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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어려서부터 두번째로 대를 잇게될 황룡이라는 압박과 기대가 엄청났을거야. 능력도 출중하고 머리도 제법 좋으니 어른들은 하나같이 연호를 볼때마다 "이제 너의 주작만 있으면 어엿한 황룡이 되겠구나!" 하는 소리만 주구장창 해대서 얼굴도 못 본 제 주작을 싫어했지. 그러다 처음으로 어른들의 주선하에 둘이 만나는 자리를 갖게되는데 불편한 꼬까옷도, 주작을 만난다는 ...
01. 그 날이 왔다. 아직 강민희랑 어색함이 풀리지 않은 채. 강민희는 나를 은근히 무시했다. 아침마다 밥 같이 먹고 보강들으러 갔는데 갑자기 혼자 토스트기에 빵을 넣은 채로 하나만 빼서 들고 튀질 않나. 학교 점심도 같이 먹었는데 갑자기 선배가 밥을 사주기로 했다면서 튀질 않나. 나는 그니까 약 일주일 가량 강민희에게 그날의 진실을 묻지 못했다. 이게 ...
인터넷에서 엄마와 또는 딸과 즐겁게 호캉스를 다녀왔다는 사람들 사연을 읽다보니까 나도 엄마와 호텔에 가 본 기억이 떠올랐다. 마치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쓰라고 하니까 정성스럽게 써서 내던 일기장의 내용처럼, 그때는 내게 의미가 있었지만, 수십년이 흐르다보니 떠올리지도 않고 있던 오래된 기억이다. 그때는 그 일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
노래 갈래 : 자연 (사랑, 믿음, 소망, 삶[생활], 고난, 자연, 꿈, 사물, 그 외) 조성 : 라장조 (D Major) 바람이 분다 시원하고 고운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가을을 알리는 바람이 분다 마치 이리저리 다니는 나그네와 같이 바람이 이리저리 떠돌며 분다 마치 누군가가 입김을 불어넣듯이 몸에서 바람을 느낀다 바람이 부는 날 바람이 이리저리 떠...
금사빠 호장이로 정환호장 보고싶다...에서부터 떠오른 이야기. 캐붕 매우 심함. 퇴고 안함 주의(..) 2년 후배인 전호장은 경박한 남자였다. 요즘 말로는 금사빠라고 하던가? 그는 그 단어를 그대로 사람으로 빚어낸 것처럼 누군가에게 쉽게 설레고, 반하고, 가볍게 다가온 사랑만큼이나 빠르게 상대에게 차이고는 금세 새로운 상대를 찾았다. 고된 연습 중 휴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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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형의 당돌한 말 때문에 내 머릿속은 지금 비상상황이었다. 난 눈을 데구르르 굴렸다. 민형씨는 내가 아무 말이 없자 그대로 천천히 다가왔다. 차 시트에서 끼익 소리가 나면서 다가오는 숨결이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난 존나 이기적이다. 이동혁 때문에 흔들리는데 이민형도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그냥 눈만 꼭 감았다. 그 순간에도 미치도록 이동혁이 머릿속을 헤집...
재미로 보는 타로 제너럴리딩 🔮 <입춘 기념, 다시 찾아온 봄과 함께 나에게 다가올 변화🌸> 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카드 1장 뽑아주세요. 순서대로 A, B, C 순 입니다. A 보라💜 B 파랑💙 C 초록💚 . . . .
졸업 후 이야기 태웅이 거의 안나와요 서태웅은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이 결정났다. 당연한 일이었다. 강백호는 이 천재보다 빨리 간다며 부들거렸지만 내심 부러운 걸 숨기지 못했다. 두 사람은 결코 친하다고 할 수 없다. 첫만남부터 최악이었고 서로 완전 정반대로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 없었으므로 단지 농구가 재미있다는 것은 동일했다. 그 동일한 점 하나로...
호열백호 백호가 또 차였다 이번이 46번째던가.. 아니다 47번째였나 백호가 울상을 지으며 자리에 앉아있자 호열은 백호 앞 좌석에 자리 잡고 앉았다 "이번에도 차였다 호열아. 도대체 내가 어디가 마음에 안드는걸까? 이 천재의 매력을 모르다니 말이야" 스스로를 칭찬하는 말은 백호의 말버릇이었다 "으음..." 얘가 웬일이지? 평소와 다르게 자신에 대한 의문을 ...
[민규야.어디니.슬아와.순찬이.널.보고.싶어한다.] 띄어쓰기 자리에 온점을 찍는 것은 정한의 오랜 습관이었다. 처음에는 천지인 자판을 오랫동안 사용해서 굳은 버릇인가 싶어 쿼티 자판을 권하기도 했지만 정한은 괜찮다는 말로 에둘러 거절했다. 민규는 나중에야 천지인 자판의 띄어쓰기를 두 번 누르면 온점이 생긴다는 걸 알았다. 설정을 해제해줄까 하다가 그냥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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