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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자비를 베푸는 것은 이번 단 한번 뿐이다. 또 다시 그런 못된 짓을 저지른다면, 지금의 죄까지 더하여 아예 목을 벨 것이다. 알겠느냐? ’ 중전은 단단히 못을 박아두고 자리를 떠났다. 종아리 사십 대를 맞는 것도 큰 벌이었지만, 물볼기를 맞고 궐 밖으로 내쫓기는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궁녀의 처지란 웃전의 말 한마디에 결정된다는 것은, 생각시때...
슬슬 겨울이 깊어가며 묘시 초입이 되도록 해가 뜨지 않는 시기였다. 누가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 불평이라도 할라치면 어디 수련을 해 쨍쨍 나서 눈 밝을 때만 하려고 하냐고 으르렁대는 누구 때문에 계절과 날씨에 관계 없이 화산의 제자들은 새벽 수련을 빼먹는 날이 없었다. 화산의 재정이 나아지면서 이른 새벽부터 등에 불을 켤 정도는 되었지만 앞이 잘 보이지 않...
트위터) 글러가 실력을 숨김 (@amazing_0101) 매짧글 주제: #아_이제_더는_싫어 -- 나는 비명을 질렀다 나에게 육체가 있다는 것에 비명을 질렀다 어서 가상현실로 가고 싶다 하면서 비명을 질렀다 그런데 가상현실에 정신을 보존하고 있던 누군가가 말했다 야 너는 차라리 행복한 거다 가상현실로 가도 고민이 아예 없을 줄 아느냐 차라리 산산히 부서지고...
빛을 잃은 자는 어둠을 보았다. 어둠 속 깊은 희망을 보았으며, 어둠의 꿈을 보았으며, 짙은 아름다움을 보았다. 그의 어둠은 길이었으며, 미래였고, 혹은 앞잡이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 빛이 다가왔다. 그가 빛과 마주하며 그는 길을 빼앗겼고, 꿈을 잃었으며, 그토록 아릅답던 주변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제까지 어둠만 보고 살아온 그에게 빛은 너무 밝았고, ...
처음이었다. 답답함을 풀 길 조차 없는 억울함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알았다. 그녀의 말이라면 뭐든지 다 해주려던 조부는 지금 이 순간 한없이 냉정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조부가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을 수 있을까. 조부에게 무슨 실수라도 해던 것일까. 그래서 그녀에게 정이 상했던 건가. 오만가지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역시 당숙은 공사가 확실하십니다. ...
커미션 제 가이드라인에 따르지 않은 추가금이 있는 커미션으로, 원하시는 염료와 구조, 배치가 있으셔 작업대부분 작업만 도운 커미션입니다. ^____^ 초록계열 염료와 비옥토색, 나무껍질색을 주 포인트로 하얀 눈색이 베이스 색감입니다.
1205 종일 퉁퉁 부은 눈으로 허공을 바라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딥한 플레이리스트를 꺼내 들었다. 대낮인데 도저히 맨정신으로 하루를 보낼 수 없어 찬장에 있던 술도 한잔 꺼내 마셨다. 속내도 알 수 없고 앞뒤도 맞지 않는 문장들을 토해냈다.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난 감정적인 자학을 즐기니까. I’m an emotional cutter. * 낡은 ...
#이번엔_네가_누군가의_동경이_되어주길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커다란 스크린 안에서 남자는 그저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며 자신의 넘치는 마음을 고백한다. 그의 눈물을 닦아주던 여자는 조심스럽게 남자 쪽으로 몸을 기울여 답을 건네주었다. [저 역시 당신을 사랑하는걸요.] 그 말에 남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로 젖은 얼굴을 들어 웃는다. 뺨을 감싼 여자의 손위...
디오죠나/시죠세/승화/죠르미스 조금 트위터에 올렸던거 순서 뒤죽박죽 낙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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