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자: 我はこわれ甕 /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1581098
왠지 모르게 손을 잡은 채였다는 걸, 리사는 한동안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적어도, 자신의 생일 축하 파티가 끝나고 돌아오는 귀갓길, 유키나 외의 셋과 인사하며 헤어질 때까지는. 언제부터 잡고 있었는지, 혹은 잡혀 있었는지도 확실하지 않을 만큼 자연스럽게 유키나와 손을 잡고 있었다. 둘만 남은 순간 드디어 상황을 이해하고, 갑자기 자각과 동시에 부끄러움...