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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톤혁 2018. 9月」 한 번도 난 너를 잊어본 적 없어 폰 들고 12시를 기다리다 잠 든거 뭐냐 진쨔ㅠㅠㅠㅠ쨌든... 네... 이번에도 엉덩이를 들이 밀어 보았읍니다... 존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토녘해서 행복합니다. http://monthlytonhyuk.creatorlink.net/
마지막으로 치료했던 환자는 목숨은 건졌지만 가장 위급한 상처를 치료하느라 방치된 다리 뒤쪽의 파편 때문에 다리를 절게 됐다. 약간의 보상금을 받고 평생 다리를 절며 살게 될 것이다. 재수가 없으면 파편 때문에 다리를 절단하게 될테고. "감사합니다." "행운을 비네." 그럼에도 고맙다고 인사를 건내던 얼굴이 마음을 어지럽혔다. 전장에 안타까운 사연은 널리고 ...
1. 금요일 아침, 살랑이는 커튼 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침대 위에 곤히 자고 있는 지민이의 팔을 비춘다. 바람에 나뭇잎들이 날려 서로 부딪히는 소리, 일찍 일어난 어린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소리 지르며 뛰어노는 소리, 문 난간에서 새가 앉았는지 부리로 창문을 톡톡 쪼는 소리. 그리고 으응- 하는 소리와 함께 침대 위에서 뒤척이는 지민이의 소리가 함께...
붉은 달이 떴다. 유리 구슬 안에서 떠돌던 기운이 금세 내 손끝까지 뻗칠 것 같았다. 허락하지 않은 곳을 침범한다라, 무례의 끝을 어떻게 응징해야 좋을까. 거리엔 검은 옷을 입은 이들이 넘실거렸다. 애도의 얼굴을 한 이들을 보고 있노라니 그 언젠가 내게 축복을 내리던 사제의 얼굴이 떠올랐다. 나도, 그대들과 다를 바가 없는 인간이었지. 그래, 한땐 그랬어....
“야, 내 한두 번 나가나. 개안타. 별 걸 다 걱정하네, 니 언제부터 내 걱정을 글케 했다꼬. 아이고야, 주접이다 주접. 에헤이, 부정 탄다 고마해. 끊어.”친구의 만류에도 굳이 바다로 나갔던 그 여름의 밤. 다니엘은 발목에 리스를 단단히 고정하곤 서핑 보드를 옆구리에 낀 채 검은 바다로 들어갔다. 라이트가 달린 헤어밴드에서 뿜어져 나온 불빛에 닿은 수면...
* 약 3,000자입니다. ―의 시작은 오해에서 비롯됐다.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져도 이상할 것 없는 듯한 날씨였다. 오늘따라 유난히도 흐린 날씨에 호시노 아메가 한숨을 푹 내쉬었다. 雨, 비는 그녀의 이름에도 들어가는 한자였지만, 오늘같이 우산을 챙겨오지 않은 날엔 반갑지 않은 날씨였다. 야오요로즈에게 우산을 만들어달라 부탁할까도 싶었지만, 종례를 마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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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뒤프레는 귀족같단 소리를 참 많이 들어왔다. 고아같지 않단 소리도 그와 마찬가지로 자주 들었다. 사람들은 그의 단정한 말투, 차분한 분위기, 절제를 그 이유로 삼곤 했다. 그 키와 외모는 말할 것도 없었다. 전쟁의 시대의 고아란 한 점 작은것에라도 달려들어야 했으니 앙리 뒤프레는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결핍과 추위와 가난함, 배고픔...
나의 당신. 나의 그대 쿠로오 테츠로 X 코즈메 켄마 W. 더키 (@ ducky_ya) *주간 쿠로켄 (@ Kuroken_Week) 30주차 주제 '고백'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신부의 손에는 화려하기도 하고 소박하기도 한 부케가 들려있다. 켄마는 눈앞으로 걸어가는 신부의 손에 들려있는 적당히 화려한 부케에 시선이 꽂혔다. ‘부케라….’ 저...
15. 아직 점심때도 채 되지 않았는데 레몬의 앞에 놓인 와인 병은 벌써 반 넘어 비어 있었다. 술을 마시지 않고는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취한 게 아니라면 제가 미친 거니까. 레몬은 이런 생각이 들자마자 몸을 부르르 떨며 아직도 가득한 잔속의 와인을 한 번에 비워버렸다. “하아, 하아..” 정말 취했던 걸까. 어제 밤 제가 본 게 그래서였을까. 이미 ...
BGM https://youtu.be/BEf046e9TE0 날이 맑은 게 딱 죽기 좋은 날이었다. 나의 사춘기에게 01 W.@fullanglesun "동혁아.”그날따라 네 목소리가 다정했던 건 내 착각이었을까,"내일 봐.”마치 내 생각을 다 알기라도 하는 듯한 네 미소에 나는 죽고 싶다죽고 싶다죽고 싶다머릿속이 가득 차버렸다.텅 비어 목소리가 울리는 학교에...
하나의 세계 W. 마음에 닿았네 1층부터 층수를 세어보았다. 1층, 2층, 3층, 4층, 5층, 6층, 7층. 어떤 창에는 비뚤어진 블라인드가 걸려 있었고 어떤 층에는 텅 빈 빨래 건조대가, 그 아래층에는 크기가 다른 푸른 화분들이 열에 맞춰 놓여 있었다. 건물 표면의 페인트는 오래된 흔적을 알려주기라도 하듯 벗겨지고 있었다. 양옆으로 빈틈이라곤 없이 샴쌍...
꿈을 꾸었다. 세상이 멸살법 소설 속의 내용처럼 흘러가고, 자신이 유중혁의 동료가 되는 꿈이었다. 멸살법의 내용이 잔인한 만큼 괴로운 일도 많았으나 실은 즐거워서 어쩔 줄을 몰랐다. 마지막에는 현실로 돌아가기 싫어서 유중혁을 붙들고 꼴사납게 엉엉 울어제꼈다. 제 꿈이지만 못나기 짝이 없는 전개였다. 속마음을 다 드러내 버리다니. 이왕 꿈이니까 좀 더 멋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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