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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고스몬이야." 숨을 죽인 목소리가 방 안을 채웠다. 속삭임이었지만 정적만 가득한 방은 그 작은 소리마저 놓치지 않게 해줬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씩씩거리며 울던 명희도 제 입을 틀어막았다. 혈색 좋던 얼굴이 공포로 하얗게 질려 있었다. '하루밖에 안 됐는데 벌써 올 줄은.' 디지몬들이 보통 생물들보다 회복이 빠른 건 사실이지만, 설마하니 이렇게 금방 찾아...
다크 에리어. 디지털 월드에서도 가장 이질적인 공간인 이 어둠의 땅은, 표면적으로 드러난 세계와는 동떨어진 공간의 왜곡 속에 존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죽은 디지몬의 데이터가 보내지는 저승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타락한 천사들이나 태생적인 악마들이 들끓는 말 그대로 산 지옥이기도 하다는 건 일부 디지몬들에게만 알려진 진실의 뒤편이었다. 명계의 관리자 ...
. . . Chapter -2 Episode 29 (2 / ??)
["오, 마이 가쉬! 구름, 내 뜻은 그게 아니야! 널 그런 식으로 '안고' 싶지 않아! 우리의 사이는 뭐랄까, 아주 소꿉장난하는 것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시작하고 싶었다고!"] 크리스가 울부짖었다. 양손으로 손사래까지 치는데 되게 억울해보였다. 구름은 이번에도 가휘의 통역을 빌릴 수 밖에 없었다. "아.... 대체 뭐라는 거야.... 야, 너 쟤한테 뭐라고...
이름 크리스 하워드, 나이 23세, 키는 190에 몸무게 89kg, 잘 뻗은 콧날과 금발기가 도는 적발이 아주 마음에 드는, 본인의 외모에 아주 자신이 있는 미남, 이라고 크리스는 '그 날' 아침도 거울을 보며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헤이, 크리스. 오늘도 넌 빛이 나는 하루를 보내게 될 거야."] 가이드로 발현한지 4년, 장래가 유망한 럭비 ...
회의가 끝나자 저녁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었다. 점심을 든든하게 먹었으면서도 사람의 뱃 속은 왜 시도때도 없이 밥을 달라고 하는 것인가를 고찰하며, 구름은 저녁에도 닭 먹자고 하면 한가휘가 짜증내겠지? 라고 중얼거리며 키득거렸다. ["마이 달링!"] 협회 로비 소파에 경비원의 가드를 받고 앉아있던 크리스가 구름을 발견했다. 긴 다리를 꼬고 앉아있던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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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한세시의 말 중간중간에 추임새가 들어가자 이야기가 아주 풍성해졌다. 가휘는 소리꾼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사람 마냥 홀딱 빠져들어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재촉했다. "겨우겨우 수치를 40%까지 올려 폭주는 막았지만, 가이드들이 전부 다 지친 상태였습니다. 들어서 아시겠지만, 서구름은 한가휘 씨 외의 모든 가이드들과 극악의 매칭률을 달리고 있었거든요....
[.... 다음 소식입니다. 해외의 한 가이드가 파트너 계약을 깨고 싶다며 법원에 정식으로 소를 제기했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가이드는 원치 않는 상대와 단순히 매칭률 때문에 계약 관계를 맺어야 하는 현재 상황이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에스퍼와 가이드 간의 비율이 불균형한 상황에서 같은 국적을 가진 에스퍼와 가이드 사이에서만 매...
은자의 고함 소리로 말미암아, 그전까지는 같은 시각에 제각기 다른 무대에서 일어나고 있던 두 가지 다른 장면이 하나로 합쳐지게 되었다. 한 가지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읽은 '쥐구멍'에서 일어난 일이며, 또 하나는 앞으로 여러분이 읽게 될 죄인 공시대의 계단 위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첫 번째 장면의 목격자는 앞서 세 부인뿐이지만, 두 번째 장면의 목격자는 그레...
가휘가 구름의 손목을 잡아채더니 입을 맞췄다. 가이딩하는 것도 아닌데 입부터 들이대는 행동에 놀란 구름이 뭐하는 거냐고 발을 굴러댔지만, 오히려 혀가 쑥 침범했다. 거의 20센티나 차이나는 신장 탓에, 거기다 상체를 숙이는 매너도 보이지 않은 가휘 탓에, 구름의 뒤꿈치가 들렸고 고개는 뒤로 완전히 꺾여버렸다. "으음!" 서로의 타액이 진득하게 섞일수록 구름...
“오랜만에 얼굴보니 좋다, 야.” “그러게. 이번엔 좀 쉬나 봐? 요즘은 뭐, 찍는 거 있어?” "아니, 요즘은 대본 보고 있어." 한숨과 함께 웃음을 터트린 김진우가 젓가락을 들었지만, 고기를 날름 낚아채는 집게때문에 잠시 허공을 맴돌았다. "참, 다음 주에 영화 개봉하는데, 시사회표 줄까? 올 수 있어?" "우선 줘. 상황봐서 갈 수 있으면 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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