야 하는 게 맞았다. 하지만 주인 없이 빈 의자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는 식탁 앞에서 부사는 허둥지둥 종주의 눈치를 살피며 설명을 덧붙이려 했지만, ...
여름의 초입. 아직 학교에서 에어컨도 안 틀어주던 6월의 어느 석식시간. 이동혁이 작은 케익에 초를 꽂아 뒷문을 발로 열고 들어왔다. 몇 안 되는 교실에 아이들이 수군수군 거렸었다. 뭐야 오늘 누구 생일이야. 무슨 날이야?. 야 이동혁, 오늘 누구 생일인데? 그 때 걔는 그렇게 말했지. - 내 생일. 시바알. 미친놈. 큭큭대고 깔깔대는 소리가 교실에 퍼졌다...
우리가 이런 저런 일들을 겪는 동안 날이 많이 더워졌다. 무더위는 나에게 아주 긴 밤을 선사한다. 피부를 뒤덮은 열기를 식히기 위해 찬 바닥에 몸뚱이를 데굴데굴 굴린다. 몸이 좀 식으면 알아서 잠이 온다. 새벽녘에는 오히려 추위 때문에 잠이 깨버린다. 도로 요 위로 올라가 주섬주섬 이불을 덮으면 간밤에 억지로 잠을 청할 때보다 잠이 잘 온다. 몇 시간 남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팔로 원을 크게 그리며)환상.. a.k.a 졸부 커플 유노?
* 며칠 후 장지엄과 유유는 성대한 혼례를 치렀다. 강주의 주후인 장지엄이 혼인을 한다는 소식에 강주 백성들뿐만 아니라 세상 사람들 전부가 들썩이는 듯했다. 강주 곳곳에는 빨간 희(囍) 오려 붙여졌고 집집마다 한 무더기씩 폭죽을 매달아 터트리며 장지엄과 유유의 혼인을 축하했다. 아이들은 잔치를 준비하느라 바쁜 어른들의 사이를 사탕과자 서 너 개씩을 들고 까...
이 지구는 인간과 괴물, 두 종족이 나누어 통치하고 있다. 각 종족의 최고 통치자, 소위 말하는 왕이 존재하고, 그 밑으로 지역별 관리자가 있는 식이다. 지금은 공평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언제 그 관계가 깨질진 알 수가 없었다. 인간들은 신체가 단단하지만, 반대로 괴물들은 마법으로 구성되어있다. 인간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괴물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여난 데리고 온다.] [빨리와아.... 나 배고프다.] 경우는 의자에 몸을 축 기대어 달국을 보는둥 마는둥 거리며 손을 휘이휘이 져었다. 시간은 어느덧 오후 6시를 넘어가고 있었고 방과후가 끝난 달국은 서둘러 여난이 있는 도서관을 향해 달려갔다. 본의 아니게 도서관 기장으로 당선된 여난은 주 3회 도서관 관리를 해야되는 원칙 때문에 월, 수, 금요일은 꼼...
조각배 하나가 바람과 호수 사이에서 표류하고 있었다. 명현랑은 조각배 위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다. 배가 흔들리는지, 그 자신이 흔들리는지도 알지 못한 채 그는 별이 하늘에 그리는 점선들을 눈으로 좇고 있었다. "닿을 것 같아." 차가운 보름달 아래에 명현랑의 손끝이 바람결 사이를 더듬고 있었다. "참... 가까워 보여. 잘 하면 정말 닿을 수도 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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