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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결제하지.. 마세욧 ㅠㅠ.. 역시 부끄러워서..
포스타입과 동시에 같은 작품 연재 중인 곳을 알려드립니다. 1. 블라이스(현재 29화 진행중) https://bit.ly/3GdVb1G 2. 포스타입 3. 봄툰 자유연재(소설 제목 검색) 블라이스에서 선업로드 중이고 이후 수정해서 포타>봄툰 자유연재 이렇게 올리고 있습니다
"으윽…." 제 눈에 내려오는 햇살에 저절로 눈이 떠진 것도 잠시, 허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이며, 거꾸로 뒤집어진 제 방이며 지금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눈에 훤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또 침대에서 떨어졌구만." 예삿일이 아니라는 듯 고꾸라진 상태로 한숨을 쉬던 하일리는 익숙하게 바닥을 짚고 고꾸라진 몸을 바로 세웠다. 얼마나 험악하게 잠을 잔...
“우리 같이 살까요?” 차에 탈래요? 그런 말투였다. 아주 여상한 어조에 심상한 목소리. 서준희는 코웃음을 치며 차수현을 돌아봤다. 그는 창문 밖으로 기다란 팔을 늘어뜨린 채 문을 톡톡, 두드리고 있다. 마치 이쪽으로 오라는듯. “술 드셨어요?” “네? 아뇨.” “근데 왜 그러세요?” “내가 뭘요?” 왜 그렇게 미친놈처럼 구냐고, 미친 거냐고, 미칠 거면 ...
-일인칭, 삼인칭 시점이 섞여 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난 결국 집을 나오기로 맘 먹었다. 시중에 있는 돈이라곤 열심히 설거지해서 번 40만원… 방 구하고 알바 더 뛰면 괜찮겠지...? 그래… 거기서 계속 사느니 좀 덜 먹고 불편하면 되겠지 뭐. “그래! 새 출발을 해보는 거야...! 하하…” 후…. 오늘 첫 등교다 반에 들어가기 직전!! 너무 떨린다...
슬럼가 내부로 들어갈수록 길은 험해지고, 사람들이 풍기는 분위기가 점점 살벌해진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녀를 발견하기가 무섭게 질겁하며 후다닥 멀어진다. 흡사 인가에 갑자기 나타난 코브라나 사자라도 발견한 듯한 반응들이다. 이시현은 그것들에게 일일히 눈길 주지 않으며 도도하게 걸어갔다. 꽂히는 시선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굳이 반응하지 않는 이유는 이것...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토도독, 토도독. 콘솔 박스 위에 놓인 차수현의 손가락이 피아노를 치듯, 몇 차례나 움직였다. 정적이 내려 앉은 지 벌써 20분 째였다. 기약 없는 정적 속에서, 차수현이 손가락으로 아랫입술을 조심스레 쓸었다. 그리고 서준희를 흘긋, 돌아봤다. 그는 창문 밖에 시선을 던진 채 아무 말도, 아무 표정도,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저 이따금 오른쪽 뺨을 씰룩거릴...
오늘 서준희의 계획은 이러했다. 일단 반년 전 치료가 잘못된 것 같다며 죽는 소리를 한다. 치과 측에서 죄송하다고 싹싹 빌면 진료비를 모두 환불 받는다. 환불이 안 된다고 하면, 소염제 값이라도 받는다. 환불이 되면 이 치과는 못 믿겠으니 다른 치과를 소개 시켜달라고 한다. 물론, 그 진료비도 이 치과에서 대주면 고맙고. 그런데 두 번째 단계부터 꼬이기 시...
입을 크게 벌렸다. “…….” 전신거울에 입 속을 이리저리 비추며 어금니를 하나씩 건드렸다. 오른쪽 아래 뒤에서 세 번째 어금니를 건드는 순간, 누군가 바늘로 잇몸을 쿡, 쑤시는 듯 했다. 자세히 보니 금방이라도 빠질 것처럼 흔들리고 있다. 서준희는 나직한 숨을 뱉었다. 그리고 입을 꾹 다문 채, 거울에 비친 제 얼굴을 빤히 응시했다. 입은 터지고, 눈두덩...
텅 비어버린 이 곳은 아무도 찾지 않는구나. 텅 비어버린 저 자리는 아무도 않지 않는구나. 문간에 기대어 묵묵히 공간을 눈에 쓸어 담았다. 구멍 나버린 가슴 한구석에서 망상의 도깨비들이 기어 나왔다. 하나는 너의 모습을 한 채 주인 없는 자리를 차지했고, 다른 하나는 너의 목소리로 공허함에 가득 찬 나를 불렀다. 그래. 마지 못해 답하니 나를 향해 웃어주던...
모든 생이 역겨웠어요...... 수십 번의 전생을 겪어서 여기까지 왔지만 정말이지 모든 생이 나에게는 전부 역겨웠어요. 에이는 이렇게 두 문장을 적고 폰을 내려놓았다. 아니, 키보드에서 손을 내려놓았다. 꽤 마음에 들지만 어떤 문학의 아류작 같기도 하고. 하...... 씨발. 씨발. 씨발. 뭐가 문제지. 뭐 어디까지 했더라...... 나는 전생에 뭐였지? ...
오랜만에 책을 빌리러 갔더니 빌리려고 한 책은 이미 대출중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하는 수 없이 의영은 책이 반납되면 말해 달라고 부탁하고 항상 앉던 자리에 국어 문제집을 올려두자 맞은편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던 머리가 휙 들린다. 졸음이 가득한 눈에 먼저 햇살이 가득 들어차고 그 다음으로 자신이 꽉 들어찬다. 상대의 투명한 시선이 눈꺼풀에 몇 번 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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