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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상대를 그리는 마음에 꽃을 피워내는 사람들이 있어. 한 송이, 두 송이, 피워낸 꽃이 떨어져 한 잎, 두 잎 꽃잎들이 떨어져 그 마음이 비로소 꽃잎으로 가득 차면 더이상 상대를 그릴 수조차 없게 되지. 《꽃에 묻힌 사람들의 이야기》 中 발췌 "그럼 내일 보자, 시라유리." "후후, 시노노메 씨도요-." 유별날 것도 없이 차에 오른 여느 귀갓길, 목에 걸려오...
얼어있던 땅이 녹았다. 아버지와 아들은 새로운 시작에 바쁜 날들을 보냈다. 대학생이 된 영의는 봄이 온 동시에 잊었던 활기를 찾은 것처럼 보였다. 새 계약 건 준비로 상식 역시 긴장을 놓지 앉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이었다. 비어있던 것이 채워지고 생활에 균형이 잡혀가는 느낌. 늦은 밤 잠깐 마주하는 피곤한 얼굴에도 부자는 만면에 웃음을 띄워두곤 서로의...
화면을 길게 눌러 연속재생을 클릭하세요. 난 솔직히 못생겼다. 아니, 못생겼었다. 엄연히 과거형인 걸 잊지말아야 한다. 초딩땐 분명 좀 예쁘장하니 눈도 땡그랗고 피부도 뽀얘서 인기 많았다. 6학년 수학여행땐 울 엄마 검은색 스카프 목에 간지나게 두르고 당시 좆중딩이던 형아가 애지중지 아끼던 올백의 나이키 하이탑을 훔쳐신고 무대에서 비투더 아투더 뱅뱅을 불렀...
안녕하세요 섬데이입니다. 이 곳은 오직 우부만 합니다. 기존의 성인 포스트는 미성년자의 열람을 막기 위해 유료로 재발행했습니다. 미리 공지하지 못한 점,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성인글은 유료로 발행될 예정입니다. + 멤버십은 포스트 정리용으로 개설했었는데요, 가입자분이 계셔서(띠용ㅇㅁㅇ!!) 열어두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포스트 업로드는 아주 더딜...
NINETEEN PROJECT vol 2 : First kiss. 나의 도련님@스퀘어 주연이 한 걸음씩 발을 내딛을 때 마다 마룻바닥에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다. 복도를 걸을 때는 항상 쥐 죽은 듯 조용히 걸어다니라고 교육받았지만, 아무리 조심스럽게 발을 딛어도 삐걱거리는 소리가 사그라들진 않았다. 그래서 주연은 아예 신경을 끄는 쪽을 택했다. 조심스럽게...
**현실물(둘 다 각자의 아이돌 팀 멤버로 나옵니다.)+오메가버스 세계관 혼합. 바쁜 스케쥴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이돌의 삶은 화려하지만 뒤에서는 쓸쓸함이 감돌았다. 그래도 태용은 자신의 삶에 감사했다. 태용은 음악을 할 수 있음에 희열을 느꼈고 춤을 추고 가사를 쓸 수 있는 모든 기회가 소중하게 생각했다. 하나의 작은 목표를 이루면 더 큰 목표가 ...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 2세 등장 주의 - 날조 주의 - 약한 아카아무 다음 날, 쿄코는 작은 여행용 캐리어를 꾸렸다. 조촐한 짐이었다. 캐리어는 카자미의 것이었다. 그가, 가까운 거리의 ‘외근’을 나설 때면 쓰는 캐리어였다. 이전의 타치바나 쿄코라면 짐을 꾸리는 일에 능숙하지 못했겠지만, 쿄코는 스즈카를 낳고 그 애가 자라 꾸벅꾸벅 졸며 아기용 의자에 앉아 엄마를 말간 눈으...
-천사가 인중에 손가락을 대고 셋을 세면 전생을 잊고,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의 기억을 되살린다는 트위터에서 본 이야기를 차용하여 쓴 글입니다. 새하얀 빛깔이 파토처럼 일렁였다. 하얀 하늘, 그 아래에 몽실몽실한 구름바다가 펼쳐진 곳. 금가루가 흩뿌려진 듯 눈부신 햇살에 금빛이 출렁이는 아름다운 곳이었다. 새파란 하늘, 그 위에. 새하얀 구름, 더 위에. ...
'너가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그 사람만 힘들어질텐데.' 웅웅거리는 소리에 지민이 귀를 막았다. 싫어. 싫단 말이야. 난 그 결혼 안해요. 지민이 싫다고 부정했던 그 말을 한 번에 눌러내리는 협박이었다. 그 사람, 건들지 말아요. 울먹이며 노려보면 네가 정리하면. 이라는 딱딱한 대답이 돌아온다. 하-. 한숨을 내쉬자 뿌연 입김이 만들어진다. 정국아, 나 ...
[재프레오] 당신과 나의 12월의 이야기 너와 나의 12월의 이야기 Side 마음 한켠에 조그마한 씨앗이 자리 잡았다. 조그마한 씨앗은 어느새 싹을 틔우고 나를 휘감았다. 그렇게 나는 몰랐다. 그가 나에게 이렇게 크게 다가올줄은... “헉... 아닐라!! 네가 왜 릿지랑 같이... 으헉!! 아...아니 내가 지금 갈게! 야! 음모!! 스타페이즈씨한테 조퇴한...
[재프레오] 너와 나의 12월의 이야기 세상을 사는 낙이라고는 여자, 술, 도박, 싸움이 전부... 영감하고 있던 때 보다 지금은 천국이지!? 이 정도면 꽤 괜찮은 삶 아닌가? 하고 나름 만족스럽게 살고 있는 나의 삶에 그 녀석은 꽤 귀찮게도, 하지만 간질간질하게 들어왔다. -- “하아아...” 추운 겨울 한숨을 길게 내쉬자 하얀 입김이 공중으로 깊게 퍼졌...
오늘은 아무래도 날이 아닌 모양이었다. 금방이라도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눈꺼풀을 간신히 들어올리느라 고생고생하며 집에 도착해서, 곧바로 신발만 벗은 채로 침대에 미끄러지듯 달려들었다. 퉁, 하고 내 몸을 한번 튕겨올렸다가 다시 포근하게 받아준 침대에선 잠 냄새와 뒤섞인 섬유유연제 냄새가 났다. 아, 이제 좀 살 것 같다. 숨을 들이쉬었다가 내쉴 때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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