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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Ep 2. 유기 견을 줍다. 프롤로그 - 그 어느 날 여름 비오던 날 엄마가 죽고, 재혼한 아버지의 집에서 유년을 겨우 목숨만 붙이고 아득바득 독립을 할 돈을 모아 탈출해 학비는 장학금으로 어떻게 해서든 해결됐지만, 생활비는 내가스스로 벌어야했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과제와 알바를 두 개 병행한다는 건 정말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이다. 그때는 엄마 보험금을...
노엘과 둘러본 아래층은 6층의 사무실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었다. 두 층을 이어놓은 나선형 계단을 내려가자 정면으로 로비처럼 꾸며진 작은 공간이 있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문 옆으로 손님맞이용 2인용 티 테이블과 의자, 한편에 둔 작은 커피 메이커 그리고 그 옆의 화분이 전부였지만 포근한 느낌을 주기엔 충분했다. 그곳을 기준으로 한쪽에 숙직실 겸 ...
그 때 진랑이 그들 앞에 나타났다. 윤희는 수정의 머리를 조금 잡아당기다 그만 두었다. 수정이 얼굴을 찌푸리며 뒤를 돌아보았다. 윤희가 웃으며 말했다.
* 악마 X 신부 늦은 달 밤이 뜨던 겨울이다. 어딘가 사이로 사라진 해는 잠시 모든 모습을 감추고 달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아득히 찬 어둠이 하늘을 감싸며 빛 하나 없는 밤에 누군가는 처연히 죽어만 간다. 누군가에게 매질을 당한 듯한 온 몸통에 난 살 파인 자국과, 손에 묻은 흥건한 피, 고통으로 인해 흘린 눈물을 한 움쿰 흘렸는지, 퉁퉁 부어버린 눈....
원래대로라면 리라크는 응접실의 상석에 앉아 있어야 한다. 예법을 더 따지자면, 에디트가 여성이니 당연히 상석에 앉는 게 맞는다고 할 이도 있겠지만 그는 저택에서 손님을 맞을 때에도 여타 다른 남성과 같이 행동했다. 그가 여자라는 이유로 가끔 공과 사를 구분하지 않는 머저리들 때문이었다. 에디트는 그렇게 좌석의 배치와 곁들이는 다과의 종류로 만남의 목적을 몇...
본 소설은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캘버리를 향해 걷는 100시간(약칭 캘백시)>의 팬창작물이자 3차 창작물로, 캘백시 특정 엔딩 이후에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위 링크와 본 소설은 캘백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열람에 주의바랍니다. 캘버리를 향해 달린 나는 보이는 아무나 붙잡아 노트를 건네주고 다시 돌아와서 너에게 입을 맞추고 "혼자 돌...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트라우마를 유발시킬만한 직접적인 표현이 있습니다. 주의하여 주세요.* 하... 이렇게 건물을 다 부수고 도망가버리다니 아주 사고뭉치가 따로 없어. 보수하는데 들이는 시간만큼 쓸데없이 내 시간만 소비되는데 정말 곤란한 아이야. 그나저나 최근에 들어온 초능력자가 보담이 또래라길래 조금 눈여겨 보아 뒷조사를 부탁해 슬슬 결과가 나올 때가 되었지. 어디 보담이의...
*조회수는 구매수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에세머들의 관계는 정말 끊어지기 쉬운관계이다. 누군가는 섹파랑 다를게 뭐가 있냐, 연애냐 파트너냐- 라고 물을텐데 우리끼리 하는 말로는 '성향자들의 연애'라고 디엣을 표현한다. 2000년대 초 한국에서는 모임도 거의 없었고, 그 때는 핸드폰이 폴더폰이던 시절이라 외국에서의 정보유입으로만 이어지던 상황이었다고 한...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너. 당연히 내가 너를 가장 좋아하는 게 맞지. 나 말고 누가 너를 더 좋아한다고, 내가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누가 너한테 애정을 쏟아준다고, 그리고 나만큼 너가 그 애정을 받아주는 사람이 또 어디 있다고. 내 하루가 너로 가득하고, 내가 하루종일, 아니 일주일 동안, 아니? 평생...
15화 박인결과 그의 아버지는 객관적으로 나쁜 관계는 아니었다. 오히려 좋다고 말할 수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박인결을 많이 아꼈다. 특히 어린 나이의 제가 아내를 잃은 것보다 더 큰 상실감을 가졌을 아들이 불쌍하다 생각하기도 했다. 엄마의 빈 자리만큼 채워주려고 노력하기도 했었지만 여전히 그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박인결은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었다. ...
진랑은 수정을 만나기로 한 날 병원으로 향했다. 자신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는 윤희의 반응이 재미있기도 했다. 자신의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하고 자신을 탐하던 못된 악마였다니. 여태껏 사랑이라고 생각한 자신이 우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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