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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공개란 [ The Fool ] [ 래번클로 뇌 조각의 실수. ] “조별과제, 그것은 땅콩버터.” [외관] 가슴까지 내려오는 백발, 가르마를 타서 한쪽으로 넘긴 머리, 흘러내린 앞머리, 푸른 눈, 맑은 눈, 긴 속눈썹, 뚜렷한 이목구비, 호소력 있는 얼굴, 큰 키, 길쭉한 팔다리, 흐트러짐 없는 교복, 바른 자세. [이름] Justin B. Orchid │ ...
A Hero's Run -In the end- 아침 일찍부터 많은 일이 있었다.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다. 아이언맨이 떠난 후, 학생들은 교실 한구석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가 지도 상담원과 다른 선생님의 안내를 따라 도서관으로 향했다. 양호 선생님은 학생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그들을 확인하고 상처를 치료하거나 눈물을 닦을 수 있게 손에 휴지를 쥐여주었다. 선생...
1년이 지났다. 아무것도 이룬 것 없는 1년이었다. 다 이루었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의 농간으로 그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1년이었다. 수연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한손으로 누른 채 건물 벽에 등을 기댔다. 벽에서 느껴지는 한기가 몸 전체에 오른 열을 식혀주었다. 몸도 마음도 기진맥진해졌다. 그냥 이대로 자신이 죽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자괴감이 밀려들었다. 눈물은...
너에게 받은 우유를 한모금 마시곤 그 잔을 손으로 감싸 잡으며 내려놓는다. 네 목소리가 귀에 꽂힌다. 그저 적당히 몇 마디 던졌을 뿐이나, 질문이 돌아오자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라 들떠본 적이 있었던가. 지금은 왜 크리스마스에는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지? 나는... 지금 회피를 하려던 건가? 샹들리에가 떨어진 게 그리도 충격이었나? ...
2021년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그렇듯 올해도 아쉬운 일이 참 많았지만 지나간 것은 지나간 거고 이제는 다가올 내년에 대한 기대감을 품어보고자 합니다. 그 전에 한가지 고민해봐야 하는 어려운 문제가 하나 있는데요 과연 무엇일까요? 매번 반복되지만 매번 해답을 내기 어려운, 바로 "This time is different"와 "This time...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1. "...나 그냥 쓰던 지팡이 쓸까? 어떻게 생각해." "포, 포기하지 마. 분명 네게 꼭 맞는 지팡이를 찾을 수 있을 텐데, 아마..." 그러면서 시선을 피하는 것이, 이쯤 되니 그도 확신을 잃어가는 모양이었다. 모두가 자신의 인연을 쉽게 찾는 것은 아니라는건 누누이 들어왔지만 그게 제가 될 줄은 몰랐다. 테오도라는 손에 쥐고 있던 지팡이 ─산사나무,...
I don't want to set the world on fire. 난 세상에 불을 지르고 싶진 않아요. I just want to start a flame in your heart. 단지 당신의 마음을 타오르게 하고 싶을 뿐. 저녁 시간에 맞춰 돌아온 이주연은 어떤 것도 되묻지 않았다. 다시 생각하라던 말은 잊은 건지 한 아름 안고 온 식재료를 손질하더...
Honestly, That works out “……” “와 진짜… 하. 진짜 많이도…” 어쩐지 씻는 내내 불안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본다 싶었다. 김 서린 거울로는 볼 수 있는 게 없어서 바깥 거울을 보려고 선 나를 냅다 들어안아 옮기질 않나, 춥다는 핑계로 깃이 빳빳한 셔츠를 가져다주질 않나. 다 마른 머리카락을 치우고 샤워 가운을 조금 걷어내니 정우의 입...
The First
2021. 서울 정말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는 한 눈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커져 버린 도시의 불빛을 눈에 담으며 이경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회를 느꼈다. " 추운데 들어오지.. " 뒤에서 저를 껴안아 오는 익숙한 체취에 이경이 살풋 웃었다. 이내 옷 속으로 슬금슬금 들어오는 손길을 이경이 밀어냈다. " 안돼.. 내일 센터 가는 날인 거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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