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본 커미션은 고정 구도 두상 반측면 커미션입니다. 말 그대로 반측면의 구도만 그리며, 그 외의 구도는 그리지 않습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모두 김융(@kimyung_621)에게 있습니다. 상업적 이용, 트레이싱, 2차 수정을 금지합니다. 완성된 작업물은 샘플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샘플로 사용되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해주세요. (*추가 금액...
날씨가 워낙 오락가락 하는 덕에 겨울옷과 봄옷이 어중간하게 옷장 안을 어지럽히던 시기에도 슬슬 끝이 찾아왔다. 4월 초 이르게 핀 봄꽃은 너무 빠르게 겨울잠을 끝낸 여파를 이겨내지 못한 것처럼 봄비와 함께 이른 추락을 맞이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여름을 맞이하게 될지언정 계절은 짧게나마 완연한 봄을 맞이 한 것이다. 더 이상 봄맞이 대청소를 더는 미룰...
차마 내가 널 정말로 죽일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거였겠지. 한없이 나약하고 같잖기만 한, 장난감이 해봐야 뭐였겠냐면서. 그렇지만 해연아. 난 잃은게 너무 많아... 아빠도, 누나도. 내 꿈도, 미래도, 행복도. 너 때문에, 잃은게. 정말 많아. 그러니까, 이 한없이 새파란 우리의 청춘 아래 종지부를 마주하자. 단지, 저 아래로 떨어져 이제는 점처...
"재희 씨는 콜라나 드세요." 막 입에 잔을 대려던 순간이었다. 옆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뻗어온 손이 술잔을 채어갔다. 그러더니 아무렇지도 않게 시원시원스럽게 잔을 비우고, 그 안에 꼴꼴꼴꼴, 까만 악마의 음료를 채운 뒤 다시 들려준다. 김재희는 드물게도 제 구원자 앞에서 오만상을 찌푸리고 손에 쥐어진 잔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 탁, 하는 소리에 맞은 편에 앉...
*폭력, 사망 등 언급 주의 . . . - 인간을 되살리는 방법? 그건 순리에 벗어나는 일이지. 상관없습니다. - 오... 바다의 온전한 은혜를 받은 나의 자녀여. 세상 물정 뿐만 아니라 육지에 사는 인간들에게까지 관심이 없던 네가 무슨 연유로 이런 질문을 하는 거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순리를 어기려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말대로 그를 윤회시...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이름 모르는 부모보다 정원을 드나드는 선생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되었습니다. ( 가사가 나온 후 들어주세요. ) 내게 잠깐의 시간이 주어졌다면 나는 죽고 우린 살았을 지도 모릅니다. 너희를 사랑한다는 게 죄악일 줄 몰랐습니다. 미안합니다. 우리가 하이얀 방에 갇혀 지낸 세월이 11년 영글어 갈 때 너희는 희망하고 나는 절망했습니다. 그것이 나의 문제...
데블스 팰리스에서 맞이하는 따스한 오후, 창문 너머로 푸른 하늘과 따스한 햇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새들의 아름다운 합창 소리가 들려왔다. 간만에 천사경보가 울리지 않아서 한껏 여유를 부렸다. 빨간 의자에 앉아 그동안 밀렸던 뜨개질을 하고 있던 도중에 누군가가 노크소리를 내었다. 똑똑 - "주인님, 잠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베리언이구나, 들어와." 방...
2023년 3월 19일 일요일 형!!! 잘 들어갔지??? 응응 이제 기숙사 들어왔어 너희는? 나는 집 도착~ 나랑 성찬이랑 집 가는 길 비슷해서 같이 가는 중ㅋㅋㅋㅋ 형 질투해?!? 아니아니 ㅋㅋㅋ 근처 살아? 엉ㅋㅋㅋㅋ 어쩌다보니?? 넘 아쉽다 ㅠㅠ 기숙사만 아니었어두 더 노는데 ㅠ 담에 또 놀면 되지 ㅎㅎ 형 혹시 시간표 공유해줄 수 있어?? 에타 친구...
깊이 잠수한다. 심해는 너다. 넓이 유영하다 발견한 악몽에 몸을 담구면 마침내 널 느낀다. 갑작스레 나에게 입맞춤하면 내 손을 맞대고 내 눈을 잡으면 나는 너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가. 나는 너에게 무엇을 받아야 하는가.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을 나눠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야 있는가. 우리에게 더 무엇이 남았지? 너는 하루마다 약을 마시고, 나는 하...
*2524 무쿠로x엔 *가이드버스, 여황, 여우수인 패국의 여황제에게 칼날이 드리워지는 때가 가까워졌다. 주변국을 정복하던 그 여황은 어느새 두 눈이 가리워진 채, 입도 막힌 채, 손발도 결박된 채, 그저 그렇게 숨만 붙인 채로 아무도 없는 지하감옥에 갇혀 있었다. 엔은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알 수 없었다. 느껴지는 건 차가운 바닥의 감촉과 살을 에는 바...
" 에그레기움 소공작. 아니지, 자신의 아비를 죽였으니 이제 에그레기움 공작인가. 그럼, 에그레기움 공작. " 질리지도 않고 꼬박꼬박 나를 조롱하러 내려오는 황제의 목소리였다.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오늘은 조금 경쾌하게 황제의 목소리가 가라앉은 감옥의 공기와는 대조적으로 울렸다는 것이다. 자신의 안위를 위협한 것에 분개하고 그 분노를, 불안을 풀기위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