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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비 오는 날의 농구는, 퉁퉁. 지면의 지척에서 튀어오르는 농구공이 둔탁한 소리를 냈다. 퉁퉁퉁. 공기가 빠진 건 아니다. 공이 튈 때마다 손바닥에 물기 어린 감촉이 남기 시작해서, 투웅. 손바닥에 오톨도톨한 농구공의 표면이 닿자마자 태산은 손가락 마디마디에 힘을 주어 한 손에 공을 잡았다. 빗물과 돌가루 부스러기가 농구공 여기저기에 묻어있었다. 색이 짙어져...
다 안썼는데 더이상 안 쓸까봐 일단 올려놔요... '상식적으로, 내 목숨 너무 질기지 않나?' 평소와 다를 거 없는 하루였다. 평소처럼 일을 하고 자살 시도를 했다. 물론 죽지 못했다. ...왜지? 얼마전에는 빈민가에서 들은 꽤 확실한 자살 시도를 했는데도 죽지 않았다. 불법 의사에게 치료당하기까지 했다. ...난 왜 죽지 않는 거지? 처음 '인간실격'을 ...
저는 글을 못쓰는 삶인가봅니다. 구릿구릿주의. 1. 비규격화된 삶 임피에타스는 아주 가끔씩, 정말 가끔 그런 생각을 했다. 이종 간의 교배가 불가능하듯 사람은 사람과 만나야 하는 것이 아닐까. 동물의 귀가 달리고 날개가 돋았다 해도 결국 그들은 사람에서 파생된 것이고 인류의 범주에 들어간다지만, 그는 따지고 보면 움직이는 조각상과 같았다. 유기물과 무기물....
어느덧 찬 바람이 불어온다. 바다는 바람에 짠 내음새를 불어넣었다. 소금기 어린 바람이 피부를 훑고 지나간다. “…보고 싶어요.” 그가 잠들어 있을 바다 어딘가를 바라보며 이루어지지 않을 소원을 빈다. 이루지 못할 소원임을 알고 있음에도 간절히 바래 보는 것은, 기구한 운명 속에 찾아온 한 줄기 행복이 그였기 때문일 것이다. ‘( )? 보석의 이름이구려. ...
하늘은 새파랗게 푸르렀다. 완연한 가을이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아래 등교하던 메이의 눈이 반짝 빛났다. 정말이지, 오늘 같은 날에 학교에 가는 일은 멍청한 짓이었다. “좋아, 딱 오늘만이다. 곧 추석인데 뭐 어때?” 왔던 길을 그대로 되돌아 달렸다. 등교하던 아이들의 시선 따위는 상관없었다. 이미 메이의 머릿 속에는 한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있었다....
고래가 육중한 몸을 들어 올리며 헤엄치는 걸 본 적 있으십니까 심해 밑바닥에서 빛을 내는 초롱아귀는 본 적 있으십니까 물살을 가르며 물고기를 낚아채는 물총새는 본 적 있으십니까 나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내가 아는 건 찰나만을 간직한 사진과 잉크 향 나는 글로 깨우친 지식뿐입니다 이리 말하면 대개 놀라거나 웃더군요 웃던 사람들은 바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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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맑은 하늘을 아래로, 사내 두 명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난간에 기대어 있었다. 한 명은 눈을 감고 여름의 바람을 느끼기라도 하는 듯 보였고, 옆에 있던 무심한 얼굴의 사내는 안경을 고쳐 쓰며 옆에 나란히 서서 눈을 감고 있던 남자의 얼굴을 힐끔 보더니 조금 뒤에 입을 열어 말을 걸었다. "야, 대왕고래 챌린지라고 알아?" "네? 아뇨." "옛날에 세...
상흔 실수다. 나의 실수이자, 너의 실수. 상처가 났다. 피가 흐르고, 괜히 너를 탓해본다.
피가 줄줄 흐르는 북부를 겨우 지혈한 뒤, 붕대로 감았다. 붕대가 상처를 압박하면서 나오는 엄청난 고통에 온몸에서 식은땀이 줄줄 흘러내렸고 얼굴이 절로 찡그려졌다. 정신적인 피로와 신체적인 부상 종합하여 생각해보았을 때, 최소 일주일, 최대 한달은 쉬어야 좀 괜찮아질 부상이었다. 하필이면 조엘의 숲에서 공격을 하다니 완전 악질 중에 악질이었다. 아무래도 상...
[세븐틴 팬픽/조각글] [찬른/순찬/?찬] - 아모르 볼로소 04화 - 본 세븐틴과 무관한 내용입니다. - 작가의 온전한 창작물로 무단 도용, 제목, 내용 등을 모두 도금합니다. - 저작권 법에 따라 침해할 경우 고소, 형사 처벌이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 PC 버전입니다. - 마이너 커플링이라면 뒤로. -과거와 현재가 뒤섞여 있습니다. “보인자랑 어떻게...
잠깐의 쾌락과 아름다움을 위해 닿을 수 없는 걸 만지려 하고 갖지 말아야 할 걸 욕심내고, 이렇게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려고 하지. 그로 인해 파괴되어 지옥 속으로 빠지는 걸 알면서도 말이야. 쾌락은 잠시뿐이고 욕망은 끝이 없고 후회는 지워지지 않고 고통은 영원하다.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다 백사장 위로 흘러온다 흰 거품이 부채처럼 펼쳐지고, 어떤 발자국을 지워내고, 바다의 잔해를 데려오고는 푸르름 너머로 돌아간다 어떻게 그렇게까지 푸를 수 있을까 여기는 낙원인 걸까 다시 파도가 흘러오는 소리, 누군가 모래를 밟는 소리, 행복한 웃음소리 들끓는 태양 빛을 쬐며, 청량한 하양과 푸름의 경계에 맨발을 담그며, 이 낙원에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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