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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야, 내 한두 번 나가나. 개안타. 별 걸 다 걱정하네, 니 언제부터 내 걱정을 글케 했다꼬. 아이고야, 주접이다 주접. 에헤이, 부정 탄다 고마해. 끊어.”친구의 만류에도 굳이 바다로 나갔던 그 여름의 밤. 다니엘은 발목에 리스를 단단히 고정하곤 서핑 보드를 옆구리에 낀 채 검은 바다로 들어갔다. 라이트가 달린 헤어밴드에서 뿜어져 나온 불빛에 닿은 수면...
* 약 3,000자입니다. ―의 시작은 오해에서 비롯됐다.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져도 이상할 것 없는 듯한 날씨였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흐린 날씨에 호시노 아메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雨, 비는 그녀의 이름에도 들어가는 한자였지만, 오늘같이 우산을 챙겨오지 않은 날엔 반갑지 않은 날씨였다. 야오요로즈에게 우산을 만들어달라 부탁할까도 싶었지만, 종례를 마친 ...
앙리 뒤프레는 귀족같단 소리를 참 많이 들어왔다. 고아같지 않단 소리도 그와 마찬가지로 자주 들었다. 사람들은 그의 단정한 말투, 차분한 분위기, 절제를 그 이유로 삼곤 했다. 그 키와 외모는 말할 것도 없었다. 전쟁의 시대의 고아란 한 점 작은것에라도 달려들어야 했으니 앙리 뒤프레는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결핍과 추위와 가난함, 배고픔...
나의 당신. 나의 그대 쿠로오 테츠로 X 코즈메 켄마 W. 더키 (@ ducky_ya) *주간 쿠로켄 (@ Kuroken_Week) 30주차 주제 '고백'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신부의 손에는 화려하기도 하고 소박하기도 한 부케가 들려있다. 켄마는 눈앞으로 걸어가는 신부의 손에 들려있는 적당히 화려한 부케에 시선이 꽂혔다. ‘부케라….’ 저...
15. 아직 점심때도 채 되지 않았는데 레몬의 앞에 놓인 와인 병은 벌써 반 넘어 비어 있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취한 게 아니라면 제가 미친 거니까. 레몬은 이런 생각이 들자마자 몸을 부르르 떨며 아직도 가득한 잔속의 와인을 한 번에 비워버렸다. “하아, 하아..” 정말 취했던 걸까. 어제 밤 제가 본 게 그래서였을까. 이미 ...
BGM https://youtu.be/BEf046e9TE0 날이 맑은 게 딱 죽기 좋은 날이었다. 나의 사춘기에게 01 W.@fullanglesun "동혁아.”그날따라 네 목소리가 다정했던 건 내 착각이었을까,"내일 봐.”마치 내 생각을 다 알기라도 하는 듯한 네 미소에 나는 죽고 싶다죽고 싶다죽고 싶다머릿속이 가득 차버렸다.텅 비어 목소리가 울리는 학교에...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하나의 세계 W. 마음에 닿았네 1층부터 층수를 세어보았다. 1층, 2층, 3층, 4층, 5층, 6층, 7층. 어떤 창에는 비뚤어진 블라인드가 걸려 있었고 어떤 층에는 텅 빈 빨래 건조대가, 그 아래층에는 크기가 다른 푸른 화분들이 열에 맞춰 놓여 있었다. 건물 표면의 페인트는 오래된 흔적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벗겨지고 있었다. 양옆으로 빈틈이라곤 없이 샴쌍...
꿈을 꾸었다. 세상이 멸살법 소설 속의 내용처럼 흘러가고, 자신이 유중혁의 동료가 되는 꿈이었다. 멸살법의 내용이 잔인한 만큼 괴로운 일도 많았으나 실은 즐거워서 어쩔 줄을 몰랐다. 마지막에는 현실로 돌아가기 싫어서 유중혁을 붙들고 꼴사납게 엉엉 울어제꼈다. 제 꿈이지만 못나기 짝이 없는 전개였다. 속마음을 다 드러내 버리다니. 이왕 꿈이니까 좀 더 멋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키세키의 공식 팬카페 미라클은 요새 키세료타 때문에 하루하루가 센세이션한 날들을 보내고 있음. 언제는 키세료타가 팬덤 내에서 화제가 아니었던적이 있냐만은(모든 최애들의 일상 사진은 대부분 키세료타의 인별에서 나오기 때문에, 키세료타는 팬덤 내에서 항상 거론되는 핫스타임) 이번에는 평소랑 다른 의도로 화제였음. 요 근래 키세와 쿠로코의 사이...
지민아 졸음의 늪에서 날 구해줘 날씨가 우울하니 더 졸리네 흑흑 할 일이 많아 너의 예쁜 얼굴 보고 힘내본다 남편아 미안 지민이가 더 나의 에너지 인가봉가
개강 총회가 한참인 대학가는 시끄러웠다. 이십대 초중반 청년들 중에 자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있다손 치더라도 술집이 즐비한 대학가까지 차를 몰고 다닐 사람은 더더욱 없었으므로 정재현의 차는 덩그러니 홀로 술집 거리에서 먼 공터에 주차되어 있었다. 재현은 시끄러운 음악 소리와 고함 소리가 이명처럼 멀리서 울리는 공터에서 술이 오른 채 대리 운전...
-노스트라다무스의 나침반 -나의 검은 고양이를 위하여 두편 수록. 메리베드. 나의 검은 고양이를 위하여 발행 2018.9.15.(부산디페스타) 글 Beano 교정 및 편집 Beano ※주의※본 작품은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본 작품은 중요 등장인물인 아카이 슈이치의 죽음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시체에 관한 묘사, 혹은 죽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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