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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캇짱은 어떤 히어로가 되고 싶어?” 자신을 향해 눈을 빛내며 미도리야가 무릎걸음으로 다가오며 말했다. 언젠가 이런 날이 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바쿠고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가 콧방귀를 끼며 보고 있던 책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그에게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어린이용 동화였으나 이 얘기를 피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 “응? 캇짱은 어떤 히어로가 되...
(2020.12.24 비문 및 내용 수정 후 재업로드) 사람이 되고 나서도 제프리는 종종 고양이로 돌아간다. 사람 모습을 유지하려면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지 며칠 무리해서 논다 싶으면 다음날 어김없이 고양이가 되어있었다. 최근에 고양이로 돌아간 건 제프리의 자의였는데 사람 모습으로 집어먹은 북어 트릿이 생각만큼 맛있지 않아 낙담한 모양이었다. 진지한 얼굴로 ...
선미 신곡이 너무 좋아요
"하아, 하." 그제야 앙리가 눈을 떴다. 식은땀이 흐른 이마를 훔치고 가죽주머니를 끌러 물을 들이켰다. 부쩍 악몽이 잦아졌다. 이런 꿈을 꾼 날엔 당연하게도 덜 잔 것처럼 피곤하고 몸이 늘어진다. 앙리는 한숨을 쉬며 개어둔 군복을 집어 들었다. 어쨌든 날은 밝았고, 하루는 시작돼야 한다. “뭐하고 있나?” “안녕하십니까, 소위님. 그, 오늘은 전투가 없잖...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은 또 오랜만이라 잘 쓸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워낙에 글재주도, 말재주도 없는 편이라… 내가 딱 하나 이 편지를 쓰면서 네게 자신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내 글씨 밖에 없는 거 같아. 필기체 예쁘지? 어렸을 적에 엄청 연습했어. 그래서 이렇게 서론을 구구절절 쓰는 이유가 뭐냐면…… 조금 내용이 횡설수설하더라도, 거짓된 건 하나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달을 조각내어 너에게 줄 수 있다면 모두 줄 텐데. 나를 조각내어 너에게 향할 수 있다면 모두 조각낼텐데. 하늘에 핀 조각달은 막 깎아낸 손톱처럼 가늘다. 달의 파편은 별이 되어 어지러이 펼쳐져있는데 그 깊이와 넓이가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서 그는 약간의 어지럼증을 느꼈다. 저곳에 태양이 있을거야. 무의식이 그에게 중얼거렸다. 알고 있어. 그는...
남자에게 반하는 일은 내겐 쉽다. 고르고, 찍고, 좋은점을 찾아 감정이입하거나 한 눈에 반하거나 내게 베푼 친절을 사랑이라 착각하거나, 아무튼 쉽다. 남자가 내게 사귀잔 말을 하게 만드는 것도 쉽다. 잘 웃고, 잘 끄덕이고, 너한테 관심있다는 걸 눈으로, 표정으로, 행동으로 충분히 보여주고 확신을 주면 된다. 매력이 있다든지 예쁜 얼굴이라든지 기타등등의 것...
오후의 휴식타임을 즐기고 있던 직원들. 그 중 한 사람의 귀여운 고양이 영상이 있다는 말에 모두가 모여 들었다. 영상이 시작되니 예쁘다, 어쩜 이런 생물이 지구상에 있을 수 있냐, 하며 하나같이 긍정적인 감탄사들을 줄줄이 늘어놓았다. 영상이 끝나면 다시 보자! 하는 사람과 저마다 기르고 있는 고양이며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움을 피력하는 사람들로 나뉘었다. 출근...
Epilogue. 떼이와 뉴의 집이 또 오랜만에 아침부터 들썩들썩 시끄러워졌다. 크리스의 생일. 그것만으로도 떼이는 자신이 가진 모든 진귀한 것들을, 뉴는 크리스가 좋아하는 모든 음식들을 다 내놓고도 남을 것이지만 이번 생일은 특히 288년 만에 겨우 돌아온 24번째 생일이라 그 의미가 더했다. 올 초에 있었던 오프의 생일에는 오프와 건 둘만 멀리 여행을 ...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왠지 모를 불길한 예감에 열어보기를 주저했지만 몇 분을 망설이다가 결국 편지를 열어보았다. 애석하게도, 그의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그의 하늘인, 그의 모든 것이었던, 그의 세상이던 그의 연인이. 임무 중에 적의 공격으로 인해 시체도 남지 않고 소멸되어 죽었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
BGM :: 스탠딩에그 - Little star (inst) [뷔민] 나의 우주 w. 폼 “ 어, 그러면 여기 방탄소년단 뷔 씨랑 BTS 지민 씨가 계시네요! ” “ 두 분은 평소에도 타그룹 절친으로 유명하시죠! 어머, 지금도 손을 꼭 잡고 계시는데요, ” “ 오, 보통 남자끼리 이렇게 깍지손 안 하는데 정말 친하신가 봐요! 신년 소감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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